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리가 반갑게 들려오는 아침입니디 오늘도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감사로 시작하는 합니다 어떤 하루가 펼쳐질지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 하며 기대하며 나아갑니다
사랑하는 2조 ~ 끌라라님,한알의 밀알님 에벤에셀 리더님 ,주님의 기쁨 리더님
어제는 제단 뿔에 '나'를 묶자는 제목으로 하루를 돌아 보았습니다. 각자 제단에서 태워져야 할 '나'를 찾는 하루였지요. 어제의 내용을 다시한번 돌아보겠습니다.
전제 .... 하나님 앞에 부어지는 제사의 제물이란 것입니다.
어떤 자가 하나님 앞에 드려진 자가 될 수 있을까? 우리는 하나님 앞에 하나님께서 어떤 상황을 선택하시든 그분의 일하심은 옳으심을 알고, 지금 놓인 내 앞의 상황에 작은 불평도 입에 허락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떤 결과가 발생한다 하여도 우리가 감정으로 상관할 일이 아닙니다. 바울이 그런것 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 앞에 위기를 두실 겁니다. 그 시간은 꼭 통과 되어야 합니다. 다시말해 결정적인 위기를 지나야만 하나님 앞에 서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시간을 맞은 자들을 사람은 누구도 도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간섭은 본인과 하나님과의 시간이라는 것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옆에 있는 사람을 아무리 원망하여도 하나님의 선택된 시간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이런 상황이 엄청난 환경의 변화 속에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일상의 작은 일 속에서 하나님은 이유를 갖고 나에게 펼치시는 것입니다. 일상의 외적 삶이 흘러가듯 일상 속에서 다가와 내 안이 엉망이 되어버리곤 합니다. 그리고 달라지는 변화는 환경이 먼저가 아니고 당신의 안에 '의지'의 차이를 발견할 것입니다. 이 '의지'가 내적 위기를 겪어내며 하나님으로 집중되어지고 하나님을 향하여 힘을 뿜어낼 것입니다. 옳은 길을 찾아질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는 내가 나를 콘트롤 할 의지가 생깁니다. 그 후에는 어떤 외적 위기가 닥칠지라도 하나님을 바라볼 힘으로 위기에 스스로 희생을 감수하며 나아가지는 겁니다.
만일 이런 시간이 우리에게 지나지 않거나 이 시간을 넘기지 못한다면 결국은 '자기연민'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자기에게 타당한 이유만 많아질 겁니다. 이것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결국 내가 죽어야 하는데 죽어야 하는 나의 어느 부분을 인지하고 인정하여 의지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의지를 가지고 나아가기만 하면 이제 됐다. 인정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정확하게 알고 인지하여 의지를 드리면 하나님께서 그 다음을 이끄십니다. 이것이 하늘의 원리임을 기억하세요.
첫댓글 사랑하는 2조
끌라라님, 한알의밀알님~
사랑으로 섬기시는
루아흐 리더님, 에벤에셀 리더님~
오늘도 내 안에 하나님만 운행하시도록 나를 내려놓고 그분의 음성을 좇아 살아가요♡♡
아멘
한알의 밀알님
새로운 날입니다
새롭게 시작하며 기쁨과 감사로 주님과 동행하며 음성을 따라 가는 오늘 이길 기도합니다
샬롬!
주님과의 사귐을 누리는 여러분 모두가 되세요
아멘
끌라라님
오늘도 새로운 마음으로…..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