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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만큼은 따사로운 봄날씨를 연상시키는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이제 수능이라는 큰 산을 넘은지도 벌써 일주일이나 지났네요...
고등학교에 입학해서 그 하루만을 바라보고 3년을 달려왔다해도 과언이 아닌데...
수능만 끝나면 만사가 다 끝나는 줄 알았는데 사실은 그렇지가 않다네요? ^^;
수능이라는 큰 산을 넘어서니 눈 앞에는 논술이다~ 면접이다~ 학생부다~ 가중치다~
지난 3년을 잘 참고 여기까지 오셨으니 남은 산들도 다 정복을 해야겠죠?
그런데 학생부나 가중치는 이제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위치에 있으므로...
우리는 현재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선택하여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더구나 올해는 논술과 면접의 비중이 그 어느때보다도 높아졌다고 하니까...
1,2점 갖고도 당락이 결정되고 소수점까지도 따지는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야겠죠...
저는 현재 인천교육대학교 영어교육학과 2학년에 재학중이랍니다...
서울대와 고려대 논술경시대회 수상자이기도 하며...
전국규모의 문예대회에서 10여 차례 수상경력도 있답니다...
이번에 언어영역에서 문제가 사전 유출되었다는 의혹이 일고 있기는 하지만...
다른 한 편에서는 백석의 시 등이 나올 것이라 예상하셔서 논란이 되신...
EBS의 언어영역 선생님이신 이석록 선생님 모두 기억 하시나요? @.@
제 고등학교 은사님이셔서 그 분께 특별히 사사는 아닐지라도 따로 지도받았습니다~
현재의 학교에 입학할 당시에도 논술점수가 1등이었다고 하네요...
대학에 입학한 다음에도 논술 과외를 비롯하여 학원 선생님으로도 나가고...
첨삭지도도 하여 많은 학생들의 실력 향상에 도움을 주었으며...
고대, 연대, 성균관대를 비롯 교대까지 논술을 보는 대부분의 학교를 망라하여...
지금까지 2년동안 전문적으로 지도해왔고 대부분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면접도 EBS 면접 프로그램에까지 출연한 경력이 있습니다...
이는 제가 서울대 법대와 고려대 법대 수시를 준비하면서 터득한 노하우와...
중앙일보에서 주최하는 전국 NIE 대회에서 2등을 수상하는 등의 시사 상식이...
현재도 하루에 두 종류 이상의 일간지를 구독하고 있는터라 많은 도움을 드릴 수...
고등학생때 '10대들의 쪽지' 기자로 활동까지 해서 균형잡힌 시각을...
여러분들께 제공해 드릴 수 있을것이라 감히 자신합니다...
아울러 수시에서 자기소개서나 학업계획서 등도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물론 대필이라는 표현까지도 가능하겠지만 여기서는 삼가하겠습니다...
그러나 작년과 올해 1학기 수시에서도 많은 친구들에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고등학교 때 수시를 준비하면서 수집한 정보와 글 실력이 어우러져...
당시에 제 수시를 준비하면서 학교 친구들도 많이 도와주었답니다... ^^;
2학기 수시 모집이나 정시에서 논술과 면접 등을 준비하시는 분들 중에서...
막연한 불안감 속에서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 지 모르시겠다는 분이 계신다면...
주저말고 이메일이나 제 핸도폰으로 연락주세요...
여러분들께 조언을 해 드릴수도 있고 함께 헤쳐나가는 동반자가 되어드릴께요...
제가 사는 곳은 서울이고 학교는 인천이라 그 근방까지도 가능하구요...
서울 사시는 분들 중에서도 주말이나 혹은 제 수업이 없는 금요일 등을 활용하여...
집중적인 지도 등의 방법을 모색할 수도 있고 온라인으로 첨삭지도도 가능합니다...
i1318@hanmail.net 이나 016-9889-2036으로 연락주세요...
혹시라도 전화를 안 받으면 문자 남겨주시면 제가 연락드리겠습니다...
언제나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여러분의 앞날이 활짝 열리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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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칠 기회를(선생님용)
[서울 전지역]
서울대/고려대 논술경시대회 수상자 & EBS 면접 프로그램 출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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