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란은 하지 않은거 같은데 상애는 좋은거 같네요^^
알통이 없으면 산란을 안하는 경우가 많고, 알을 바닦에다 놓으면
품기도 곤란하고, 새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니 알통은 필수구요^^
산란을 시키는 방법을 가르쳐 드릴게요^^
먼저..새가 오면 안정을 취할수있게 천같은걸 씌워서 조용하고 약간 어둡게 만들어주시고[새장을요] 일주일쯤 지나면 천 걷어주세요. 그리고 그냥 특별한것 없이 매일 밥주고 물갈아주고 하시면 됩니다. 그러다가 이쯤이면 되겟다 싶으면.. [최소 한달이상은 지난뒤에 시도하세요] 난조를 투여합니다. 난조는 메조나 새모이에 계란노른자를 섞어서 만드는 먹이인데 한번에 많이 만들지 마시고 조금씩 만들어서 주세요. 난조는 금방상해서 요즘같이 날씨풀린때는 더욱 빨리상하니 막 한번에 난조 1kg씩 만들지 마시고 그냥 계란노른자 한개 분량 섞어서 만들어주세요.[갑오징어뼈 가루도 섞으면 좋습니다.^^] 약간 끈적끈적한 정도로 만들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난조와 사료를 골고루 섞으셧으면 바람 잘통하고 햇볕 안통하는 곳에서 하루나 이틀정도 말리면 다 건조됩니다. 그러면 그걸 먹이대신으로 주시면 됩니다. 난조를 투여하고 알통을 달아주면 대게의 잉꼬들이 발정이 오는데 그녀석들이 짝짓기를 하거나 서로 먹이를 토해주고 그러면 거의 번식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한녀석이 알통에 들어가서 오래도록 안나오면 거의 확실하구요, 그러다가 알을 낳으면 난조투여를 중지하시고 보통 사료로 바꿔주세요. 채소나 과일도 넣어주시구요.[상추는 빼구요!!] 그러면 그 뒤부터는 그녀석들이 알아서 합니다. 만약 알을 낳았으면 자꾸 알통이나 새장을 쳐다보지 마시고 밥이나 꼬박꼬박 챙겨주시면 됩니다.^^ 또있지만비슷할지몰라여*^^* 1. 잉꼬형 새장.. 2. 잉꼬 3. 잉꼬용 모이 4. 잉꼬 알통 이것만 샀어요 이것만 있으면 더 필요 없더라구요 (2.먹이는 어떤걸로 사야하나요) 새 모이에잉꼬용 모이가 있어요 그것 사세요 양은얼마 안되고 잉꼬는 많이 먹으니깐 많이사는게 좋을 듯.. (3.새끼 나게하고싶은데 그리고 잉꼬알통을 사면 잉꼬둥지도 따로 사야하나요?) 잉꼬가 알을 낳을때만 넣어 주시면 될 것 샅은데... (4.혼합잉꼬 한쌍사는데 손노리개로 어떻게 만드나요) 퍼온 글을 약간 수정을 하였읍니다... 야조 손노리게 만들기 가르키는 방법은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지만 .. 우선 목욕등을 자주 하여 손에 익숙하게 하시고요.. 손위에 자주 올려놓아 두려움을 없애게 하고요.. (자주 도망을 가지만 잡아 손에 올려놓고 다시 잡아 올려놓고 반복을 합니다...도망을 가지 않을 때까지...) 요구르트등을 처음에는 먹지않더라도 억지로 자주 먹이면 요구르트 맛을 압니다..그 이후부터는 잘 받아먹기도 합니다... 하루 하루 달라지는 면을 보며 어느새 이것이 손노리게라는 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쉬운일은 아닙니다.. 일부에선 부정하는 분들이 더많고요... 큰 종자일 수록 가르키는 속도가 빠르고요.. 그동안 새계통에 있으면서 가르켜서 가져오신분들이 많아요.. 믿기 어려울 정도로 손노리게로 만들어 왔더랍니다..
초보되시는 분들이 쉬게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많큼 빠른 효과를 바라는 마음에서 일것입니다.. 또한 새의 종자에 따라서 늦게 가르쳐지는 경우도 있고 빠를 수도 있고 장시간에 걸쳐 잘 가르쳐지지 않은 새도 있읍니다..이점을 유념하시고 ...
앵무새 가격도 실패할 경우에 대비하여 저렴하게 내놓았읍니다// 나주에 실패하더라도 싼 앵무새 한마리 사 한쌍을 맞추면 됩니다..
세미에서 퍼온 글을 약간 수정을 하였읍니다...
이유식 손노리게란?
손노리게라는 것은 부화한지 얼마되지 않은 새끼를 어미에게서 분리하여 사람이 어미를 대신하여 먹이를 먹여키워 사람과 친해지게하여 손,어깨등에 올려 다니며 훈련을 통해 재주를가르쳐 사람을 따르는 조류를 손노리게라 한다.
손노리게 가능한품종 ?
손노리게는 모든 조류를 어려서부터 키우면 가능하나 작은 품종은 먹이 먹이기가 어려우므로 쉽게 기르며 키울 수 있는 품종으로는 중,대형앵무류, 왕관앵무,모란앵무류(골든체리,분홍머리모란앵무), 잉꼬,문조,카나리아등입니다.
손노리게 기르는 방법
손노리게 새를 기르기위해선 우선 어미에게서 분리를 해야하는데 그 시기로는 추운겨울에는 부화 15∼20일경, 겨울 이외 의 시기에는 부화12∼17일경에 분리를 하여야한다.
어미 에게서 분리하는 시기가 너무 빠르면 모이 먹는 법이 서툴러서 영양실조가 될 수있으며 너무늦게 분리하면 사람을 잘 따르지 않는다.
분리한 이유식 새끼는 작은박스나 채집통같은것에 바닥에는 톱밥이나 헝겁같은 것을 깔고 키우며 새끼를 1∼2마리 키우는 것 보다는 2∼4마리정도가 서로 보온유지와 먹이경쟁등이 있기에 성공률이 높다하겠다.
어미 에게서 분리하는 시간으로는 아침보다는 어미 에게서 모이를 많이 받아먹은 저녁때가 좋다 그레야 다음날 아침에 배가고파 잘받아 먹을 것이니까!
이후 첫 이유식을 할 때 잘먹지 않으면 처음 한두번은 억지로라도먹이면 이후부터는 잘받아 먹는다. 이유식은 하루에 자주주면 새끼가 빨리자라나 보통 3∼4시간에 한번씩먹이며 이후 모이 소화대는 것을 보고 시간을 조정한다. 새는 목에 모이를 먹이면 목이 부풀어져 먹인모이가 보인다. 이후 차츰 시간을 늘려가며 새가 날개짓을 할무렵에 서서히모이를 일 반모이로 바꾸어 간다. 새장바닥에 일반모이를 쉽게 먹게해주며 이유식은 하루에1∼2번만 하면 스스로 바닥모이를 먹게된다.
이 시기가 되면 날거나 나를려고 날개짓을 한다. 이때 날개를 컷팅 해주어 놀라 날아가면 돌아오지 않는 새의 습성을 방지 해 준다.
날개 컷팅 요령으로는 날개를 쭉펴게되면 날개가 3중으로 나있다. 몸 가까이 부터한층중간 부분에 한층 맨 끝부분에 한층이있다. 중간층을 깃점으로 예리한 가위로 자르면 된다.
손노리게 이유식 만들기.
먼저 이유식의 재료로는 모조, 찐계란노른자,멸치가루,등과 따뜻한 물이 있어면 된다.
약간의 모조에 찐계란노른자를 어개어놓고 멸치가루도 조금넣고 따뜻한물로 모이를 배합 후 2∼3분정도 불린후 작은 숟가락이나 이유식기구로 먹이면 되며 이후 모이는 냉장고등에 보관하여 이후에도 신선한 모이를 먹게 해줍니다.
손노리게 훈련법
손노리게 새가 일반 모이를 잘먹으며 날개를 컷팅후에 스스히 길 들이기를 시작한다.
사람따르기
사람따르기란 다 큰 야조를 길들인 다는것이 아닙니다.
대형앵무의 경우는 가능하지만, 왕관앵무,잉꼬,모란앵무류는 주인과의 교감이 이루어 질 만큼 길들이기란 무척 어렵습니다.
갓 이유식이 끝난 손노리게는 길들이기란 어떻게 보면 정말 쉬운 일입 니다. 간단히 말해 애정을 갖고, 어루 만져주고, 먹여주고, 놀아주면 됩니다. 노력과 시간의 정도에 따라, 단순히 손만 타는 새가 될수도 있고, 말을 하거 나 부르면 손이나 어깨에 날아오거나 달려올수도 있습니다. 이유식 기간 동 안은 사람에 대한 경계심을 없애고, 사람을 어미나 동료로 여기게 하고, 손에 올라타는 정도입니다. 훈련은 이유식이 끝난 뒤부터 시작이지요.
손가락에 올리기
가장 기본적인 훈련입니다.
우선 검지를 펴서 새의 가슴에 대어 봅니다.
피하거나 무관심하면 부드럽게 밀어 보세요. 손에 올라 탔다면 어루만져
주고, 상으로 모이를 조금만 주세요.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손에 머무는 시간을 점점 늘입니다.
이유식으로 키운 손노리게는 대부분 손에 오르는 것은 기본입니다만, 그렇지 못한 손노리게도 가끔 있습니다. 이런 경우, 먹이로 훈련시킵니다.
일단 새장에 먹이통을 빼버리세요. 물통은 그냥 둬야 합니다. 먹이를 시간
날때 조금씩 손바닥에서 먹이세요. 몇일 하면 금방 익숙해져 손에 오를 것입 니다.
흉내 가르치기
대형앵무에 비해 상당히 어려운 훈련입니다. 하지만 끈기 있게 시도하 면 "안녕하세요" 정도는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새의 능력도 중요하겠 지만요!!!!!!!!!!!
우선 말 가르키기에 유리한 조건이 몇가지 있습니다.
① 암컷보다는 수컷이 좋습니다. 일반 야조의 경우를 보면 암컷은 조용한 편입니다. 하지만 수컷은 지저귀는걸 좋아하죠.
번식기라도 되면 대단합니다.
② 아무래도 어린 새가 좋습니다. 이유식을 끝내는 무렵이 적당할 것같습니 다. 말을 가르치는 방법은 세가지 입니다. 녹음기를 사용하던가, 직접 가르치 던가, 아니면 두가지를 병행하는 방법입니다. 녹음기를 사용하는 것은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계속 틀어 놓으면 배우려 하기 보단 소음으 로 여기고, 배워도 사람 앞에선 말을 안하고 혼자 있을때만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역시 새와 눈을 마주보고 직접 가르치는 것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5분,10분정도 훈련시킵니다. 오래 한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거나, 곧 관심이 없어져 버립니다.
학교나 회사 가기전에 조금, 퇴근 후에 조금씩 끈기 있게 하다보면,
어느날 말을 하는 손노리게 를 키우고 있을 겁니다.
제주 부리기
새는 원래 등을 뒤집는걸 매우 불안해 하고 잘 하려 하지 않습니다.
특히 대형앵무에 비해 중,소형 앵무들은 더 그렇습니다. 왕관,잉꼬,모란앵무 류의 경우,어릴적부터 연습하면 가능합니다.
처음에는 손가락에 올린뒤 다른 손으로 등을 받히고 서서히, 그리고 조금씩 뒤집습니다. 잘하면 칭찬을 해주고 먹이를 주십시요.
이 훈련 역시 인내와 끈기를 갖고 매일 하다보면 반드시 됩니다. 끈기를 가지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