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빠졌는데 참 오랫만인것 같다.불국중 전도. 오늘은 강권사와 둘이서 함께 하니 감사하다.예나지금이나 아이들은 매일 입는 교복 신발이 싫나보다. 늘상 선도부에걸려 운동장 몇바퀴를 벌칙으로 돌아 아침운동 잘 하는 아이들.벌 받으면서 웃고 장난치고~ 명랑한 아이들로 오늘도 상쾌하게 시작하니 감사하다.
만나는 고객마다,거절거절의 연속이지만 그래도 괜찮다. 그중 심장수술해서 보험금으로인해 보험의 가치와 고마움 아는이 있으니 감사하다. 어여 낫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