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윈 팰리스 호텔<WYNN PALACE HOTEL> 분수쑈 음악에 따라 춤을 추는 윈 팰리스 음악 분수쇼와 화려한 조명으로 빛나는 호텔 주변은 잠시도 눈을 땔 수 없게 화려했고 아름다웠다. 마카오는 화려한 호텔과 시공간을 초웥한 문화가 공존하는 두 얼굴의 도시였다. 목적지 투어 보다는 흐름에 맞춘 여행이 더 맞는다. 마카오 타워 투어를 끝내고 [원 팰래스 호텔]분수 쇼를 보았다 < 3곳 선택 관광 1인당 30 $ >
황금으로 반짝이는 마카오 특급호텔 분수쇼 투어를 다 끝낸다. 조용한 호텔 주변이 아름다웠다. 내가 누군가의 손을 잡기 위해서는 내 손이 빈 손이 되어야 한다. 내 손에 너무 많은 것을 올려 놓거나 너무 많은것을 움켜 쥐지 말아야 한다. 소유의 손은 반드시 상처를 입으나,텅 빈 손은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한다. ㅡ 정호승 시인의 [빈 손은 사람의 생몀을 구한다] 中에서. Thank you 여행한 날 : 2018년 8월 4일 / 8월7일 편집한 날 : 2018년 12월 14일 하기 야리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