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사진편지 보내기
♧ 10/26 오늘 전화 통화 할 사람
이규준,유기순,안은영,김상봉
송광식,장연우,최인옥,김명심
도한욱,이금옥,정현정,조미수
염진영,최승화,김정임,나영덕
이정숙.김나경,김옥선,이정화
김동욱,윤재운,
(안부 및 신뢰쌓기,미팅약속 잡기)
♧ 오늘 만날 사람
나영덕,유기순,조미수,김동욱
(식사&차미팅, 중사초대,
봄스토리 대리점의 비젼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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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인옥이와 두번째 만남을 위례에서 가졌다.
당헬스케어프리미엄은 잘 먹고 있는지,
불면증은 다소 해소 되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만나자는 콜이 와서 만사를 제껴두고
미팅을 했다.
역시...나이가 드니까,
친구가 좋은걸까?
인옥이도, 나도 많이 변해 있는걸 느낀다.
모습은 같은데 마음 씀씀이가 넉넉해진것 같다.
당헬스케어프리미엄 10일치를 더 주고,
꿈비선생님 프로모션을 했다.
문경 황토방 체험 초대도 했지만,
다음주에 중사를 놀러오겠다고 한다.
이야기를 나누며,
나만큼이나 다들 열심히 살고,
살아왔음을 느꼈다.
나는 어쩜 안일하게 산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인옥이를 자주 봐야겠다.
가랑비에 옷젖듯이~
인옥과 미팅이 끝나고
부랴부랴 위례에서 미리내 펜션 사장과
사업적 미팅이 있어 안성에 왔다.
선생님 세컨하우스와 불과 2킬로 밖에
차이가 안난다^^
오시는 중이라고 해서
우리 꿈비모식구들이 선생님과 자주가던
호수정감에서 차한잔하며,
기다리고 있었다.
주인장의 사시는곳은
수원 광교라해서 수원에서
미팅하기로 하고
금옥언니 연락해서 함께 차도 마시고,
꿈비모와 봄스토리 이런저런
이야기로 꽃을 피웠다.
금옥언니가
꿈비모와 봄스토리 대리점
끈을 놓지 않고, 함께 하기를 기도한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