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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쇼깅웃다디져도책임없음워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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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엽기다모였다 스크랩 전세계에 퍼지고 있는 무신론 버스 광고
맨날편입준비 추천 0 조회 2,714 11.03.22 14:58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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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3.22 14:59

    첫댓글 난 무교인데 교회나오라는 여친보면 결말이 참 두렵네요

  • 종교는 자유인데.. 자꾸 강요하는 몃사람들 때문에 종교의 의미가...참...그나저나..이 배경음 무엇이오?? 무척 좋구료..

  • 11.03.23 09:49

    게임 테일즈위버 게임 노래중에 하나에요... 제목은 파일그대로 저거구요

  • 11.03.22 17:38

    예수 팔아 장사하는 사람들이죠. 현세에 행복하게 잘 살아야죠 죽어서 천년만년 산다면 어찌 그것이 행복하다고 할수 있겠어요. 오히려 천년만년 아무런 불행없이 산다는곳이 지옥일지 몰라요

  • 11.03.22 21:48

    아놔~ 제발 나혼자 사는데 울집 초인종 누르면서 좋은소식을 가져왔다면서 문열어 달라는 소리하지뫄! 짜증나~ 내가 니들이 도둑X인지 알게뭐얏?

  • 11.03.22 22:15

    인간이 인간을 지배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게 종교이고 신인데 그거에 빠져 사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

  • 11.03.22 22:46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이 글을 보면 엄청 기분나빠하겠군요.

  • 11.03.22 22:56

    전 기억과추억님의 말에 반은 찬성, 반은 반대 입니다... 신은 존재 할지 모릅니다. 그리고 종교를 만든건 신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변형되어 전파되는건 인간이 만들었다고 봅니다... 인간의 타락으로 전파된 종교.....

  • 11.03.23 23:40

    우리나라 기독교는 너무 타락한것 같음;; 신 팔아서 땅사고, 건물짓고..다시 더 많은 신도를 모아서...다시 신을 팔고..
    얼마전에 조X기 목사가 조례특례법에 관해서, 자기 뜻이 틀어진다면 대통령 하야운동을 하겠다고 해서 아주 기가 찼음..
    지가 교황인가??..교황도 국정에 간섭하지 않는데...
    대통령이 아니라 그냥 장로 X밥 찌끄레기로 보인다 이거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요즘 기댈곳이 없는 현대인들이 맘편하게 믿을 수 있게 되어있는것이 기독교인것 같아용;;
    외로운 현대생활에서 신이라는 커다란 존재가 믿는다는 행위 하나로 날 보호해준다 여기고 거기서 편안함을 느끼고..

  • 11.03.22 23:02

    가끔 나이드신 어르신들이 불신지옥을 외치며 무례하게 공공장소에서 설치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외로운 사람들이예요 대부분..
    자식도 연락이 뜸하거나 없고..친척도 없거나 없는듯이 사는. 기댈곳이 없는사람들이 많죠.
    나이가 들면 죽음이라는 문제가 피부에 느껴지듯이 다가오기 때문에 외로움과 불안함은 더욱 심하죠.
    그런 사람들에게 기독교는 믿기 쉽고, 자신은 가치있고 축복받았다는 느낌을 받기도 쉽죵.
    단일신앙이니까요.. 믿고, 따르면 구원받고, 지금 두려워하고 있는 '죽음'후에 기쁨과 행복이 있다고 그들을 위로합니다.
    .

  • 11.03.26 00:43

    죄송합니다. ㅠㅠ

  • 11.03.22 23:07

    '나이들고+외로운'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달콤한 말 아닙니까 ㅋ
    혹시 그런사람들이 보이면, 불같은 분노가 솟구쳐도 참구 친절하게 대해줍시다;;;
    그런분들에게 신앙심은 남은 인생에 있어서 너무나 큰 가치니까요. 위협받으면 화를 냅니다.

  • 11.03.23 00:04


    여러분은 신없이도 선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3.26 00:56

    요즘 인터넷 상에서 기독교의 이미지가 님이 말한 부분에 상응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건 잘못된 행위가 부른 이미지이지요. 종교가 가지고 있는 그 본질의 문제와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종교적 심성을 가진 사람이 잘못된 컨트롤로 인해 닥친 잘못들이죠. 그것에 대한 비판이야 옳다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진정 본질의 문제에서는 어떻게 다가가는 것이 올바른 비판이 될지는 다시한번 판단해봐야 합니다. 항상 범주의 오류가 비판이라는 곳에서 범해질수 있습니다. 저와 함께하는 기독교인들은

  • 11.03.26 00:57

    다원화를 이야기하고, 사회참여를 하며, 자기성찰과 비판을 가하고, 지금의 현 상황을 개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반의 문제는 어떻게 이야기 하시겠습니까? 다원화된 사회를 이야기하며 왜 다른 면은 바라봐주지 않습니까?!

  • 11.03.23 06:36

    영혼의 존재는 믿지만 신은 믿지 않습니다.
    저는...

  • 11.03.23 11:10

    저는 불교인데 제친구가 기독교임 맨날 주말마다 교회딱 한번만 가자고 너의 사상이 바뀐다고 난리를 치길래 ..그럼 나 교회한번 갈때 니가 절 한번 갔다올래 이러니까 바로 ㅂㅂ 하던데

  • 11.03.23 22:41

    정말로 아인슈타인 말이 백번 맞다. 저명한 과학자들은 전혀 신을 밎지 않는다. 기독교에 국한되는게 아니라 신과 종교라는 그 자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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