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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종 환우 Cafe 『림사랑』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질문합니다 CHOP 1차 치료 2일 차 미열, 나중에 고열 시 응급실은?
연어가좋아 추천 0 조회 450 24.03.26 23:3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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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7 02:39

    첫댓글 타이레놀만 가능. 응급실은 항암치료 받는 곳으로.

  • 24.03.27 07:23

    림프종은 열이 나는건 굉장히 위험하고 긴급한 응급상태이므로 경계해야 된다고 들었습니다.
    열이나면 응급실로 바로 가야하기 때문에
    치료받은 병원이 가까워야 좋답니다.

  • 24.03.27 08:43

    - 땀이 나면 열이 내리는 현상이므로 괜찮아지는것 같네요. 타이레놀 드시면 될것 같네요.
    - 타이레놀 드셔도 3일이상 미열이 지속되면 응급실에 가보시는것도 방법입니다.
    - 잘 모르겠으면 고민하지 마시고 무조건 본원에 전화해서 문의하시면 담당 간호사가 교수님한테 의견을
    구한후 어떻게 하시라고 할겁니다. (단점, 업무시간에만 통화가 가능하다는 점. )
    - 가까운 응급실에 가셔도 되는데 본원 응급실로 가시면 좋은점은 응급실 침상이 나면 우선 배정되고
    열이 내린 다음 퇴원시 담당 교수님 외래 연결시켜 줍니다.

  • 24.03.27 09:12

    치료받는 병원으로 문의해 보세요
    저도 제 딸이 37.3~37.6 미열로 타이레놀을 1번 복용하였는데 병원에서 먹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타이레놀을 먹으면 패혈증이 올수있으니 열이 오르는 원인을 알아야 하기때문에 미열 외에 다른데가 이상이 없으면 그냥지내라고 하셨어요
    병과 치료약에 따라 다를수있으니 병원에도 문의해 보세요
    열이 높으면 치료받는 병원 응급실로 오라고 교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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