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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필&소설 스크랩 인터넷에 내 나라와 내 民族을 生覺 하면서 글을 올리자.
조처음 추천 0 조회 27 16.07.09 14:22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그리고 또 문제(問題) 되는 것은 우리의 안보(安保)가

큰 문제(問題)입니다.

우리의 주적(主敵)은 북한(北韓)입니다.

북한(北韓)을 고무(鼓舞) 찬양(贊襄)하고

어느 사람의 불 로그에는북한(北韓)의 인권(人權)을 건들이지 마라

트럼프가 당선(當選)되면 미국(美國)은 자연히 철수(撤收)한다.

라는 말을 서슴지 않게 인터넷에 올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미친 사람이거나 정신분열자(精神分裂者)일 것입니다.

이런 것을 단속(團束)하는 기관(機關)이

국정원(國情院)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런 글을 올리는 사람들을 왜? 가만히 두고만 보고 있습니까?

아직 모르고 있겠지요? 아니면 신고(申告) 라도 해야 하겠지요!

 

우리들 세대(世代)는 혹독(酷毒)한

6*25사변(事變)을 겪고 중공군(中共軍)이

우리들의 전쟁(戰爭)에 개입(介入)하여 추운 동란(冬亂)을 겪어 왔고

굶주리고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서 그런지 자랄 때도 남들처럼

학교(學校)도 변변치 다니지 못하여 고학(古學)으로 공부(工夫)를 하며

군 복무(服務)도 만(滿)3년(年)을 공산주의자(共産主義者)들과

대치(對峙)하면서 나라의 위급(危急)할 때에는

향토예비군(鄕土豫備軍)에서 아무 내색도 하지 않고 달려가

근무(勤務)를 하며 삶의 생활(生活)도 게으르지 않게

최선(最先)을 다 했습니다.

 

지금의 젊은 사람들은 공산주의(共産主義)가 무엇인지

그 사람들이 왜 나쁜지

북한(北韓) 정권(正權)이 왜 나쁜지 그 사람들의 악랄(惡辣)함을

지금의 젊은 사람들은 겪어 보지 않아서 알리가 있습니까?

(아랫글에서)

 

 

 

 

인터넷에 내 나라와 내 民族을 生覺 하면서 글을 올리자.

글 조 처음

 

험악(險惡)한 세상(世上)에서 컴퓨터가 발명(發明)되고부터

인간(人間)의 범죄(犯罪)는 더욱 악(惡)하게

죄악(罪惡)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사람이 자기 눈앞에 보이지 않는 다고

상대방을 함부로 욕설(辱說)을 해 댄다거나

상대(相對)의 마음과 의중(意中)은

생각(生角) 하지 않고 도배성 글이나 인신공격(人身攻擊)

그리고 개인(個人)의 정보(情報)를 마구 파헤치고

유출(流出)시키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정신문화(精神文化)는 어디로 갔는지 찾을 길이 없고

도덕성(道德性)은 땅에 떨어진지 이미 오래 되었습니다.

인터넷 안에서는 얼굴도 볼 수 없고 나이나 위아래의 신분(身分)도

구별(區別)하기 어렵고 남녀(男女)의 분별(分別)이나 이름도

필명(筆名)으로 사용(使用)하기 때문에

누가 누구이며 어디에 사는 누구인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크게 염려(念慮) 되는 것은 청소년(靑少年)에게 해로운

유해성(有害性)음란물(淫亂物)이나 자살(自殺)을 유도(誘導) 하는

자살(自殺)사이트를 자연(自然)스럽게 인터넷사이트에

함부로 올리는 성향(性向)이 너무 많이 있으니 한참 자라나는

청소년(靑少年)들에게는 너무 커다란 자극제(刺戟劑)가 되어

커다란 사회문제(社會問題)가 되어 자식(子息)을 둔 부모(父母)나

이 사회(社會)의 기둥이 될 한참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커다란 걱정거리로 등장(登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문제(問題) 되는 것은 우리의 안보(安保)가

큰 문제(問題)입니다.

우리의 주적(主敵)은 북한(北韓)입니다.

북한(北韓)을 고무(鼓舞) 찬양(贊襄)하고

어느 사람의 불 로그에는북한(北韓)의 인권(人權)을 건들이지 마라

트럼프가 당선(當選)되면 미국(美國)은 자연히 철수(撤收)한다.

라는 말을 서슴지 않게 인터넷에 올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미친 사람이거나 정신분열자(精神分裂者)일 것입니다.

이런 것을 단속(團束)하는 기관(機關)이

국정원(國情院)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런 글을 올리는 사람들을 왜? 가만히 두고만 보고 있습니까?

아직 모르고 있겠지요? 아니면 신고(申告) 라도 해야 하겠지요!

 

우리들 세대(世代)는 혹독(酷毒)한

6*25사변(事變)을 겪고 중공군(中共軍)이

우리들의 전쟁(戰爭)에 개입(介入)하여 추운 동란(冬亂)을 겪어 왔고

굶주리고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서 그런지 자랄 때도 남들처럼

학교(學校)도 변변치 다니지 못하여 고학(古學)으로 공부(工夫)를 하며

군 복무(服務)도 만(滿)3년(年)을 공산주의자(共産主義者)들과

대치(對峙)하면서 나라의 위급(危急)할 때에는

향토예비군(鄕土豫備軍)에서 아무 내색도 하지 않고 달려가

근무(勤務)를 하며 삶의 생활(生活)도 게으르지 않게

최선(最先)을 다 했습니다.

지금의 젊은 사람들은 공산주의(共産主義)가 무엇인지

그 사람들이 왜 나쁜지

북한(北韓) 정권(正權)이 왜 나쁜지 그 사람들의 악랄(惡辣)함을

지금의 젊은 사람들은 겪어 보지 않아서 알리가 있습니까?

이 시대(時代)는 舊소련(蘇聯)이 붕괴(崩壞) 되고

공산주의(共産主義) 종주국(宗主國)이 몰락(沒落)하여

공산주의(共産主義)라는 사상(思想)이 살아지는 듯했지만 중국(中國)이

공산주의(共産主義) 사상(思想)이라는 것을 버리지 못하여

세계(世界)에서 유일하게 중국(中國)과 북한(北韓)만이

지금까지 버티고 있는 것입니다.

 

문교(文敎) 정책(定策)에도 문제(問題)가 있습니다.

공산주의(共産主義) 이념(理念)이 나쁘다는 것을

역사책(歷史冊)으로 만들어 아이들에게 교육(敎育)을 시키는 것이 당연(當然)한데

우리는 그 과정(科程)에서 정책상(定策狀)으로 실패(失敗)를 했습니다.

보수(保守)다 진보(進步)다 하는 진흙탕 속에서 싸움을 하다가

정권(政權)이 진보(進步) 진영(陣營)으로 넘어가서

좌익(左翼)에 가까운 그들의 마음대로 했기 때문에

그 시기(始期)를 잃어버린 것입니다.

지금이 시대(時代)에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요즘 오십(五十)을 조금 넘은 젊은 교수(敎授)라는 사람들이 북한(北韓)과

공산주의(共産主義)를 이론상(理論想으로는 잘 아는지 모르지만

젊은 그들이 공산주의자(共産主義者)들의 악랄(惡辣)함을

눈으로 보지 않고 실제(實際)로 격어 보지 않고 어찌 알겠습니까?

어느 대구(大邱)에 산다고 하는 사람이 젊은 사람 아니면

중년(中年)인지 모르지만 대통령(大統領)을 막말 아닌 폄하(貶下)도 아니고

욕설(辱說)과 비슷한 말들을 내가 다니는 카페에

댓글을 달아 놓고 갔습니다.

한나라의 대통령(大統領)은 나라의 원수(元首)이자

최고(最高)의 통수권자統帥權者)입니다.

우리는 민주주의(民主主義)를 선택(選擇)하여 우리들의 손으로 뽑은

대통령(大統領)이며 우리의 정치(政治) 지도자(指導者)입니다.

싫던지 좋던지 간에 막말이나 욕설(辱說)을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 사람의 불 로그를 방문(訪問)했더니 북한(北韓)의 인권(人權)을

건드리지 말고 미국의 대통령(大統領)선거(選擧)에 트럼프가 당선(當選)되면

한국(韓國)에 있는 미군(美軍)은 저절로 철수(撤收)를 하게 된다는 말을

인터넷에 올려 났더라고요?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지금이나 6*25사변(事變)이후에 미국(美國)은 우리의 안보(安保)에

기여(寄與)한 미국(美國)은 고마운 나라이지요?

625사변(事變) 때 미국(美國)이 참전(參戰)하지 않았더라면

지금우리의 생활(生活)형편(形便)이 어떠했겠습니까?

우리 인구(人口)의 절반이상은 죽었을지 모릅니다.

 

그 이유(理由)는 남한(南韓)에 살다가 자진(自進)해서

월북(越北)했거나 남로당(南努黨)으로 입당(入黨)하여

종북자(從北者)가 되어 북으로 간 사람들은 모두

이남(以南) 출신(出身)이라는 이유(理由)로 김일성(金日星)에 의해

숙청(肅淸)당했거나 모두 지금까지 행방(行房)이 묘연(渺然)합니다.

그리고 6*25사변(事變) 때에 북한(北韓)공산당(共産黨)에게

붙잡혀 납북(拉北)되어 끌려간 우국지사(憂國之士)들의 생사(生死)는

지금까지 알길 이 없습니다. 풍문(風聞)에 의하면

모두 처형(處刑)되어 죽었거나 숙청(肅淸)당했다고 합니다.

 

공산주의(共産主義) 사상(思想)에 붉게 물들면

부모(父母) 자식(子息) 사이도 있을 수 없습니다.

아주 작은 것이라도 자기들의 주장(主張)대로 혁명(革命)에

걸림돌이 된다 해서 당에 고발(告發)하기 때문입니다.

아들이 자식(子息)을 고발(告發)하고 자식(子息)은

공산주의(共産主義)의 혁명(革命) 아래에 아버지를

당에 충성(忠誠)하기 위하여 고발(告發)하는 비극적(悲劇的)인

사태(事態)가 북한(北韓)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때에 나라의 보안(保安)에 대하여 철저히 마음을 다짐하여

함부로 이 나라를 망치는 일이 없도록 당부(當付) 드리며

마음가짐을 굳게 하여 생활(生活)의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아무리 인터넷상에서 얼굴이 보이지 않고 누구 인지도 모른다고

함부로 욕설(辱說)이나 막말을 해 댄다고 어디 시원한 마음이 있습니까?

그리고 그 글들을 읽는 사람들이 글을 써서 글의 내용(內用)을 읽었다면

글을 쓴 사람의 인격(人格)을 어찌 생각 하시겠습니까?

아주 형편(形便)없는 사람이라고 폄하(貶下) 하면서 모독(冒瀆)하겠지요?

평생(平生)을 살면서 서로 덕담(德談)을 해 주고 기분(氣分) 좋은 말만해도

못 다하는 이 세상(世上)인데 인터넷을 조금 한다고 해서

나라 망신(亡身)이나 시키고 이 나라의 지도자(指導者)를 폄하(貶下) 하고

자기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인터넷의 댓글에다 막말이나

북한(北韓)을 고무(鼓舞) 찬양(贊襄)하는 글을 쓰려면 차라리 북한(北韓)으로

돌아가 그 곳에서 살아 보라고 권고(勸告) 하고 싶습니다.

북한(北韓)의 정치범(政治犯) 수용소(收容所)에서 갇혀 있다가

탈출(脫出)하여 남으로 내려온 탈북자(脫北者)들의 증언(證言)에 의하면

그 곳에 수용(收容)되어 있는 사람들은 사람대우(對偶)를 받지 못하며

사람의 목숨이 파리 목숨보다 더 못하는 곳이 정치범(政治犯)

수용소(收容所)라고 증언(證言)을 하며 그 때의 일을 머리에 떠 올리며

울음을 터트리며 치를 떨며 증언(證言)을 했습니다.

그 곳에는 인권(人權)이라는 단어(單語) 자체(自體)가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민주주의(民主主義)를 잘 이행(移行)하는 국가(國家)입니다.

그럴수록 우리는 질서(秩序)를 지키고 우리의 의무(義務)를

다 이행(移行)해야 이 나라의 국민(國民)이 될 자격(資格)이 있습니다.

아무리 민주주의(民主主義)라고 해서 인터넷에 남을 비방(誹謗)하거나

나라의 원수(元首)를 폄하(貶下)해서는 더욱 안 됩니다.

나라의 최고(最高) 지도자(指導者)를 폄하(貶下) 하거나

욕(辱)되게 하면 처벌(處罰)을 받습니다.

그리고 북한(北韓)은 우리의 주적(主敵)인데

북한(北韓)을 고무(鼓舞)찬양(贊襄)하거나

이에 동조(同調)하면 국가보안법(國家保安法)에 적용(適用)되어

처벌(處罰)을 받습니다.

응당(應當)하게 지은 죄의 벌(罰)을 받아야 하겠지요?

사람이 평생(平生)을 살면서 선(善)하고 착한일과 좋은 말만 해도

못다 하고 세상을 떠나는 우리의 생활(生活)의 삶인데

죄악(罪惡)을 짓고 남에게 악(惡)한 일과 악한 말로 인하여

사람들의 구설수(口舌數)에 오르내리면 무엇이 좋겠습니까?

인터넷상에 아름다운 댓글 위로(慰勞)의 댓글

칭찬(稱讚)의 댓글을 쓰고 산다면

그리고 축하(祝賀)의 댓글을 인터넷상에 올리면

틀림없이 밝은 세상(世上)과 우리 사회(社會)가 더욱 밝아지고

생활(生活)의 삶이 윤택(潤澤)해 질것입니다.

인터넷에 내 나라와 내 민족(民族)을 생각(生覺) 하면서 글을 올리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옛 속담(俗談)에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 다≫라는

말인데 우리의 안보(安保)에 대하여 작은 일이 나라에 커다란

화(禍)를 일으킬 수가 있다는 뜻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람일지라도 눈에 보이지 않는 다고 함부로

막말이나 욕설(辱說)을 쓴다는 것은

자신(自身)의 인격(人格)에 관계(關係)된다는 뜻입니다.

 

나라를 사랑 하시고 민족(民族)을 사랑 하십시오!

미래(未來)에 하나님께서 축복(祝福)받는 대한민국(大韓民國)!

구라파(歐羅巴)의 선진국(先進國)보다 더 잘사는 나라

대한민국(大韓民國)! 아름다운 나라 대한민국(大韓民國)!

위대(偉大)한 나라 대한민국(大韓民國)! 통일(統一)된 대한민국(大韓民國)!

세계 제일(世界第一)의 경제대국(經濟大國) 대한민국(大韓民國)!

세계최강(世界最强)의 군대(軍隊)와 무기(武器)를 가진 대한민국(大韓民國)을

소망(所望)하면서 들소의 뿔처럼 세계(世界)에 우뚝 솟은

그 날이 올 때 까지 우리나라와 우리 민족(民族)은

계속(繼續)해서 전진(前進)하며 우리 민족(民族)과 대한민국(大韓民國)은 쉬지 않고

노력(努力) 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감사(感謝) 합니다. 사랑 합니다.종(終)

(2016年 7月9日) 대한민국인(大韓民國人)

 

- 35회 중앙콩쿨 여자 성악 부문 1위

(찬양 최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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