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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춘사랑(nakchun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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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이야기 스크랩 2017 한국국제낚시박람회(정리)
평산 추천 0 조회 162 17.03.15 17:5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올해에도 일산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3.10(금)~12(일)일까지 사흘간 열린 한국국제낚시박람회를 다녀왔다.

첫날 개장시간에 도착해서 마지막날 폐장시간까지 스케줄이 꽉 짜여 있어서 잠시도 쉬지 못하는 강행군이었지만 올해의 박람회는 여느해보다 성황을 이루어 피곤한 줄을 모르고 보냈다.

FTV 생방송, 소속사인 아피스 부스의 이벤트와 사인회, 자문위원인 체리피시 한강 부스의 역할, 방송프로그램 후원사인 이지코리아 부스, 글을 연재하는 낚시춘추 부스, 전 소속사였던 (주)천류 부스, 우경레저 부스 등등을 돌아보아야 하고, 그러는 중에도 나를 찾아주는 반가운 사람들을 만나면 가까운 아무 부스에서나 차 한잔, 또 사진찍기, 급하게 화장실을 가는 길에도 사인이랑 사진을 찍기도 하고, 하루 일과를 시작해서 끝날때까지 그야말로 숨돌릴 틈도 없었다.

그래도 방문객 4만명을 돌파하는 성황을 이루었으니 내 개인의 피로감이 문제가 아니었다.

 

이제 사흘간의 내 개인의 지난 일정을 사진으로 정리하여 남긴다.

 

 

킨텍스 전경

 

 

개장과 동시에 몰려든 입장객

 ※ 가히 장사진을 이루었다.

 

전시장 내부 전경

 

체리피시 부스

 

소속사인 아피스 부스

 

 

아피스부스에서 이벤트진행

 

 

 

 

 

 

팬사인회

 ※ 팬사인회는 사흘간 줄이 끊기지 않았다.

 

 

 

팬사인회 동안 탈렌트 조재윤씨가 이벤트 진행

 

 ★ 사인은 아피스에서 준비한 내 사진을 넣은 극세사수건의 공간 여백에 했다.

 

FTV 현장 생방송

강지수 아나운서와 현장스튜디오 진행

 

 

 

최슬기 리포터와 현장 생방송

 

 

FTV '어디가' 프로그램 팀 방송녹화

 

 

반가운 만남

FTV 나채제 사장과 김상준 국장

 

 유시민 작가와 김정구 회장

 

유시민 작가와 아피스 김오영 사장

 

 

   서울낚시연합회 이춘근 회장

 

 코러낚시 송정숙 실장

 

인파를 헤집고 찾아온 팬들과 함께

 

 

 

 

우경레저 부스에서

 

아피스 부스에서

 

 

개성있는 연기자 조재윤씨(기황후, 태양의 후예, 피고인 등)

 

 

낚시를 사랑하고 방송활동을 하는 이쁜 딸들

다들 너무 반가워 하면서 서로 사진을 남겼다.

FTV 간판아나운서 염유나

 

 미스코리아 출신 FTV 아나운서 강지수

 

 FTV '맛있는 낚시 프로그램'의 레이싱모델 김하련

 

 FTV, fs-tv, 리빙티비, 놀티비와 '렛츠고보트피싱'의 최운정

 

 FTV '피싱크루' 낚시하는 부엉이 정은영

 

 지 몸둥이만한 상어를 낚는 바다낚시마니아 아르테미스 지홍은

 

 FTV '자작루어스쿨'의 천재만화가 안지연

 

 유명 리포터 겸 루어낚시인인 최슬기

 

 

 

 

 

 

 

 

 ★★ 아영이랑 다른 딸들은 아직 사진을 안 보내와서.......♥♥♥♥♥

 

숙박과 식사

2박3일 머무른 엠블호텔과 호텔에서 보이는 킨텍스

 

아침은 호텔에서 점심은 켄텍스 식당에서 저녁은 팬들과 맛있는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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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15 17:57

    첫댓글 좋은 사진과 글 잘 봤습니다.. 박람회에 못간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3.16 09:50

    고마워요. 행사 때는 차분하게 차 한 잔 나눌 시간이 없었지요?

  • 17.03.17 18:15

    @평산 제일 아쉽더라구요....사진만찍고 다시 마감하러 가려니 발길이 안떨어지더라고요...ㅎㅎ 아무튼 잠시라도 뵐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 17.03.15 22:39

    조구업체의 홍보와 낚시인들을..
    그리고 낚시계 발전을 위한 선생님의 열정은 시대의 한 획을 긋는 분수령이라 생각 합니다
    후배 낚시인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3일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3.16 09:51

    고맙습니다. 우리 낚시인들의 축제여서 더 열심히 하고 싶었습니다.

  • 17.03.16 09:38

    싸인하실때 보면 좋은뜻의 한자와 더불어 한자한자 정성껏 해주시는데
    저 많은사람들을 해주신거보면 너무 수고가 많으셨겠어요~
    손목에 파스붙히셨겠는데요..ㅜ.ㅜ

    기회가 된다면 충청권에서도 한번 개최가 되면 하는 바램이 있어융~^^

  • 작성자 17.03.16 09:54

    매일 스케줄에 의한 공식적으로 200명씩 2회를 했고, 중간 중간 또 했으니 손가락에 굳은 살이 생길만 하지요? ^o^
    손목은 낚시로 다져저서 괜찮아요.ㅎㅎ

  • 17.03.16 10:21

    @평산 사실 싸인을 받는사람입장에서는 대충 휘갈기는 싸인이 아니구
    정성들여 해주시는 싸인이 굉장히 고맙고 소중하게 간직되죠~^^
    담에 악력기하나 선물해 드려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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