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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솔로. 5060남녀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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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결산 4월14일(일)서울도보해설관광 5차[대학로건축물탐방]
금별 추천 1 조회 188 24.04.14 23:29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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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4 23:37

    첫댓글
    총무보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적은비용 . 큰 기쁨. 더 큰 추억
    오늘도 기억앨범에 근사한 사진
    한 장을 더 꽂아 넣습니다.

    프롬하츠 커피숖이 법인이었군요
    스타벅스외에 법인커피숖은 처음봅니다.
    파르페가 최고급 메뉴였던 옛 다방업종이
    기업형 푸드 컴퍼니가 될줄을 ...^^

  • 작성자 24.04.14 23:41

    테란님 후기가 훨씬
    힘드셨으리라~~~
    최소한의 회비로 문화해설
    식사 차까지 해결되서 좋아요
    프롬하츠커피가 법인인 줄
    모르고 관심도 없었는데
    소소한거도 알게되네요
    출석부 올리고 언능 주무셔요

  • 24.04.15 00:34

    @금별
    낮에 임시저장 해놓아서
    자정되서 터치하연 완료입니다.
    졸지않으려고 두눈을 부릅.

    어제 토요일 6시 면담처가 있어
    시간이 남아 영화한편을 봤는데
    루틴상 자는시간이라 그만 졸았나봐요.
    제가 요즘 코를 골거든요.
    옆자리 20대 아가씨가 어깨를
    손바닥으로 토닥토닥 해 주더군요
    미안하기도 하고. 창피하기도 하고.

  • 작성자 24.04.14 23:48

    @테란 테란님~~우째요~~
    졸리면 아침에 일어나서
    하셔두 되요
    아가씨가 토닥토닥해주셔서
    기분은 나쁘지 않았겠죠
    저두 오늘은 빨리 잘려구해요

  • 24.04.14 23:49

    @금별
    후기는 이제 요령이 생겨서
    크게 어렵지 않답니다.
    킴볼님 예습영상으로 우선
    큰 가닥을 잡아놓고
    메모창에 검색해둔걸 옮겨놔요.
    해설사님 해설은 주석을 달지요.
    실력있는 해설사님 만나면
    메모창이 차고도 넘쳐요.
    그렇지 않은분 만나도
    야사로 따로 참고표시 해놓지요.

    눈에 담겨지는걸 휴대폰으로 담아놓고
    거기에 미리 저장해둔 주석을
    옮겨놓기만 하면 완료입니다.
    예습이 핵심이더군요.
    이렇게 진작 공부를 했더라면 ㅎ

  • 작성자 24.04.14 23:54

    @테란 후기는 예습이 핵심일꺼
    같은데 공부는 복습에서
    도움되네요..
    에공~~
    저는 상상도 못하는걸
    쉽게 쓰시니 존경스러워요

  • 24.04.14 23:44

    킴볼벙주님, 금별총무님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대학로 건물의 역사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또 잘먹고 잘마시고 좋은 사람들과 좋은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 작성자 24.04.14 23:51

    천산님이 우리 목련팀
    이어서 든든~~ㅎㅎ
    저도 이런 새로운 공부를
    이 나이에 할줄 몰랐어요
    좋으시간이셨다니 제가
    감사드려요
    어여 숙면 취하셔요~~

  • 24.04.15 00:27

    참석도 못했는데
    후기글 읽고
    결산글 읽고
    미련 뚝뚝 떨어뜨리며
    이러고있답니다.

    마음은 그곳에 가있다는 말을 너무나 알거같은 오후내내의 시간 이었습니다.

    킴볼님. 금별님 애쓰시는 모습이 선합니다.
    편한밤 되시길요.


  • 작성자 24.04.15 00:34

    아공~~ㅠ
    아닌게 아니라 헤네시님
    생각났어요
    테란님 후기 읽으시고
    아쉬움이라도 달래셔요
    담주를 기약해요~^^

  • 24.04.15 02:10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꾸벅

  • 작성자 24.04.15 08:01

    홍앙마님..
    감사드립니다..

  • 24.04.15 06:32

    총무를 보시느라 항시 수고가 많으시네요.
    덕분에 잘보고 잘먹고 잘놀다 왔습니다.~^^
    킴볼님 이번엔 같은 조라 특히 반가웠네요~
    두분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4.15 08:05

    필소굿님 후기쓰시느라
    항상 수고 많으셔요
    말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고맙고 든든해요..
    다음에 또 뵈야지요..
    댓글까지 감사드려요..

  • 24.04.15 08:17

    다들 잘 들어가셨죠? ^^ 어제도 좋고 편안한 분들 만나 좋은 시간 보내고 왔네요. ^^ 깜짝 게스트 나이란 교장선생님과 지민언니~탐방 끝나고 식당 들어가자마자 처음엔 나이란 교장선생님 보여서 놀랐고 오른쪽 보니 2차라도 갈까 말까 했던~ 지민언니가 짠 서 있어서 얼마나 좋았고 신났던지 ♡ ~ 금별님과 브렌다언니도 굉장히 오랜만에 다시 봐서 반가웠고 , 킴볼님~ 얼굴도장 찍었습니다요~^^ 벙주 킴볼님 & 총무 금별님~ 많은 분들 인솔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다들 잘 지내다가 또 기회되면 반갑게 뵈요~

  • 작성자 24.04.15 08:29

    엘프님 너무 예뻐지셔서
    처음엔 누군가 했어요
    닉처럼 요정 분위기였어요
    부러웠고
    환한 얼굴표정이 행복을
    말해줬어요..
    참석해 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항상 변함없이 행복하시고
    종종 함께하길 바랄게요
    댓글 남겨주셔서 쌩유~!!

  • 24.04.15 10:36

    행복바이러스 이쁘니 만나
    더욱 행복한 시간이었어용~ ^^

  • 24.04.15 13:19

    @지민 지민언니 짠~등장에 저야말로 완전 좋고 신났어요. 언니~또 뵈요 ^^

  • 24.04.15 09:05

    20000원 회비도 남는다고 3000원씩 돌려주시고ㅎ
    애많이쓰셨습니다
    갑자기 한여름같은 날씨였는데
    오늘은 봄비가 내리면서 좀시원해요
    벚꽃은 엔딩이겠죠~ㅎ
    도보해설진행해주시는 킴볼벙주님 그리고
    함께 하신 회원님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또만나요 ~♡

  • 작성자 24.04.15 09:37

    쏘미님 잘들어가셨죠
    여태까지 모임중에서
    가장 적은 회비여서 좋았어요ㅎ
    올들어 처음 맞는 더위라
    살짝 당황했을수도요
    벚꽃앤딩 노래도 마로니에
    공원에 울려퍼지고
    마로니에가 연초록에서
    진초록으로 옷갈아입을때
    반갑게 또 만나요~~^^

  • 24.04.15 09:19

    오늘도 열일하신 킴볼님 금별님
    가성비 짱인 식사 차 장소를 고민하며
    리딩에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감동하며 감사의 박수를 보내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두분♡~~
    비가오네요
    행복한 날 되시길!~^^

  • 작성자 24.04.15 09:41

    가을님 함께여서 좋았어요
    행복하게 지내시다가 다시
    만나야죠 고마웠어요^^

  • 24.04.15 09:35

    세상에
    살림을 어떻게 하셨길래
    회비가 그렇게 남았나요....ㅋ
    명총무님이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한 주가 시작입니다.
    활기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 작성자 24.04.15 09:45

    제 돈은 잘 안깎는데
    회비여서 만원이라도
    뺄려고 식당에서 부드럽게
    말하게되네요 ㅋㅋ
    그보담 대학로라서 다른곳보다
    약간 저렴한것 같아요
    언제나 수고많으신 벙주님
    담 모임까지 편하게 쉬셔요..

  • 24.04.15 10:35

    2차라도 함께할 수 있어
    얼마나 다행이고 좋았던지...
    적은 회비에 거스름돈까지
    알뜰살뜰 살림해 주신 명총무님과
    명불허전 체어킹 벙주님~
    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4.15 11:07

    지민님 깜짝 등장 고마웠어요~
    바쁜시간 쪼개어 2차라도함께 해서 얼굴보니 좋았어요~
    자주 만나길 기대할게요~~

  • 24.04.15 11:29

    어제의 더위를 나무라듯ㅋ
    아직은 봄이야 하며
    비가 오네욤^^
    별 생각없이 지나다니던
    대학로 주변이
    이제는 좀더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더운 날씨에 여러가지 신경써주신
    킴볼님, 금별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15 19:22

    엄살부릴 정도로 더운 날씨는
    아닌데 첫 더위라 호들갑을
    떨었나봐요~~ㅋㅋ
    더우나 비오나 서온님 함께면
    걱정안해요~~
    벌써 5일후에 또 만나네요

  • 24.04.15 12:03

    주최자 이신 킴볼님을 처음 뵙게되서 반가웠습니다.
    조를 나눠서 모임이 진행되는 방식도
    신선하였고 시간도 유익한 시간 이었습니다.
    나중에 다른분들 말씀을 들어보니 해설자님 역량에 따라 즐거움의 상,중으로 정해지는 것같아 조금은 운도 따라야 하는건가?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말거나 ~
    아뭏든 유익한 모임 이끌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제 말씀도 나누고, 눈인사라도 나눴던분, 같은 공간대에 계셨던분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 작성자 24.04.15 19:32

    미션님~~
    어제 처음 뵈었네요
    유익한 시간이셨다니
    금새 적응하셨나봐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 24.04.15 13:03

    더운날씨 수고 많으셨어요
    2만원의 행복길인
    킴볼님의 도보모임.
    그리고
    금별님의 알뜰 살림으로
    3000원의 횡제? ㅎㅎㅎ
    언니~~
    수고 많땅하셨어요 ^^

  • 작성자 24.04.15 19:36

    토리님~
    저도 3천원에 기분좋아졌어요
    오늘 날씨가 선선하니
    어제가 더웠나..
    능청떨어보네요~~
    다음 도보해설에서 또
    만나자구요~~^^

  • 24.04.15 13:07

    햇살이 급하게 뜨거운 날에 킴볼님,금별님 수고롭고 감사합니다.
    오늘은 새벽부터 비가오네요.
    대학로 혜화역의 열기보다도 김찌찜에 반했어요 ㅎㅎㅎ
    다음에도 방갑게 뵙겠습니다.

  • 작성자 24.04.15 19:39

    김치찜 좋아하는 다올님..
    우리 세대엔 모두 식성이
    비슷할거에요
    계란말이도 좋았구요~ㅎ
    다음 모임에서 뵙길 기대할게요

  • 24.04.15 16:03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4.16 00:42

    알토님도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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