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 화요일 헤드라인 뉴스❒
■폭설에 교통사고·고립 속출77.6㎝ 미시령 옛길 등 통제 여전
■강원 폭설 여파로 눈길 교통사고 53건…사망 1명·부상 94명
■쌀쌀한 아침…강원영동 오후까지 최고 10㎝ 눈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90,029 (+355)
격리해제 81,070(+373) 사망 1,605(+2)
■오늘 300명대 중후반 개학-봄나들이-변이 바이러스 '변수' 산적
■진천 닭 가공공장 11명 추가 확진…누적 확진자 14명
■WHO "코로나19 사태 올해 말까지 종식?…비현실적 생각"
■"국민 54%,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모두의 책임"
■코로나19 백신 맞으면 유전자 변형?…전문가 "허위정보 주의"
■프랑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74세까지 접종 허용
■오늘 코로나 2년차 새학년 첫등교 유·초1∼2·고3 매일 학교에
■코로나19로 등교 불안하면 40일가량 가정학습할 수 있다
■1월 산업생산 0.6%↓, 8개월만에 감소…소비는 1.6% 증가
■이성윤 '김학의 사건' 이첩 요구에 공수처 침묵 배경은
■공수처 인사위 구성될까…野인사위원 추천 오늘 마감
■지원금 영업제한·금지업종 300만~500만원,
일반업종 100만~200만원
■문대통령, 오늘 국무회의 주재…'맞춤형 피해지원'추경안 의결
■3월 임시국회 시작…'재난지원 추경' 쟁점
■IAEA "북한 일부 핵시설 여전히 가동…강선에서도 핵활동"
■윤석열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은 헌법 정신 파괴"
■미나리 감독과 딸이 나눈 '마음의 언어'…美누리꾼들 "눈물났다"
■'고공행진' 이어가는 수도권 집값, 7만호 신도시로 잡힐까?
■미 국무부, 3·1절 기념사에 "한미일 긴밀한 관계가 평화 증진"
■박영선, 민주 서울시장 경선 압승…"평당 1천 반값아파트 실현"
■국민의힘, 내일까지 서울시장 후보경선…일반여론조사 100%
■SK이노베이션, '배터리 분쟁'에 백악관 개입 요청
■우리은행 판매 '손실 미확정 라임펀드' 투자자에 평균 65% 배상
■독립운동가 이창신 미공개 일본어 시 발견…"독립 열망 표현"
■전경련 "중국 기술 굴기로 'R&D 코리아' 위상 흔들"
■여가부, 오늘 '위안부 망언' 램지어 논문 관련 전문가 간담회
■외교부, '위안부 관련 윤미향 면담기록 공개' 항소 방침
■뉴욕증시, 美금리 불안 완화에 랠리…나스닥, 3.01% 급등 마감
■트럼프 "내가 출마하면 공화당 누구도 적수 안돼…아직 미결정"
■"육류가공 신기술 확보" 1천억 투자사기 혐의 업체 수사
■여름철새 벙어리뻐꾸기 이동경로 확인…인니까지 4천여㎞ 이동
■아웅산 수치 2건 추가 기소…유혈참사에도 양곤 등서 또 시위
■라인·야후재팬 통합 출범…일본서 '네이버+카카오' 노린다
■'22사단 싹 바꾼다'…군, 3월부터 고강도 리모델링 착수
■J&J, 아동·신생아·임신부 상대로 코로나백신 임상 확대한다
■현대차 정몽구→정의선으로 총수 변경 신청…효성도 조현준으로
■이상기후 속 1분기 국제곡물가격 '들썩'…국내물가에도 영향
■삼성물산, 카타르서 1조8천억원대 LNG 프로젝트 수주
■노인 무료급식 보조금 빼돌린 경로식당 임원 2명 검찰 송치
■부산 수돗물 공급 매리취수장 정전…10개 구 3시간 공급 차질
■접종률 1위 이스라엘, 추가접종 대비 3천600만회분 확보 계획
■김하성, MLB 시범경기 첫 안타 신고…두 경기 만에 손맛
■스노보드 알파인 김상겸, 세계선수권 4위…역대 최고 성적
■'펜트하우스' 최예빈 '학폭' 논란…소속사 "사실과 달라"
■코스피 86.74p 내린 3012.95
■코스닥 22.27p 내린 913.94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21.8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50.62 원
■오늘은 전국 곳곳에 눈·비가 이어지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5∼5도, 낮 최고기온은 1∼11도의 분포이며,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 강원 영동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도로에 차량 수백 대가 고립되는 등 폭설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이 지역에는 오후까지 최대 40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보이는데, 눈이 쌓이면서 생기는 '습설'로 인한 추가 피해마저 우려됩니다.
■동해·서울양양고속도로 통행 재개…오후까지 눈 10cm 더 온다
어제 동해고속도로 일부 구간과 서울양양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에서 차량이 고립되는 등 폭설 피해가 이어졌다. 강원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면서 도로가 얼어붙었고, 귀경차량이 몰리면서 도로마다 주차장을 방불케했다.
현재 강원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대설특보가 발효 중이다. 오늘 오후까지 최고 10cm의 눈이 더 쌓이겠다.
■코로나19백신 접종 사흘 만에 국내 누적 백신 접종자 수가 2만천여 명을 넘었습니다.발열 증세와 근육통 등 이상 반응 152건이 보고됐지만 심각한 사례는 없었습니다.
(↑2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학교 요양병원에서 병원 종사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을 받은 후 이상 반응 모니터링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정세균 총리 "백신 맞고 좀비? 가짜뉴스 심각… 안전성 문제없다"
정 총리는 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며 "'낙태아 유전자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만든다', '접종받은 사람이 좀비처럼 변한다'는 등 터무니없는 내용임에도 온라인을 통해 퍼져 불신과 불안을 조장하는 경우가 많다"고 우려했다.
지난달 26일부터 시작된 백신 접종에 관해서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 총리는 "어제까지 2만3086명이 1차 접종했다. 사흘 동안 연휴를 감안하면 현장의 접종 참여율이 높았다고 평가된다"며 "이번 주 더 속도를 내 한 분이라도 더 하루라도 빨리 접종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폭우에 광주천변서 실종된 70대 6개월 만에 무안서 발견
지난해 8월 폭우에 광주천이 불어난 상태에서 실종된 70대 여성이 6개월 만에 전남 무안의 영산강변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시신이 부패해 지문 감식을 한 결과 지난해 여름 광주에서 실종된 A씨와 동일인인 것으로 확인했다. A씨는 지난해 8월 11일 오전 2시 36분께 집을 나선 뒤 동구 용산동 광주천 천변을 따라 걷는 모습이 CCTV에 찍힌 것을 마지막으로 사라졌다.
■영화 '미나리'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제 78회 골든글러브에서 최우수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음. 현지에서는 미나리의 오스카상 다수 수상 가능성도 거론됨.
1일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영화 `미나리`의 정이삭 감독이 딸을 안고 수상 소감을 전하고 있다.
■농산물도 택배를 이용한 직거래가 늘면서 농협이 농민을 대신해서 한진택배사와 제휴를 맺고 20kg까지 4천원에 택배 서비스를 하고 있지만 4천원 중 1,150원은 농협이 운영비로 중
간에서 챙겨간다고함
■음주운전 차량 인도 위를 달려 도주…경찰 6분간 추격전
광주 경찰이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단속 현장에서 인도 위로 차량을 운전해 도주한 40대 음주 운전자 A씨를 붙잡아 음주운전 혐의로 처벌했다. 약 6분간 골목길을 빙빙 도는 추격전은 용의 차량이 도주를 포기하고 갓길에 차를 세우면서 종료됐다.
운전자 A씨는 경찰관들이 차창을 두드려도 한참을 내리지 않다 결국 차에서 내려 음주 측정을 받았다.
음주 측정 결과 면허 취소 수준으로 만취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다만 음주 현장 도주 행위에 대해서는 2차 사고 등이 발생하지 않아 처벌받진 않았다.
■삼성물산, 1조8000억원 규모 카타르 LNG 프로젝트 수주
세계 최대 액화천연가스(LNG) 생산국인 카타르는 전세계적 LNG 수요 증가에 맞춰 노스필드(North Field) 가스전의 생산량을 늘리고 수출 기지를 확장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단독으로 설계·조달·시공(EPC)을 수행하며, 18만7000㎥의 LNG 저장탱크 3기와 항만접안시설 3개소, 운송배관 등을 시공한다. 공사금액은 16억7000만달러(약 1조8500억원)규모이며, 총 공사기간은 57개월로 2025년 11월에 준공한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메모리 3대장'의 실적, 주가와 밀접한 상관관계를 갖는 국제 메모리 가격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찍었음.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시장조사기관 D램익스체인지가 집계하는 D램익스체인지 인덱스(DXI)는 지난 달 26일 기준 3만3748.46으로 전일 대비 3.26% 상승. 지난 연말부터 예고된 메모리반도체 슈퍼싸이클이 당초 기대를 훌쩍 뛰어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옴.
■‘피의 진압'에도... 미얀마 시위대, 방독면·헬멧 쓰고 거리에 섰다
최악의 유혈진압 사태로 사상자가 속출한 미얀마에서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1일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 거리에 나온 시위 참가자들은 안전모, 고글, 방독면을 쓰고 군경의 최루탄, 고무탄 공격에 맞섰다.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서 1일 군정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진압군이 쏜 최루탄을 피해 달아나고 있다. 전날 발생한 유혈 사태에도 불구하고 시위대는 이날 다시 거리로 나왔다.
■오늘의 영어 한마디
지원 자격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해 주세요.
Could you walk me through the requirements?
다음 학기에 입학할 수 있을까요?
Do you think I'll get in next semester?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
1.한국, 13번째 전투기 개발 국가→국산 전투기 ‘KF-X’, 현재 공정 92%.시제1호기,4월출고식.국산화율65%.
‘우리가 개발할 수 있느냐’,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는 비관론 속에 2001년 김대중 대통령 선언 후 20년 걸려.
최종 완료는 2026년 목표.(서울 외)▼4월 첫 시제기 출고, 국산 전투기 KF-X. 한국은 세계 13번째 전투기 개발
2. 민주주의란 → ‘부패한 소수의 결정으로 인한 선거로 바뀐, 무능한 다수에 의한 결정이다’ 영국 극작가 겸 비평가
‘버나드 쇼’.(중앙선데이, 기자칼럼 중)
3. ‘吾等은玆에我朝鮮의獨立國임과朝鮮人의...’ → 3.1절 독립선언문, 어미와 토씨를 빼곤 죄다 한자. 100여 년 전 우
리말글 실태.(한경, 열려라! 우리말)
*‘조선’과 ‘대한’...일제 때 ‘대한’ 이라는 말자체가 곧 항일이었다. 초대통감,초대총독의 첫 사업이 나라 이름 ‘대한’을 없애는 거였다.(중앙선데이 2019. 1.5)
4. 북, 김정은 ‘국무위원장’ 영문 표기 ‘체어맨(Chairman)’에서 ‘프레지던트(President)’로 변경 → 김 위원장이 국가수반이란 점을 명확히 하려는 의도라는 해석.(국민)
5.‘규탄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세계가 행동해야 한다’ →미얀마 사태에 대한 유엔 미얀마 인권특별보고관 성명. 그러나 미얀마 1~6위 투자국인중, 싱가포르, 홍콩, 태국, 베트남 등은 별다른 제재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경향)
6.자동차 보험사고 치료비, 과실 비율 따라 본인 보험에서 부담 추진 →지금은 상대 보험사에서 전액 부담, ‘과잉진료 유발’ 문제 개선. 금융위, 하반기부터 시행 예고.(경향)
7.농업용 폐비닐→비닐하우스,밭에서한해 32만톤 발생.이중26만톤은 파쇄·세척·압축 후 재활용, 6만톤은 불법소
각 또는 방치... 지자체별 폐비닐 수거 보상금 50∼330원/㎏.(서울)
*신문지(80원)보다 더 비싸게 수거하지만 고령화와 장거리 수거 등으로 어려움
8. 코로나 백신 항체 지속기간에 대한 정확한 세계적 자료는 아직 없어→한국 접종시작, 26∼28일 사흘간 총 2만1177명 맞아. 정부, 항체 형성률,지속기간 200명 추적 조사 계획.(세계)
9.코로나 원격 수업으로 학력저하 우려...실태 파악 깜깜이 상황 → 전문가들,전국단위 평가가 필요 의견. 교총도 지난달 22일 기자회견서 주장.(중앙)
10 기타 → ①文, 일본에 화해 신호? ‘과거에 발목 잡혀 있을 수는 없으며... 日과 언제든 대화’. 3.1절 기념사 중
②윤석열, ‘檢수사권 박탈은 법치 말살. 코로나로 힘드시겠지만 국민께서 지켜봐 달라’. 1일 국민일보 인터뷰
③방역의 두 얼굴... 9인 집회 철통 방어할 때 백화점은 ‘북새통’
◾오늘의 날씨◾
2일은 전국 곳곳에 눈·비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눈이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 호남에선
새벽 사이에, 영남과 제주에선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오후 3시께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기온이 낮아지면서 수도권과
충북 북부, 경북 지역에서는
1일 밤부터 2일 새벽 사이에
비가 눈으로 바뀌어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전날부터 이날 오후 3시까지의
예상 강수량은 강원, 충북 북부,
영남권 동해안, 제주 산지에서
30∼80㎜, 경기 동부, 충북, 경상,
울릉도·독도에서 20∼60㎜,
수도권(경기 동부 제외)과 충남,
호남, 제주(산지 제외), 서해5도는
10∼40㎜로 예상됩니다.
또 예상 적설량은 강원 영동에서
10∼40㎝(많은 곳 50㎝ 이상),
강원 영서와 경북 북동부 산지는
5∼15㎝, 경기 북부와 경기 동부,
강원 영서(남부 내륙), 경북
북부는 3∼8㎝로 예상됩니다.
충북 북부는 1∼5㎝의
눈이 내린 뒤 그치겠습니다.
눈이 예보된 울릉도와 독도는
1∼5㎝, 경북 남부는 1㎝ 안팎의
적설량을 나타내겠습니다.
흐린 날씨는 오후 서쪽 지역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5∼5도,
낮 최고기온은 1∼11도의 분포로
1일(아침 2.0∼12.9도, 낮 3.4∼
17.7도)보다 떨어지겠습니다.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영남 해안과 제주도는 초속
10∼16m, 최대순간풍속 20m의
강풍이 예상됩니다.
동해안과 강원 영동도
초속 8∼13m의 강한 바람이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2∼5m,
서해 앞바다에서 0.5∼3m,
남해 앞바다에서 0.5∼4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3∼6m,
서해 0.5∼4m,
남해 2∼4m로 일겠습니다.
풍랑특보가 발표된 서해 전 해상과
남해 서부 먼바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 동해 전 해상에는 초속
10∼20m의 강풍과 높은 물결이
예상됩니다.
다음은 2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한때눈,맑음](-1∼7)<60,10>
✦인천:[비/눈, 맑음](-1∼7) <60, 0>
✦수원:[비/눈, 구름](-1∼7) <60,10>
✦춘천:[한때눈,구름](-3∼5)<60,10>
✦강릉:[눈, 한때 눈](0∼2) <90, 60>
✦청주:[비/눈, 구름](1∼8) <70, 20>
✦대전:[비/눈, 구름](1∼9) <60, 20>
✦세종:[한때비,구름](1∼8)<60, 20>
✦전주:[한때비,구름](3∼9)<60, 20>
✦광주:[한때비,맑음](3∼10)<60, 0>
✦대구:[비/눈, 흐림](3∼8) <80, 30>
✦부산:[ 비, 구름] ( 4∼ 9) <80, 20>
✦울산:[비/눈, 구름](4∼6) <90, 20>
✦창원:[가끔비,구름](4∼8)<70, 20>
✦제주:[가끔비,구름](6∼9)<60, 20>
◾오늘의 운세,3월 2일 화요일
[음력 1월 19일]일진:기유(己酉)◾
〈쥐띠〉
84년생 자신의 예상이 여지없이
빗나갈 수 있으니 방심하지 마라.
72년생 신경 쓸 일이 많으니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만만치가 않다.
60년생
한 번 발을 들어놓으면 쉽게 빠져나가지
못하는 상황까지 가게 된다.
48, 36년생
실망하고 상심할 일이 있을 수 있다.
대책마련이 우선이다.
운세지수 42%. 금전 45 건강 40 애정 40
〈소띠〉
85년생 머릿속의 생각을 행동으로
실천해야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73년생 삶이 더 깊어지고
넓어질 수 있는 계기가 생긴다.
61년생 묵을수록 맛이 나는 포도주처럼
오래된 인연에 대한
고마움이 느껴지는 날이다.
49, 37년생 의외로 문제 해결의
열쇠를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94%.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범띠〉
86년생 그리 깊게 알지 않았던
사람과 갑자기 가까워진다.
이제야 많은 것을 이해하게 된다.
74년생 하고 있는 일에
박차를 가할만한 돌파구가 생긴다.
62, 50년생 새로운 바람이 필요하다.
묵은 것을 버리고 이제는 새판을 짜야 한다.
38년생 생각지도 않은
초대를 받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토끼띠〉
87년생 달콤한 말에 흔들릴 수 있다.
냉정하게 판단하고 중심을 잘 잡아야 한다.
75년생 쉽게 몸이 피곤해지고
마음도 약해진다.
63년생 한 마디 상의도 없이 일을
저지르지 말아야겠다. 상대가 열 받게 된다.
51, 39년생 문제를 일으킬만한 일은
미리 살펴서 피해가야 할 것이다.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용띠〉
88년생 스스로에 대한 엄격함과
철저한 자기관리가 필요한 날이다.
76년생
굳이 설명을 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지
않은 것이 일을 더 복잡하게 만들 수 있다.
64년생 눈에 보이지 않아도
정신적 건강을 신경 써야 한다.
52, 40년생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일이 문제를 만들 수 있다.
운세지수 38%. 금전40 건강 45 애정 40
〈뱀띠〉
89년생 우연의 모습으로 행운 같은 일이
연이어 일어날 수 있는 날이다.
77년생 공들인 노력이 배신하지 않은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다줄 것이다.
65년생 다람쥐 쳇바퀴 같은 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가 생기겠다.
53, 41년생 생각했던 것보다
쉽게 일이 진행될 것이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말띠〉
90년생 마음이 들떠서 자신도 모르게
하지 말아야 할 말까지 하게 될 수 있다.
78년생
계획을 수정해야겠다. 속보이는 전략은
더 이상 통하지 않을 것이다.
66, 54년생 단순하게 보고
눈에 보이는 결과에 속으면 안 된다.
42년생 아닌 밤중에 홍두깨 같은
돌출행동을 할 수 있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0 애정 35
〈양띠〉
91년생 감성을 자극하는 분위기가 된다.
마음이 흔들린다.
79, 67년생
나름은 적절한 선택을 한 것이라는 판단이
들더라도 다시 한 번 확인이 필요하다.
55년생 생각보다 일이 쉽게 풀려서
기분이 더 좋아진다.
43년생 큰일은 없어도 그런대로
만족하면서 지나갈 수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86%.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원숭이띠〉
92, 80년생 올라가지 못할 나무라고
지레짐작해서 미리 포기하지 마라.
68년생 의외의 복병이 숨어 있으니
잘 나가는 것 같아도 방심하지 마라.
56년생 정신줄을 놓치지 않으려면
정신을 바싹 차려야 한다.
44년생
말 한마디에 없었던 정도 생기게 하지만
오던 정도 밀쳐낼 수 있다.
운세지수 48%. 금전 45 건강 40 애정 45
〈닭띠〉
93, 81년생
살면서 공감이 되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큰 기쁨을 준다.
69년생 희망의 끈만 놓지 않는다면
결국은 원하는 것을 얻게 될 것이다.
57년생 이런 저런 준비를 하느냐고
바쁘게 지나간다.
45, 33년생 그동안 쌓아온 삶의 경험이
큰 도움이 되어준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개띠〉
94, 82년생 자신의 생각은 잠시 내려놓고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어야 한다.
70년생 제의가 들어오면 받아들여라.
단, 조건은 잘 따져야 하겠다.
58년생 자신의 재정 상황을
다시 한 번 확인할 필요가 있는 날이다.
46, 34년생 마음을 다스리는데
큰 도움이 될만한 것을 찾아보라.
운세지수 61%. 금전 65 건강 60 애정 65
〈돼지띠〉
95, 83년생
이성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해도
막상 닥치면 감정에 흔들리기 쉽다.
71년생 하고자 하는 일에 차질이 생겨서
갑자기 계획을 수정해야 하는 상황이 된다.
59년생
받는 것보다는 주어야 하는 것이 많겠다.
47, 35년생 촌각을 다투는 일이 생기니
마음만 앞서 가게 된다.
운세지수 48%. 금전 50 건강 45 애정 50
첫댓글
강원도 난리났네요
봄에 뭔눈이 내리부려서~~
우짜믄 좋데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