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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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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유대인의 실체
남은자 추천 0 조회 661 11.08.13 20:1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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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8.14 13:10

    첫댓글 오늘 날 이스라엘의 아슈케나지 유대인이 인종적으로 셈족 계열인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후손이 아니라 야벳의 후손 고멜과 아스그나스(영어 성경; 아슈케나지(Ashkenaz))와 도갈마의 후손(창10:3) 일 가능성이 거의 100%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언약을 주셨던 이스라엘은 셈족의 아르박삿 가문이어야 할까요? 아니면 야벳족의 아스그나스(아슈케나지)와 도갈마 가문이어야 할까요?
    역사와 말씀에 대한 좀 더 깊은 성찰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11.08.14 20:02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가나안 땅을 상속받은 자들은 반드시 아브라함의 자손만은 아니었습니다. 출애굽할 때, 따라나온 중다한 잡족들(출12:38)까지도 그 땅을 상속받았습니다. 왜냐하면 혈통은 다르지만 함께 출애굽함으로 신정국가의 국민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윗글에서도 언급했듯히 유대인이 되는 것은 혈통이 아니라 종교입니다. 즉, 누구든지 할례받고 유대교인이 되면 유대인, 즉 이스라엘 백성으로 간주되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굳이 나누어서 진짜니 가짜니 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물론 일본의 宇野正美 씨는 두 사이에 갈등이 생길 것을 전망은 했습니다만...저는 그렇게 보고 싶진 않습니다.

  • 작성자 11.08.15 05:06

    한국인이 유대교를 믿는다고 팔레스타인 땅을 내 땅이라고 우길 수는 없죠! 카자르 후예 아슈케나지가 유대교를 믿는다고 하여 가나안 땅을 자기네 고토라고 우길 수 없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시온의정서에 의해 세계정복을 꿈꾸고 세계정부를 만들어, 악마를 숭배하도록 이끄는 현시대의 엘리트는 거의 대부분 아슈케나지 유대인입니다. 아슈케나지의 고토는 가나안(팔레스타인)이 아니라 8C 흑해 연안의 카자르라는 나라의 땅입니다. 프리메이슨을 욕하고 베리칩을 경계하면서 그 일을 주체적으로 추진하는 아슈케나지를 하나님의 사람들로 받아들이자는 주장은 이율배반적이죠! 진짜와 가짜의 분별은 쉽지 않겠지만 꼭 필요한 일이죠!

  • 작성자 11.08.15 05:23

    한 가지 더 생각해 볼 것은 현대 유대인을 말할 때 그 구별 기준이 말씀에 부합한 것이냐 아니면 사람이 인위적으로 정한 것이냐 하는 것이죠! 말씀에서 말하는 유대인은 남이스라엘의 유다족속을 말한 반면 현시대의 유대인은 아슈케나지가 정한 유대교를 믿는 사람들의 모임이죠! 그것도 8C 후반 정치적 이유로 갑자기 등장한 유대인들이 정한 기준이 현시대 유대인의 기준입니다. 지금도 참 유대인들은 아슈케나지들을 향해 이렇게 외치고 있습니다. "Go home! Go to Kazar!" 나는 사람이 정한 기준을 따르기 보다는 성경말씀을 따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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