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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공간 테라로사
꽃나무가 추천 1 조회 241 11.10.24 17:23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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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24 19:03

    첫댓글 암튼 며칠 안 보인다 싶으면 어디든 잘도 쏘다니셔~ㅎ 난 입이 싸구려라 곰다방미스리가 무릎에 올라타서 타주는 컵휘가 젤 맛나다능~~ㅎ

  • 작성자 11.10.24 20:05

    몇일 집콕하다 하루만 뎅겼다요~ㅋ
    흠,,,,곰다방 미스리..져씀~ 그맛을 어케 이겨요~ㅋㅋ

  • 11.10.25 00:21

    강릉 테라로사......
    자주 갔었던곳을 다시보니 새롭네요
    테라로사 커피향은 입구 들어서면서부터 코끝을 자극하지요~
    그리고 음식 역시 깔끔하며 맛있습니다

  • 작성자 11.10.25 11:21

    추억 많을듯해요..
    고은 사진 앨범에 담고...새로운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드세요..^^

    오늘은 서해로 가요..다녀올께요..그대도 좋은 날 보내세요..^^

  • 11.10.25 01:50

    하와이언 코나의 드라마틱한 맛이나 종이컵 봉다리커피에 메이트한 정겨움도 ..결국 그맛이란 촉매에 역활이라 말할수있을 것입니다. 동그란 잔속을 들여다볼때 또다른
    상상의 순간을 발휘케 만드는 재료 .. "커피"

    빠알간 우체통앞에 멈춰진 동공처럼 투시하듯 그안을 바라보며 마셔본다면 어떨까요.

    그러므로써 떠오르는 한가지가 있다면 ..그것이 아마 전부터 오롯이 바래왔던 행복의 염원이지 싶습니다.

  • 작성자 11.10.25 21:55

    하와이안코나..ㅎ 제가 사랑하는 커피~
    매 순간 최상이긴 하지만..또 다른 많은 이야기의 맛이 남겨진 날들일것 같습니다.
    와인, 커피, 쵸코렛은 유난히 다르지요~^^

  • 11.10.25 08:51

    한번도 가보진 않았지만 강릉 테라로사에서
    방금 커피한잔 마시고 나온듯 한 진한향기가 느껴지내요...멋진 여행한듯하니 저도 좋아요...담에 함께 해요^^

  • 작성자 11.10.25 21:58

    지금은 눈으로 마시고...
    다음엔 꼭 강릉 저곳에서 마셔요...^^
    세상은 넓고 아름다운 곳은 많아요..좁은 도랑을 벗어나 공간이동 하며 좋은 날들 만들어요..^^

  • 11.10.25 09:01

    싸구려 입맛인 저에겐 맥스웰 캔커피가 딱......ㅠㅠ

  • 작성자 11.10.26 01:00

    ㅋㅋ
    가을 바람...허둥님 외투 주머니에 뜨거운 맥스웰 캔커피 하나 넣고 갑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0.25 22:05

    루체님아~ㅎㅎ
    여기서 보니 무지 반가워요..^^
    커피향기 따라 여까지 오시고...ㅋㅋ 저는 이방서 놀아요..자주 들러 주세요..저 좋게요~
    오늘은 당진까지 다녀 왔어요.. 지나는 길에 문득 생각 났었다요..^^

  • 11.10.25 13:05

    첨으로 문학방에 들려봅니다~^^
    언니~^^ 안녕하시죠? 은근 근황이 궁금해지는 꽃언니~^^
    카페...테라로사 제가 자주 가는 카페랑 상호가 똑같네요~^^ 제가 자주 들르는 카페도 사장님이 미술 전공이라
    아기자기 세련된 느낌의 카페인데...ㅎㅎ

  • 작성자 11.10.25 22:29

    첸니니양두 오시고~ㅎㅎ
    덕분에 안녕해요..^^ 한밤에 이쁜 아가씨 두분 보니 얼른 커피한잔 내오고 싶군요..
    다음에 그곳도 알려주ㅕ요~
    미술 전공이라믄..흠...맛도 멋도 아시겠는걸료~^^

  • 11.10.25 16:18

    카페여주인이 꿈인 친구가 있어요
    바리스타과정 밟고 있고요
    그 친구에게 추천해주고 싶네요
    커피한잔에 바삭거리는 빵한조각으로
    새참하고 싶네요. 훗

  • 작성자 11.10.25 22:40

    말린 과일을 넣고 슈가를 뿌린 독일식 빵
    맛난거 있더군요..그빵에 커피..흐흐 지금 먹고 있슘다~ㅋ
    지금 야참중~ㅋ

    친구분께~꼭꼭 가보시길 추천 합니다.
    근처에 보헤미안도 유명하다더군요...
    그리고 요즘 강릉엔 커피축제 중인걸루 알아요..다녀 오시면 도움 되리라 봐요..^^
    주말엔 사람 너무 많아 평일날 다녀 오시라 하세요..ㅎ

  • 11.10.25 18:42

    워낙 입이 저렴하여...뭐라 할말이...ㅋ
    그래도 사진만 봐도 고소한 커피향이 나는듯 하네요...^^*

  • 작성자 11.10.25 23:56

    저렴입맛 위에 세분..ㅋ 치킨양, 허둥님, 행복군....
    세분께 젝아 커피쏘져~
    맥스웰 봉다리 커피루~ㅋㅋ

    저기 위에껀 꽃향기도 나고 과일맛도 나고 막 그래요..ㅎㅎ^^

  • 11.10.25 21:34

    깊어가는 가을 제대로 만끽하고 계시네요..부럽슴다~~~
    저는 회사일에 파생에....피곤한 날들의 연속...
    카페에도 간만에 접속해봅니다..
    즐거운 추억 만드시고 건강하시길^^

  • 작성자 11.10.25 23:55

    피곤과 아픔 고딴거 안쌓일려고 노력 중임니다..
    팍삭 늙더군요..ㅡㅡ;;;
    해서...공간이동 마구 하고 다니는 요즘....ㅋ

    피곤한 미키님께 동해바다 한자락과,,,,,테라로사 산타 엘레나 한잔 드립니다.
    힘내시구요...미키님 시원한 사진 그립군요..^^

  • 11.10.26 13:47

    커피는 뭐든 다 사랑합니다~~~~
    추운 오늘,,,봉지커피 한잔에 마음 따듯해지라고 주문걸고 있는중~~

  • 작성자 11.10.26 15:36

    오늘 제가 그대에게 커피한잔 드릴수 있는 영광을...ㅎㅎ
    요즘 레몬님 좀 힘들어 보여요..이따뵈요~^^

  • 11.10.28 21:17

    가보고 싶어지네요~~^-^ 푸른 화초들, 진한 커피내음~ 장시간 머무르고 싶을듯 합니당~~

  • 작성자 11.10.30 01:05

    아마~ 오기 싫어 질껄요~??!!ㅎ
    어느날...함께 가보고 싶은 바다동네 카페...하얀하늘꽃나무~^^

  • 11.10.29 11:13

    여기구나... 도시의 칼 소리가 안들려서 어딘지 궁금했는데..
    부러부럽! 완존!! 부러부럽!!
    긍데 전체적으로 외로워요(쭉본결과) ㅋㅋㅋ

  • 작성자 11.10.30 01:08

    포토는 쪼메 외로바야 폼쯤 나는 거샤요~ㅋㅋ
    제가 욜케 올리는 것은 담에 존 사람들이랑 함께 또 가고 싶다는 뜻~
    요기님 혹 사랑하는 뇬네 생기시믄 쟌차에 싣고 뎅겨 오세요~ㅎㅎ

  • 11.10.31 13:08

    그럴일 절대 없을거에요~~ 절대!!!!!!!!!!!!!

  • 11.10.31 16:22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 진리임~~

  • 11.11.01 00:53

    강한 부정 아님~!! 긍정이져~ 이해하기 힘들죠?ㅋㅋ

  • 11.10.31 16:22

    걘 적으로다 무척 좋아하는 곳이라는 흠 당신이 혼자 라서 외롭다 이건 좀 우린 함께 여도 외로울 영혼들이라
    그저 외로운걸 즐기는 이들이니 계속 그리 삽시다 ,,함께 가면 더 좋았겠지만 잘 다녀온듯 하여 맘이 좀 편하오
    정리된듯 한 님 머릿속도 반갑고~~

  • 작성자 11.11.01 21:38

    울 써니양 어딘들 안다녔겠엉~ㅎㅎ
    아무나 하고 불편하느니,,혼자라도 즐길줄 알아서리~ㅋ
    바다 품에 훌렁 안기고 커피향에 풍덩 담겼다 왔지~덕분에 무척 좋아...^^
    맘써주는 그대도 고맙고~

  • 11.11.02 18:42

    이곳에서도 꽃향기와 커피향기가 느겨 지는것 가토요...........쉬다 갑니다~~^^*

  • 작성자 11.11.03 12:09

    쉬다가는 자바양께...설탕 세스픈 넌..꽃다방 미쓰리 커피한잔~ㅎㅎ

  • 11.11.03 16:50

    커피열매만 먹고 사는 사향고양이 떵을 내린 사향 커피가 이런 향기만할까여.
    사진 곳곳에 스며든 내음이 손에 든 커피믹스를 감추게 하네요 ㅡ,ㅡ

    미친척하고 갑자기 그 먼길을 달려가고픈 1인...
    커피내음 잘 마셨어요~

  • 작성자 11.11.03 18:50

    떵~
    갑딱 모기눈알요리가 왜 생각이 날까~ㅡㅡ;;

    저기 갔을때 원두 안사온걸 진짜 후회하고 있어요..
    옆집인듯이 왜 자주 올꺼라 착각을 한겐지...ㅜㅡ

    미치라고 부채질 하고 있어여...그 덕에 뭍어 가볼라고...큭>.<

  • 11.11.04 11:50

    한 일년만에 카페와보니 꽃누님 안계셔 궁금했는데
    요렇게 잼나게 놀고 계시군여 `~~~ 한가한 아침에 커피한잔 잘 먹었습니다.

  • 작성자 11.11.05 01:58

    일년쯤 전에 첨 본~
    인상 참 좋은 훈남...^^
    가끔 안부 궁금 했는데...다시보아 반가워요...찾아죠서 더더 기쁘고요..ㅎ

    담엔 진짜 존분들이랑 함께 커피에 담소하고 싶소~

  • 11.11.05 10:18

    이렇게 멋진 곳서 커피벙개 함 때리시죠 ㅋㅋ

  • 작성자 11.11.05 13:06

    그래볼까나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2.21 13:15

    도심의 빌딩속 커피와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의 커피는 너무도 확실히 아주 달라요..
    봄이오는 어느날 그리워 강릉으로 달려가겠...ㅎ 그대도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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