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런과 쏘렌토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 모 동호회에서 글을 읽고... 두차종에 관심있는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해서 올립니다. 밑글올리신분 허락없이 올려 죄송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여기에 두번째 시승기 글을 올리는것 같네요.. 첫번째는 카이런 처음 나오구 시승해보구 올리구.. 지금은 7월15일 출고 상아색 하이퍼 5100km정도 운행 했습니다. 한달만에... 5100km는 작은 거리가 아니죠? ㅎㅎㅎㅎ 뭐 와이프가 매일 수원 연수 받는다구 출퇴근하니까... 하루에 100km정도는 기본이져 암튼.. 대충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저는 평택을 출발하여 경북 문경에서 제차와 친구 쏘랭이 2달정도 됐는차 174마력인가... 제차에는 저를 포함해서 다섯 친구차에는. 운전수 포함해서 4명 짐음 비슷하게 싫었구 암튼..문경을 출발해서 영주-봉화 - 구령계곡 - 울진 -강릉-속초 갔다가 중앙고속도로 경유해서.. 문경에 도착해서... 처가집 의정부 갔다가 우리집 평택... 약980km정도 나왓구요... 기름값은8만원정도 연비 정말 잘나오죠...ㅋㅋㅋ 그런데... 다런것은 우리 회원님들도 다 잘알겠구요... 중요한것은 174마력 소랭이하고 비교입니다. 저를 포함 하여 9명이 잇었는데... 뭐 디자인은 쏘랭이가 좀 우수 했져... 그런데... 중요한것은 카이런은 역쉬 스피드하고 힘이였습니다.. 뭐 친구들하고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술도 한잔 하구.. 하다가 차얘기가 나왔죠... 물런 마지막 속초에 갈때까지..저는 뒤에만 따라갔죠... 그런데 님들도 알죠... 언근히 경쟁 의식붙는것.. 그래서 친구는 앞에서 좀 밟는것 같구 저는 뭐 항상 일정한 간격 유지해서 따라 가구 했져... 물런 힘은 남아돌았구요 그런데.. 마지막날 술한잔 하면서 차얘기가 나왔는데... 친구들은 내차 친구차 번갈아 가면서 탔죠.. 그런데 여기서 사건 발단이죠.... ㅎㅎㅎ 친구들이 제차가 더조용하구 힘이 남아도는것다구 전부다 그렇게 애기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고속주행하고 휴게소 들어가면.엔진소리 소랭이 숨넘어갑니다.. 제는 그대로입니다.ㅎㅎㅎ 그랬더니 소랭이 친구가 하는말... 저녁에 중앙고속도로가면서 한판 붙자고 해서. 그렇게 해야하나 하는생각 했져..그러니 친구들이 그래 한판 붙어라했져... 물런 10만원 내기..였져... 제생각은 반반 이였습니다.. 그러다가 사고 나면..안되는데 하는생각 그래서 중앙고속도로를 선택했구.. 일단은 중앙고속도에서 치악산 휴게소까지 가서 거기서 예천 톨케이트 까지 표먼져주기였습니다.. 제차가2마력 더 많다는 이유땜문에 제차는5명 친구차는4명 ㅎㅎㅎ 물런 영동 고속도로 올리자 마자.. 경쟁은 시작 됐습니다... 뭐 그런데...조금 가니까.. 길이밀려서.ㅎㅎㅎ 중요한것은 투산, 카니발,뭐 기타등등 ㄱ우리 둘이경주하는데... 같이 붙드라구요... 나참 웃겨서 그래서 한친구가 전화해서..천천히가자구 했구... 중앙고속도로 집입하자말자.. 붙기 시작했습니다... 치악 휴게소 거기에는 투산도 끼더라구요.ㅎㅎㅎ 거의 친구나 저나180정도 달렸죠..제가 뒤에따라가구 그런데.. 치악 휴게소 가기전 오르막있져... 친구차는 힘이 좀 딸리는것 같았습니다.. 전뒤에 따라가면서 속도를 죽였으니...ㅎㅎㅎ 그래서 속으로 나의 승리구나...하구했져... 뭐 친구들도 보구 그냥 하지마라... 이랬구... 제가 뒤에따라 가도 힘이 남아돌구 하니까... 여기서 하나.. 소랭이 엔진소리가요... 소음이 좀 심했져...친구들도 느끼구.... 암튼 출발했습니다... 스타트는 소랭이가 빨랐어요... 좀 거리가 생겼습니다... 한300m정도 거리를두고 제천ic를 지나갔죠..평균 속도는180정도 무인카메라앞에서는 속도 죽이고...ㅎㅎㅎ 여기서부터 전 밟았습니다... 평길에서는 거의 같이 가는것 같았구요... 제천 지나구 부터는 죽령터널까지 오르막이죠... ㅎㅎㅎ 우리둘이경주하는데... 승용차도 같이 참석 하는것 같구 암틈 좀 웃겼어요... 170정도 달리다가 엑셀패달을 깊숙이 밟았죠... 내리막에서... 뭐 그러니 200km넘어서 215정도.. gps는204km 정도 찍히는것 같구... 그렇게 둘이 나란히 달렷죠... 물런 무인 카메라 나오면 100km 다시 출발이구요..ㅎㅎㅎㅎ 그렇게 달리면서 오르막에서 친구차를 추월했구... 서서히 멀어지는것이 보였습니다.. 제가 죽령 터널 들어갈때쯤에는 친구 차가 보이지 않았져.... 뭐 그래서 친구들은 감탄을 했져...오르막을180정도 차구 올라가니까... 사람 다섯에 텐트이런짐하고 에어컨 켜구 달렸으니.. 암튼 압도적인 나의 승리였습니다. ㅎㅎㅎ 예천 ic 내가 들어오구 1분정도 지나니까... 친구 들어 오더라구요... 친구 하는말 내가 졌다... 내차에 감탄사를 보내드라구요... 그리고 친구가 말하던군요.... 오르막 올라오면서 에어컨 꺼구 올라왔다구... 그리고 자기도 치악산 휴게소에서 자기차 엔진소리 들어보니가.. 내차하구 차이 많이 ㅈ났다구..ㅎㅎㅎ 난 속으로 기분 좋았져...ㅎㅎㅎㅎ 물런10만원도 받았구... ㅋㅋㅋㅋ 그런데... 다런친구가 한번 몰아보고싶다구 해서 주었는데... 그친구는 쏘나타2.0 이번에나온 쏘나타 있져.. 자기 차보다 가속도가 더 잘난다고 하던데... 뭐...그리고 고속 주행하면 자기차보다 더조용한것 같다구 하구요... 물런 카이런 높아서 바닥에서 올라오는 소리가 승용차보다는 났죠.... 암튼 애들도 아니구... 이상한 장난했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지금까지 타면서 얼라이먼트빼구는 아무 이상 없었구요... 만족하고 타고 다닙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투싼 쏘랜토 카니발 스포티지 렉스턴 내차만 카이런만 보면 자꾸.. 한판 붙자구하네요... 나참... 겜도안되는데... ㅎㅎㅎ 그런데 신차 길들이기 한다고 100km 속도 내구 다니는 분들.. 졺 밟구다니구요... 연비가 보니까120정도달리니까... 연비가 젤 좋은것 같네요... ㅎㅎㅎ 암튼 암튼1000km 넘구 오일 한번 갈았으면.... 시원하게 좀 밟구 다니구요... 그리고 카이런 많이 보이는것 같네요... 음 참구로 이건 제 생각이구 저는 그렇게 했습니다. 10분이하까지 정차시는 시동 꺼지 않구요.. 아침 초기 시동은 될수있으면..10분정도 예열합니다.엔지소리 처음이나 지금이나 조용합니다. ㅎㅎㅎ 이번에 엔진 오일 좀 좋은것좀 넣으려구요.. 그리고 엔진오일갈구요..6000km이상 넘기지말구 교환하세요...5년정도 탄다고 생각하시면요.. 그리고 6000km 안 넘어도4~5개월정도 지나면 갈아주시고요.. 전 디젤차를 한달에 10000km이상 운행 하기때문에... 어느정도 디젤차를 알고 있습니다.. 찬구하시고요.. 안전운전 하세요..
이의태(로디너스) (2005-08-17 14:16:49)
ㅎㅎㅎ 짝짝짝 ~~~ 감동의 도가니였습니다. 그렇게 밟고 다녀도 차가 멀쩡한가요? 저는 겁나서 그렇게 못하겠던데~~~ 카이런 정말 좋은 차임에는 틀림없네요...
세은사랑(죠스) (2005-08-17 15:08:51)
헉!! 담부턴 그런 게임 절대로 하지 마십시요..카이런 잘달리는건 삼척동자도 다알죠^^안운하세요^^
반스(반달라스) (2005-08-17 16:47:48)
영화를 한편 보는듯한......
노병국(본) (2005-08-17 19:47:58)
Goooo~d임다!
조종훈(DarkPuple) (2005-08-17 20:50:30)
한달에 만키로라 ㅋ 저는 언제 만키로 되 볼까요? ㅋㅋ
모재석(weed) (2005-08-17 21:15:19)
전 직업이 운수업이라... ㅎㅎㅎ 그래서 운전 하는것은 별루 안좋아 하는데... 카이런 타구 다닐때는 기분 좋아요...ㅎㅎㅎ 엔진소리도 좋구... 그리고 이의태님? 님은 엔진 오일 골랐나요? 님이소개해준 유진인가 하는곳 에서... 전 하나 골라 낫는데... 제품명 : 프로피카 Evolution 10W40 (반합성엔진오일)
제조사 : Profi-Tech (원산지 : 독일)
최고급 합성기유와 우수한 첨가제의 배합으로 생산된 고성능 합성엔진오일
우수한 점도 유지력으로 엔진을 보호하며 오일의 소모를 최소화
엔진 소음의 감소와 정숙성 향상, 엔진 출력의 증강
장시간 운행 및 높은 고온에서도 안정적인 윤활작용으로 엔진을 보호
DOHC, 터보엔진 및 고RPM의 스포츠주행에도 최상의 성능 발휘
API SJ/CF, ACEA A3/B3 미국 및 유럽의 규격과 SAE 10W40 점도규격
Mercedes 벤츠 229.1, Volkswagen 500.00/505.00, BMW Special Oil 승인제품
가솔린, LPG, 모든 디젤엔진(커먼레일 엔진포함)에 사용이 가능하며 쌍용자동차에도
동일한 점도규격의 제품으로 적합하게 사용 가능 이 오일 어떻게 생각하나요? 가격은 4L에 25000원 정도 하네요
김태균(카이블루) (2005-08-17 23:01:55)
참 재미 나지만 아찔한 게임이네요 무사하시니 다행입니다.오늘 저도 휴가차 고속도로로 운행했는데 160KM만 되어도 별 생각이 다나던데.. 우리 오래 살면서 좋은 이야기 많이 나눕시다!!ㅋㅋㅋ
이의태(로디너스) (2005-08-18 08:43:35)
프로피카 좋은 엔진 오일입니다. 저는 우선 GS 칼텍스에서 나온 시그마 PAO RV 를 써볼려고 합니다. 써본 사람들의 평은 좋더군요, 가격대비.... 써보고 마음에 안들면 가장 유명한 아랄 엔진오일을 써볼려고 합니다. 프로피카 써 보시고 사용기 올려주세요...
신은태(호연지기) (2005-08-18 11:57:43)
정말 시원한 시승기네요...이런 비교의 기회가 많지 않은데... 아무튼 멋진 드라이빙에 박수 보냅니다...짝짝짝~
육성일(핑핑이테즈) (2005-08-19 00:45:12)
카이런 2700cc ,쏘렌토2500cc ...아닌가요? ㅉㅉ..
세상이란(세상이란) (2005-08-19 08:24:32)
카이런 2700cc + WGT 쏘렌토 2500cc + VGT
차이입니다. 고속에서 VGT가 WGT 대비 효율이.. 얼마나 늘었는지.. 모르지만.. 기존 145마력 에서 174마력까지 늘린것 보면.. ECU튜닝 및 강성보강도 했겠죠.. 조건은 큰 차이 없다고 봅니다.
김규철(지오그네) (2005-08-19 22:02:47)
뉴쏘랭보다 더 잘 나간다니 카롱이 대단하군요.보통차는 쏘랭만 뒤딸아오면 옆줄로 비켜나야 할 판인데.한 때 카롱이 사기전엔 쏘랭이도 부러워 했는데,이젠 세단도 다른 RV도 부러워 할 필요가 없지요.보기보단 차가 무거워 연비가 조금 나쁠 듯하지만.. 저보다도 운전이 훨씬 능숙하신 것 같은데,좋은차이니 조금 점잖게 몰아도세련되게 보일 겁니다.갈수록 조심운전 해야겠더군요.어쨌든 스릴있게 아주 잘 읽었습니다.카롱이가 좋은 차인 것은 확인되네요.안운하세요.
이제범(먼약속) (2005-08-22 13:24:04)
연비가 잘나오는건 참으로 좋네요... 근데 저도 쏘렝이 모는데 오르막에서 숨찬거 전혀 못느끼겠던데요.... 그리고 엔진소리는 날마다 다른거같아요..어떤날은 좀 크다가 어떤날은 아주 조용하다가~~
모재석(weed) (2005-08-23 14:17:00)
ㅋㅋㅋ 님 그냥 다니면 오르막에서 힘부치는차 얼마나 있겟습니/가? 그냥 한번 붙어보면 압니다.. 쏘랭이가 오르막에서는 카이런 못따라온다는것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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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얼굴이 예쁘면 좋겠죠. 하지만, 얼굴보다는 마음가짐이 더더욱 중요하다는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면 아직 결혼할 나이가 안되었거나, 결혼하고나면 후회한다는걸 인생경험자는 알것입니다. 각종 사이트에서 인기투표하는것 제가 알기로는 H사나 K사가 더욱 심하다던데요...종업원수도 훨 많고요.
새로 나오는 신차마다 이런 저런 평가가 나오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제작회사는 좋게 이야기하고픈게 인지상정이겠죠. 최종 평가는 소비자가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최소한 시승을 해보지 않은 사람은 느낌만으로 전부를 이야기하지는 말아야겠죠...제가 알기로는 쌍용차가 시승방식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압니다.
에스유뷔님 종업수 많이 있다고 조직적인 인기투표를 한다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제가 모싸이트의 투표 결과를 직접 보여드릴까요?? 전 적어도 없는 말 만들어내지는 않습니다. 있는 그대로 보여들릴 수는 있습니다. 그걸 보고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각가의 유저들으 몫이지만요..
차가좋다는것은 가격대성능비,디자인,판매대수,a/s리콜상태,기타 오너만족도,회사이미지 등 등이 복합적으로 이뤄줘야 객관적으로 그 차는 우수하다 할수있습니다. 근데 카이런의 경우는 어떤가요? 성능이야 곧 알게될테고, 디자인,판매수,억지여론몰이는 사실상 하위를 맴돌고 있는실정입니다.
꼭 내가 카이런을 타니깐 카이런에 한표를 무조건 주지는 말아여야죠. 전 쏘렌오너고 가격성능디자인에 대해 어느정도 만족은 하지만 후회또한 많습니다. 문제는 쩐이 안되기게 쏘렌에서 머물렀다는거죠! 자기차가 젤 좋다는말은 바보나 하는말입니다.
그러기에 배틀서 누가 이겼네 졌네는 하지말길 권장합니다. 2500vgt,2700wgt도토리 키재기 아닌가요? 배틀은 먼저죽을준비된 넘이 100% 이깁니다. 국산 어느rv는 전달 4500대 팔았다는데...신차임도 카이런이 안보이는 이유는 뭘까?.(제일궁금) ★고객이 외면하는 차는 절대좋은차아닙니다 ★
카이런이 많이 팔린다고 한 사람이 있나요...?? 마켓팅에 실패했다고 해서 좋은차가 아니다라고 말 할 수는 없겠죠...!! 쌍용이 마켓팅에 실패했다고 봅니다... 여론은 다수가 장악하고 있는 곳으로 흘러 가지만 그것이 결코 옳은 방향으로만 간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역사가 그것을 증명하고 있지 않나요...??
쏘렝이 174마력 밟아봐야 200키로 밟고 카이런 밟아봤자 176마력에 220키로로 셋팅되어 있으니 누가 이길 것 같습니까? 수치상으로 카이런이 이깁니다.단순 계산으로는 카이런이 진다면 쪽팔리는 일이죠~~속도경쟁은 운전자가 하는 겁니다...운전자스킬이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 승부는 결정나죠~차좋다고 이기는건 아닙니다
^^;; 길게 말씀은 안드리겠지만, 잘못된 논리가 좀 많습니다. 반추해 보시길. 지적이 여러군데 보입니다. 위 논리의 근원과 출처를 제공 하시고, 또 고난이도 연산을 요구 하시면 보다 더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카이런 마케팅 실패라기 보다는 그동안 쌍용이 가지고 있던 이미지가 너무 않좋았고 또 대중들이 쉽게 다가갈 수 없는 디자인이 문제였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하나더 지속적으로 문제가 제기되는 AS또한 무시 못할 듯합니다.
테라칸 네는 이런 얘기 잘 안하던데..우찌..'렉스턴, 카이런, 쏘렌토는 이렇게도 저 잘났다'는 의견이 분분한지.... 왜 그런데요? 대체 뭔 열등의식이요? 걍 내 차 최고 하면 되는거지...... 아무리 시끄러워도...후회하기 보다는 ...내차를 아껴야지 노력하는 쏘랭이 오너가...한 말씀 올림....
상호간의 비방과 타당성이 희박한 반박글만 아니면 차량에 대해 더 많은 부분을 알 수 있기에 전 즐기고 있습니다.. 내가 판단해도 맞는 말이면 받아들이는거도 아니면 배제하고 혹 비방이다 싶은 리플은 논리적으로 살짝 테클해주고.. 뭐 그런거죠^^ 전 차량에 대해 수치상의 내용은 잘 모르기에 사실 리플도 못답니다.ㅋ
리플을 단다면 경험한 부분이나 중학교까지만 정상적으로 나왔다면 알아 들을 수 있는 정도의 리플 정도죠 오너들이 차를 가지고 뭘 하던 상관은 없지만 그것으로 인해 최소한 타인에게 피해가 안가는 선에서 하는게 기본 매너가 아닐까 합니다. 온라인 상에서의 글은 객관성이나 논리성이 희박하면 반박받기 마련이죠.
주관성이 강하거나 맹목성이 있는 글은 불특정 다수가 오가는 본까페의 특성상 의도성이 없는 글이라도 이상하게 보여질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특정인이 모인 까페라면 그런 글들이 아주 자연스럽게 비춰지겠지만요
RV랑SUV랑님은 제게 감정비슷한게 가지고 있으신 것 같은데요~~너무 딱딱하게 생각하지 말고 단순하게 생각해보세요~~쏘렌토176마력 계기판에 몇키로까지 표시되었있고, 카이런은 계기판에 몇키로로 표시되었있다고 생각하세요~~쏘렌토는 200이고 카이런은 220입니다~~이것만 가지고 글 올린건데~~논리니 어쩌니~
누가 속도계가지고 최고속도를 평하십니까?참 이이없고 한심하다는 생각밖에는~~~제가 카달로그 송부해드릴까요?쏘렌토랑 카이런이랑 제원최고속도~~차라리 그걸가지고 논하시던가~~에휴
참 할 말은 없습니다~~누가 배틀해서 한다고 상줍니까..?아님 성능떨어진다고 누가 무시합니까..?인터넷이란게 사람 참 희안하게 만드네요~~
리어카TG님, 답답하시군요. 완곡하게 반추해 보시라고 했건만. 이제 보니 기본 제원이나 설정 등은 무시 하시고, 계기판을 보고 차량을 예상하시는 오너이시군요. 무쏘, 코란도, 라비타, 레조, 카스타, 구렉 조차도 계기판이 220까지 있습니다. 이 차량들이 220까지 셋팅 되어 있습니까?
딱딱하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극히 단순하게 생각하시니 문제라고 봅니다. 무슨 차는 계기판이 200까지이니 200으로 셋팅 되어 있고, 무슨 차는 계기판이 220이니 220으로 셋팅 되어 있다? 셋팅을 떠나 쌍용의 계기판이 일반적으로 220까지 표시되어 있는 차량들이 많다는걸 모르시군요. 생각하시는 자세도 정말 답답하네요.
제가 배틀을 겁디까? 여기 오너가 그런 유의 글을 썼고, 테라방에서 제 주행기를 보고 배틀을 신청한 오너는 누구입니까? 글을 고깝게 해석하고, 비논리로 자의적인 글을 쓰시는 님은 뭡니까? 상타령 하시기 전에 그런 논리라면 여기 글부터 메스를 드십시오. 여기는 도대체 왜 가입하셨습니까?
마지막으로 여쭙겠는데, "리아카"님은 아니시죠? 아이디가 비슷해서리. 예전 그 분과는 사뭇 다른 말씀을 하시는 터라, 아니라는 생각은 드는데, 아이디가 비슷한 감이 들어서리 다소 헤깔리는군요...
rv랑님 말씀에 동감...리아카님은 제가 알기론 리콜쌍용 측근분이신데 리아카tg님은 쌍차 알바생일듯...
실론티님 리아카tg님이 쌍용알바라구요..그동안 리아카tg님 댓글 다신거 본거 있습니까?도데체 멀보고 쌍용알바라고 하시는지요..님 논리데로라면 차라리 현대알바라고 해야 옳을듯한데요.그런식의 알바논쟁은 이제 그만 하셨으면 하네요.게시판에 그런식의 검증되지 않은 말들 정말 싫군요..
뭐 생각하기 나름인데.. 실론티님께 그런 말씀을 하실 필요가 있을까요? 사실 저도 헷갈립니다. 실론티님께 이런 말씀을 하시기 전에 리어카TG님께 왜 유사 아이디를 쓰는지부터 반문을 하시는게 순리라 생각합니다.
리어카TG님께 전혀 감정이 없습니다. 카이런도 제가 좋아하는 국산 SUV이구요. 전에 뉴렉방에 좋은 의미에서 카이런을 칭찬한 글도 올린 바 있습니다. 다만 이 게시물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느끼기에 반박을 한 겁니다.
알바라고 한점 사과 드립니다
둥글게 둥글게 삽시다....저는 에이에스 개판 5분전인차는 속도고 뭐시고 가다가 뒤질 확률 100%라고 믿고 있는사람입니다....저도 죽다가 살아난 사람이고 개선하기 위해 투쟁하는사람입니다...저는 리아카 입니다 ...리아카 tg 님과는 관꼐없습니다..
리아카 tg 님은 그랜져 tg 타신느분인가요? 저도 유사해서 관심을 가지긴 하지만...제가 거론 되니 좀 그렇네요...쌍용은 리콜하라...상생의길은 리콜이다
보배드림 가보신적 있죠~~?거기 동영상 보면 m3와 m5 그리고 포르쉐가 배틀인지 속도경쟁하는 동영상이 올라 온적 있습니다~~거기 댓글보면 m3와 m5는 리밋걸려있어 최대속도 250밖에 못내고 포르쉐는 최대속도로 341인가 최대속도가 올라갔습니다...포르쉐의 압승이죠~~
rv님이 계기판이 전부는 아니라지만 계기판에 최대속도 250과 341의 차이는 엄청나죠~~이런 이론에서 말씀드린겁니다...예전 아이디는 리어카XG였습니다~~그러나 XG가 단종되니 뭔가 딸리는 느낌으로 아이디 업글한겁니다...그리고 전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일뿐입니다...하지만 매니아는 아닙니다...차는 그냥 이동수단
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일뿐입니다...그리고 전 테라칸 타고 다니는 사람입니다...운전이라면 치가 떨리는 사람 중 한사람이고요~~왜냐면 차 타고 다니는게 재미가 없는 사람가운데 한 사람이라 이런 카페에 들어와서 글 읽는 재미로 자동차에 재미를 붙칠려고 하는 사람입니다~하루 200키로씩 달려보시면 차가 얼마나 재미
미없는지 아실겁니다~부디 좋은 정보 많이 교류하시길~~
리어카TG님, 잘 알겠습니다. 넷상이지만 그래도 이제부터는 재미있는 만남을 갖자구요. 200km라니 엄청 장거리를 다니시는군요. 안운 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
내 차는 음속으로 달린다....200억이 넘는다..... 차 탈때 사다리 타고 올라간다...스타트 하면 내 차 따라올 차 없다. 시속 300km에서 바퀴 뜬다......카이런이고 쏘랭이고 F-15EAGLE 이고 지차가 가장 좋은 차여~~ 본드에 버무린 탕수육같은 답답한 대화로 인생 허비하지 말자........이상.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나 반말은 보기 안좋습니다..
토크차이가 상당한걸로 아는데 아마도 쏘렌토 차주분이 돈 10만원보다도 새차뽑은 친구의 기분살려줄려고 일부러 않밟으신거 같네요.
비교하면 끝도 없음 그냥 타셈 강한자가 한번 양보 하셈. 도토리 키 재기 하지 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