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박사, 화폐의 변전과정과 가상화폐(2)
○ 오래전에 치과치료를 받으면서 칫솔질하는 방법을 치과의사에게 구체적으로 훈련받았습니다. 이때 식사 후 식사 후 3분 안에 3분 동안 칫솔질을 하는 것이 좋다는 교육도 받고 지금까지 계속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식사 후 30분 후에 칫솔질을 해야 한다는 댓글을 읽고, 인터넷에서 필자가 하고 있는 방법을 검증하고, 식사 후 바로 하는 것보다 먼저 물로 가글을 하고 30분 이후에 칫솔질을 하기로 했습니다.
-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익숙한 것보다 이치에 합당하면 습관을 바꾸면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필자는 부동산은 익숙하지만 증권은 타인의 행동에 내가 스트레스받는 것이 싫어서 직접 투자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선물, 환투자, 외국투자, 선물, 가상화폐에 대하여 전혀 무관심할 수는 없어서 관련 책은 계속 보고 있습니다.
= 저자는 최근 교육과 건강, 투자 분야의 컨설팅을 위해 (주)EHI 법인을 설립하고, 미래 100년을 선도하기 위한 지식 사업에 매진하면서, “투자는 자신이 가진 자산을 들여서 그 이상의 이익을 남기는 행위이며, 세상의 모든 투자는 자산을 불리는 가장 합법적이고 일반적인 경제 원리라”고 정의한다. 저서는 투자의 철학과 이론과 실무를 살펴보고, 올바른 투자 방법을 알려준다.
○ 돈의 물리학(F=ma): 돈은 중요하며, 투자는 돈의 중요성을 인정하는 데에서 출발해야 한다. 돈에 대해 가지고 있었던 아주 작은 부정적인 사고방식이라도 모두 털어내야 투자에 한 발 다가설 수 있다.
뉴턴의 운동법칙은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제1 법칙은 관성의 법칙으로 정지한 물체는 계속 같은 자리에 머무르려고 하며, 운동하는 물체는 계속 운동하려고 한다. 제2 법칙은 가속도의 법칙이다. 제3 법칙은 작용 반작용의 법칙이다. 물체 A가 물체 B에 힘을 가하면, 동시에 물체 B는 물체 A에 같은 크기의 힘을 반대 방향으로 가한다. 이때 물체 A의 힘은 작용으로, 물체 B의 힘은 반작용으로 부른다.
질문 – 내가 벗어나기 힘든 경제적 관성에는 무엇이 있는가?
질문 – 내가 했던 투자 경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돈에도 관성이 있어서, 정체된 돈을 다시 굴리려면 상당한 에너지가 든다. 반대로 흐르는 돈은 좀처럼 멈추게 할 수 없다. 돈은 흐르는 방향으로 흐르는 경향이 흐르기 때문에 경로를 바꾸기 힘들다. 정지한 물체는 알짜힘(net force)이 가해질 때에만 운동하는 것처럼 투자에서는 돈에 대한 공부이다.
질문 - 내가 했던 공부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 부의 로드맵 만들기 (투자 성공의 8단계 원리): 성찰, 현실 점검, 결심, 목표 설정, 습관화, 내재화, 신념화, 성취의 단계로 나아가는데, 이 순서는 앞뒤가 바뀌거나 바쁘다고 한두 개쯤 건너뛸 수 있는 게 아니다.
- 부자 되기 위한 경제적 생활의 습관화: ① 지금 당장 하라는 것이다. 투자는 내일 하는 게 아니다. 마음먹었을 때, 생각났을 때, 한 푼이라도 생겼을 때 하는 것이다. ② 계획을 급하다고 아무렇게나 투자하지 말고 체계적으로 실천하라는 것이다. ③ 투자 포트폴리오는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절대 남과 비교하지 말라는 것이다. ④ 결과보다는 방향에 집중해야 한다.
- 종잣돈을 모아라: 15년 전 필자가 처음 주식을 샀을 때 수중에 단돈 300만 원의 종잣돈이 있었다. 지금은 그 돈이 귀중한 씨앗이 되어 수십억 대 자산으로 불어났다. ① Save(모아라, 모으는 게 이기는 거다. 악착같이 모으는 데에는 장사 없다.) ② Erase (제거하라, 쓸데없는 소비와 지출을 줄이고 나쁜 경제 습관을 없애라.) ③ Earn (벌어라, 파이를 키우면 그만큼 더 빨리 종잣돈을 마련할 수 있다.) ④ Develop (개발하라, 미래를 위해 자신을 계발하고 공부하는 습관을 몸소 익혀라.)
- 투자를 연습하라: 버핏은 11살 때 아빠의 서재에서 주식투자에 관한 입문서를 읽고 모 회사의 주식 3주를 매수했는데, 이 작은 투자가 불어나 그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쯤에는 6,000달러라는 금액이 되어 있었다.
= 주식시장의 원리: [거래소가 내 손 안에] 한국증권거래소 내에는
유가증권시장(코스피시장), 상장된 기업들의 주식을 거래
코스닥 시장, 유망 벤처기업들의 주식을 거래
코넥스시장, 창업 초기의 중소 벤처기업들의 주식을 거래
그 밖의 선물 및 옵션 등을 거래하는 파생상품시장 등이 그것이다.
이 밖에 비상장기업들을 한국금융투자협회가 별도로 운영하는 K-OTC
(OTC는 Over The Counter의 약자로 거래소를 거치지 않고 주식이나 채권, 선물 및 파생상품을 사고파는 장외거래를 의미한다.
- 펀드투자가 주식투자와 다른 점: 펀드는 자산운용회사가 투자자들로부터 모은 자금을 주식에 투자하여 그 이윤을 돌려주는 금융 상품을 총칭한다. 펀드투자의 단점도 존재하는데, 펀드매니저가 투자와 자산 관리를 맡아주는 상품이기 때문에 일정한 수수료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 국채와 채권 및 파생상품: 펀드와 주식은 위험자산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투자에 진입할 때 원금 손실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좀 더 안전한 투자처를 찾고 있다면 채권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 주식이 유가증권이라면, 채권은 회사가 돈을 빌리고 끊어주는 차용증과 같다.
= 암호화폐의 원리: [다양한 암호화폐 종류와 기능]
비트코인이 처음 만들어진 이후 무수한 알트코인(altcoin, 비트코인 이외의 후발 암호화폐를 지칭하는 용어로, Alternative coin의 약어)들이 탄생해서 현재 어림잡아 만여 개가 넘는 코인들이 개발되었다. 분류하면
① 플랫폼 코인(platform coin) - 플랫폼 코인은 그 자체로 암호화폐의 기능을 갖고 있으면서 동시에 플랫폼의 역할을 하는 코인이다. 대표적인 예가 이더리움이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처럼 작업증명을 활용하는 코인 외에도 지분증명이나 위임지분증명, 우로보로스지분증명, 경과시간증명, 영지식증명 등이 있다. 대표적인 플랫폼 코인에는 이더리움과 이오스, 카르다노, 트론, 폴카닷, 퀀텀 등이 있다. ② 스테이블 코인(stable coin) - 암호화폐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지나친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 개발된 암호화폐이다. 이는 시중법정화폐와 암호화폐의 가치를 연동시켜 시중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코인이다. 대표적으로 테더, 제미니달러, 스팀달러, 유에스디코인, 팍소스스탠다드 등이 있다.
③ 유틸리티 토큰(utility token) - 특정한 유용성과 목적성을 위해 개발되었다. 유틸리티 토큰은 다시 세부적으로 네트워크에 접속하기 위한 용도로 개발된 유시지 토큰(usage token)과 시스템에 작업을 제공하기 위한 워크 토큰(work token), 그리고 이 두 기능을 조합한 하이브리드 토큰(hybrid token)으로 나뉜다. 대표적인 유틸리티 토큰에는 스팀잇, 오미세고, 골렘, 어거, 디피니티, 체인링크 등이 있다.
④ Defi - Defi는 탈중앙화된 금융(Decentralized Finance)의 약자로 중개기관이나 중앙은행이 매개하지 않고 금융거래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암호화폐로, 거래 내역과 재무 정보는 블록체인에 저장되어 누구나 공개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 유니스왑과 스시스왑, 체인링크 등이 있다. ⑤ DID - DID는 탈중앙화된 신원증명(Decentralized Identifier)으로 중앙기관 없이 정보의 주체인 개개인이 자신의 정보에 완전한 통제권을 갖도록 하는 암호화폐다. 한마디로 ‘분산아이디’인 셈이다. 암호화폐로는 메디블록, 아이콘, 메타디움, 람다, 시빅 등이 있다.
⑥ NFT - NFT는 대체불가능한 토큰(Non-fungible Token)의 약자로 하나의 토큰을 다른 토큰으로 대체하는 것이 불가능한 암호화폐를 말한다.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여 게임 아이템이나 실물 자산, 예술품, 고가의 명품 등 디지털 소유권으로 소유를 명확히 하고 비가역적 거래 증명을 통해 소유권을 지정하는 데 안성맞춤이다. NFT 암호화폐에는 샌드박스, 디셀트럴랜드, 칠리즈, 플로우 · 오드벳(삼성투자) 등이 있다. ⑦ CBDC - 중앙은행디지털통화(Central Bank Digital Currencies)의 약자로 법정화폐를 대체하거나 보완하기 위해 중앙은행이 직접 발행하는 암호화폐를 말한다. 실제로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전 세계 60개 국가의 중앙은행이 CBDC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 암호화폐 시장의 동향과 전망: 암호화폐 시장은 공식적으로 상장된 암호화폐를 거래하는 암호화폐 거래소와 비상장 암호화폐 거래소다. 주식은 정부기관이 주관하지만 암호화폐 시장은 사설업체들이 개별적인 거래소를 운영하는 것이다.
국내의 경우, 100여 개 이상의 군소 업체들이 자체적인 거래소를 갖고 있고, 그중 업비트(Upbit)와 빗썸(Bithumb), 코인원(Coinone), 코빗(Korbit) 등 4개 회사가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주식이 IPO를 통해 상장되는 것처럼, 암호화폐는 ICO라는 과정을 거쳐 상장된다. 물론 형식과 절차는 상이하다. 오늘날 각종 ICO는 거래소에 상장되기 이전에 저렴한 가격으로 해당 코인을 살 수 있다는 매력 때문에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 만점인데, 일반적인 ICO는 프라이빗세일(private sale)이라고 불리는 행사를 통해 먼저 기초 자금을 확보한다.
물론 세일이 거듭될수록 해당 코인의 가격은 배로 뛴다. 이후 정식으로 ICO의 메인세일(main sale)을 통해 백서에서 공개한 개발 자금을 확보한다. 프라이빗세일은 말 그대로 비공개 판매기 때문에 개발자들의 초청장을 받지 못한 일반인들은 참여할 수 없고, 보통 지인이나 개발과 관련된 인력, 기관투자자를 우선적으로 받는 단계로 보면 된다. 모금 기간이 짧고 투자 단위가 크며 보너스 비율도 큰 편이다.
- 암호화폐 시장에도 비상장 암호화폐들이 거래되는 장외거래소도 존재한다. ICO를 거치지 않고도 다양한 곳에서 암호화폐가 거래되는데, ICO를 통해 백서를 공개하고 거래소에 상장되어 정식으로 시중에 판매가 시작되기 전이나 발행한 뒤에 상장되지 못한 코인들의 거래가 이루어진다.
= 투자의 실제
- 가치투자에 집중하라: 시장에서 한 기업의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 기업이 공개한 각종 재무 자료들을 면밀하게 들여다보는 것만큼 기초적인 작업은 따로 없다. 이는 위대한 투자자들이 한결같이 재무제표로 기업의 재무 상태를 분석하는 과정을 생략하지 않는 이유다.
-재무제표를 보는 안목: 워런 버핏은 자신의 취미가 콜라를 마시면서 기업들의 재무제표를 읽는 것이라고 밝혔다. 구순을 넘긴 버핏이 출근하는 길에 맥모닝을 사들고 사무실에서 기업의 각종 보고서와 재무제표들을 읽는 이유는 뭘까? 그것이 가치투자의 본령이기 때문이다. 재무제표는 한 회사의 재무에 대한 제반의 통계표를 모아 놓은 회계장부를 말하는데,
버핏은 특히 회사의 재무제표에서 펀더멘털 분석을 강조했다. ‘기초’라는 뜻의 펀더멘털(fundamental)은 한 나라의 기초적 경제 여건을 나타내는 지표를 말하는데, 통상적으로 한 국가의 경제성장률이나 물가상승률, 경상수지 및 외환보유액 등과 같은 거시경제 지표들을 가리킨다.
가치투자는 기본적 분석을 추종한다. 물론 시장의 정서를 무시할 수 없다. 하지만 센티멘털에 휘둘리지 않고 이를 역이용하는 투자자가 승리할 수 있는 곳이 주식시장이다.
- 분산투자의 원칙: 가치투자가 기본적 분석에 입각해 펀더멘털을 해석하는 원론적인 부분이라면, 분산투자는 그러한 가치투자를 완성하는 방법론에 관한 것이다. 즉 가치투자가 이론이라면, 분산투자는 실제에 해당한다.
-먼저 종목보다 섹터를 정하라: 주식투자에 진입하면 가장 많이 듣는 단어가 바로 섹터다. 섹터(sector)란 주식시장에서 일정한 공통점으로 묶인 산업군을 의미한다.
-종목의 차트를 분석하라: 섹터로 투자 대상을 물색했다면 구체적인 기업의 주가와 동향을 알아야 하는데, 차트는 실시간 회사의 주가를 연결한 그래프로 해당 회사의 주식이 얼마에 거래되고 있으며 거래량은 어떤지 보여주는 지표다.
-위험을 분산하라: 위험을 분산시키면서 시장의 변동성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은 분산투자밖에 없다. 분산투자란 투자 대상을 분산시켜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는 투자전략이며, 그때 필요한 게 분할매수와 분할매도다. 분할매수와 분할매도가 투자의 적기를 다루는 기술이라면, 분산투자는 투자의 체질을 다루는 기술이다.
- 장기투자가 답이다: 초보 투자자들이 자산을 증식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가치투자로 싸고 유망한 주식을 사서 충분히 오를 때까지 오랫동안 보유하고 있는 방법밖에 없다. 장기투자는 워런 버핏의 다음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다. “10년 동안 보유할 주식이 아니라면 단 10분도 보유하지 마라.”
-투자는 멘털이 전부다: 주식이든 암호화폐든 가장 중요한 투자 비결은 바로 멘털(mental)을 바로 잡는 데 있다.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주식시장의 90%는 “일단 우량주 몇 종목을 산 다음, 수면제를 먹고 몇 년 동안 푹 자라. 깨어나면 자신이 부자가 되어 있는 걸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성공 투자의 신념화 7단계: ① 자기암시를 통한 긍정적 사고의 장착이다. 부자는 태어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성공으로 나아가는 길은 끊임없는 자기암시와 긍정적 사고로 점철되어 있다. ② 미래에 자신이 목표로 하는 정상에 우뚝 설 것이라는 자기암시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목표를 설정해야 하는데, 이 단계에서는 꿈을 이루기 위한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적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③ 자신이 수립한 계획을 철저히 실천하여 작은 것부터 하나씩 이루어나가는 것인데, 이 단계에서는 목표에 따라 실제로 투자를 연습하고 경제 원리들을 공부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더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멘토를 찾아 나서야 한다. ④ 실천 과정에서 작은 포스트를 성취하며 단기 목표를 이루는 단계다. 작은 일에서 크게 올려가라. ⑤ 작은 성취를 넘어 중기 목표를 이루는 단계다.
⑥ 중기 목표를 넘어 장기 목표를 이루는 단계다. 이 단계에서는 장기적인 재정의 안정을 이루며 투자에 차가운 신념을 확보하는 단계다. 재정적 성공을 이룬 투자자는 장기 목표 너머를 꿈꾼다. 바로 자아실현과 나눔의 단계다. ⑦ 진정한 성취를 통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투자의 신념이 확고히 자리 잡는 단계다. 이때 자신이 수립한 계획 중에 있는 작은 일이 약 10개가 이루어지고, 중간 수준 일이 약 3개가 이루어지며, 큰일이 하나 이루어지게 된다. 투자금도 덩달아 불어나면서 1억에서 10억 단위의 수익을 거두게 된다.
이렇게 작은 일부터 큰일까지 순차적으로 성공을 여러 번 반복하면, 절대 바뀌지 않는 투자 철학과 흔들림 없는 굳은 신념이 머릿속에 자연적으로 자리 잡게 된다. 이를 투자의 신념화라고 한다. 이 투자의 신념화는 필자가 경제 활동과 투자 경험을 통해 얻은 소중한 정신적 가치이다.
○ 느낀점
- 주식투자를 일반적으로 나쁘게 생각하지만 자본주의의 동력이기 때문에 주식투자는 활성화 되어야 하고, 가상화폐도 거부할 수 없는 흐름인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부동산으로 돈 벌었다는 사람도 많지만 재산을 잃은 사람도 많기 때문에 항상 조심,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
|
첫댓글 김병곤 지음, 『투자 ON』, 북코리아, 2022.
◇ 양치질은 반드시 식후 3분 안에?
양치질 습관의 대표적인 것은 일명 333법칙이다. 하루 세 번, 식후 3분 이내에, 3분 동안 해야 한다는 캠페인이다.
하지만 최근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3분 이내는 치아의 손상을 가져올 수 있으며 30분 이후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한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투자는 강한 멘탈로 버티기!!!~~군요 ㅋㅋㅋ~~
진심의 열정 투자도
좋은 일과 사람을 얻게 된다는
교훈을 경험~~
진심으로 저의 부족함을 알기 때문에 책을 읽습니다.
그냥 읽는 것보다는
글로 남기는 것이 훨씬 더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ㄷ ㅅ 인들이 우리사회의 리더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 때문입니다.
대표님은 탐구적이십니다.
책을 읽고, 자신의 지식을 더하고, 생각과 행동을 바꾸는 사람은
결국은 대인관계뿐 아니라 인생을 성공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표님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수요일 공사현장에서 김회장님을 만났습니다.
철거를 다 끝내고 바닦공사를 할 예정이라고 하시더군요
오히려 앞당겨서 오픈할 수도 있다는 취지로 말씀하시더군요.
응원합니다.
공사도 , 개업도, 학원도, 실버산업도 모두 모두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아침입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유박사님의 진심의 응원을
현장에서 최선으로 뛰고있는 김성호회장에게도
전달하겠습니다~~
우리의 놀이터 공간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