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과제제목, '부를 준비하라'
는 말씀이 '부를 받는 그릇을 준비'
하라는 말씀으로 공명 되었다.
1.하나님은 나를 다스리는 분이시
고, 2.하나님은 나의 공급자,먹는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분이시다.
예전에 그룹지도를 하면서 비어있
는 시간을 채워달라고 기도했을때,
하나님께서 "얘,내가 언제 너를 굶
겼니?"라고 말씀하셔서 그뒤로는
구하는 기도를 잘 안하게 되었다.
3.'가난은 저주다'라는 인식을 이번
과제를 통해서 확실히 하게되었다.
재정돌파에 관해서는 아브라함형
인것 같다. 하나님이 테스트 하신
다는 것을 seed money로 이해 되
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에 seed money를 심고 순종했을 때
하나님께서 그 그릇의 크기에 맞게
재정을 맡기시는것 같다.
왕상17:8-24 사르밧 과부가 엘리
야를 공궤했을 때 통의 가루와 기
름이 없어지지 아니한 것처럼~
사45:2-3말씀을 붙들고, 내려 놓
았던 소망의 불씨가 뜨겁게 살아
남을 느낀다. 하나님께서 나보다
앞서 가셔서 험한곳을 평탄케 하신
다. 하나님이 일하신다!!!
벽에다 5년안의 비젼과, 재정을 적
어 놓고 선포하는 한주간이었다.
재정에 대해 계획하게 하시고,
청지기 의식을 갖게된 귀한 수업이
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