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선생님 지도
나는 도다 선생님을 중상 모략하는 기사가 실리거나 사실을 왜곡해 보도하면 바로 항의하러 달려갔습니다.
어디든 찾아갔습니다. 상대에게 협박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나는 오로지 혼자서 그곳으로 달려갔습니다.
위압적이고 거만한 태도로 대하는 상대에게도 틀린 점을 단호히 밝히고, 진지하고 성실하게 도다 선생님과 학회의 정의를 호소했습니다.
그리고 차츰 잘못을 시인케 하고 "잘 알겠다. 더 이상 이런 기사는 쓰지 않겠다"라는 사죄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 상대방이 "도다라는 인물은 훌륭한 부하직원을 뒀군"이라는 말을 중얼거리던 일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도다 선생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광선유포를 하는 창가학회를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고 철저히 지킨다. 이것이 지용의 보살이다.
그렇지 않은 간부는 학회를 떠나기 바란다."
선생님은 불의불칙(佛意佛勅)의 학회를 지키고 강하게 만들지 않으면 광선유포는 절대 불가능하다는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창가학회는 괴로워하는 사람들을 구제하기 위해 광선유포라는 부처님 일을 하는 최고로 존귀한 조직이다.
도다의 목숨보다 소중한 조직이다"라고.
스승을 공경하고 스승의 은혜에 보답한다.
이 아름다운 마음의 세계가 학회의 세계입니다.
위대한 인간을 원질하는 것은 청정한 불법 세계에서는 안 될 일입니다.
또 너무나 어리석습니다.
세상 어느 곳에서도 없는 학회의 '마음의 세계'가 어떤 사람에게도 파괴당해서는 안 됩니다.
도다 선생님은 나쁜 근성을 지닌 인간을 들여서는 안 된다고 훈계하셨습니다.
"어떤 시대에도 배신자는 반드시 나오는 법이다.
창가학회의 진정한 회원인 여러분은 그런 패배자의 시체를 타고 넘어 당당히 앞으로 나아가라!"
지금도 내 귓가에는 선생님의 외침이 맴돕니다.
- 5.3기념 최고간부협의회 (2006.5.10) https://cafe.daum.net/1ksgi/CK4C/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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