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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진주여고동창회 고마운 진주여고 37기 부산 친구들
37기하태무 추천 0 조회 134 10.08.03 09:5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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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03 19:08

    첫댓글 선배님 빨리 쾌차하시길....

  • 10.08.03 20:40

    태무언니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러브러브러브

  • 10.08.03 23:17

    오랜만에 카페에 들어오니 너의 소식을 듣게 되구나 더운 여름에 너무 고생이 많구나.빨리 회복하길 바란다러브

  • 10.08.04 09:44

    태무야! 너나 기억할지 모르지만 나는 너를 잘 안단다 병문안 못가서 미안하네 만나면 옛얘기 해 볼까?
    박영석 선생님 알지? 부산에서 교회일 열심히 하시며 잘 사신단다 그렇게 힘들게 투병생활한지 몰랐어
    빨리 회복해서 우리한번 만나자 37기 참 고맙네 아플때 찾아주는 친구가 진정 고마운 친구지 빠른 회복 기원한다

  • 작성자 10.08.05 08:08

    정상숙,김계선,후배님, 그리고 따뜻한 영애야, 너무 고맙다. 부족한 나에게 이리 힘이 되는 사람들 때문에 병상이 슬프지만 않단다.
    격려에 힘입어 얼른 나을게.

    영옥 언니, 저도 알 것 같습니다. 그러나 친구들도 얼굴을 보고는 잘 모르더이다.
    제가 못나게 살이 많이 쪘어요. 42킬로그램의 말라깽이 태무가 아니라 그렇게 상상하고 병실에
    들어옸어니 친구들이 다 몰라보던데요. 언니도 아마 그럴겁니다. 고마워요.

  • 10.08.05 09:36

    태무야! 퇴원이 임박했다니 반가운 소식이구나. 병실을 나서는 넌 이 더위에도 참 시원하겠구나!!!언제 퇴원이냐??
    한번더 보고 수다를 떨고 부산의 명소를 너를 태우고 드라이버를 즐길려고 했는데ㅔㅔㅔㅔ 참 아쉽고, 또 축하한다.
    이번 주 화요일에 이글을 올렸는데 내가 못보고 너무 덥더 덥다하면서 무심했구나.
    오늘 목요일 우리들이 모이는 날이란다.그리고 저녁에 나의 모임이 있어서 다음 주에 들릴까 생각을 했는데.......

  • 10.08.06 23:24

    태무야, 이더위에 정말 수고 많았다. 오늘 퇴원해서 지금쯤은 가족들과 화기애애하니 지내겠구나 아직 다나은게 아니니 몸조심조심 너무 무리하지말고 건강회복하여 만나자구나....

  • 12.03.17 07:02

    어제 퇴원하여 지금은 아라펜션에서 아름다운 한려수도를 병풍삼아 쉬고 있으려나??
    못 다한 이곳 저곳을 꾸미느라 정신이 없겠지??
    사 선생님 말씀에 다 나은 것이 아니라고 했으니 무리는 말아라!!!

  • 작성자 10.08.07 15:34

    아직 집에 못가고 부산 오빠네 있다. 데리러 올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밤에나 좀 시원하고 길 안 막힐 때 가려고

  • 12.03.17 07:02

    태무야!!지금은 집에 가서 모처럼 단잠을 자고 있겠구나!!
    집에 오랬만에 가니 할일이 태산일 것이다.
    인터넷이고 글이고 다 치우고 건강만 생각하고 집안일에 너무 무리는 하지 말아라~!!
    몸이 최고란다. 고생 많았다. 완쾌기원!!!

  • 10.08.15 20:19

    태무씨의 건강과 쾌유룰 빕니다.인터넷상에서 좋은그림 좋은글 공감하게 된 태무씨 팬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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