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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림의 수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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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임병식의 수필방 그리움이 머문 자리
임병식 추천 0 조회 62 10.03.09 09:2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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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09 10:44

    첫댓글 선생님의 어릴적 모습을 상상하니 먼길을 떡심부름가는 착한소년이 눈앞에 보입니다. 할머니의 얘기를 귀담아 듣던 손자는 작가가 되어 郡頭를 기억하며 글을 쓰시고... 세월은 흘러갑니다.

  • 작성자 10.03.09 17:07

    나이가 들어가니 그리운 것들이 많이 생각납니다. 어려서 고향 군두에서 한시간 여를 달리면 외가집이 나타났지요. 문득 외할머니 생각이 스쳐갑니다. 함선생님, 잘 계시는지요? 읽어주시고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10.08.16 20:49

    윤재근선생의 철학우화 '학의 다리가 길다고 자르지마라'라는 책에 보면 할머니한데 들은 두꺼비이야기가 나와서 재미있게 읽은 적이 있습니다. 저도 한번 그래볼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읽어주시고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선생님의 글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시다는 것을 접해서 알고 있습니다. 좋은글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 11.01.13 00:02

    글을 읽는 내내 어릴적 본 동네의 모습이 연상이 되머 가슴이 뭉클애졌습니다. 선생님의 끊임없는 글에 대한 열정 정말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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