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가면 늘 한 면만 잘 보이고 나머지 면은 보이지 않아 조명신공을 계획하고 갔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진주성은 야간에도 개방해서 다녀왔습니다. 동절기는 22시까지 하절기는 23시까지 개방한다고 합니다.조명을 대충 설치해 놓았을 것이라 예상했는데 빛의 각도를 고려해서 잘 설치해 놓았습니다. 두개의 면은 아주 잘 보이고 두면은 그런대로 볼 만 했습니다. 근처를 지나실 일이 있으면 꼭 들러보세요. 저녁에는 주차비도 입장료도 무료였습니다.
첫댓글 멋집니다...^^
그렇죠? 어떤 방식으로 봐도 멋진 탑입니다.
진주성 야간에 한번 가봐야겠어요너무 멋집니다
오시면 신고하세요..제 구역입니다..ㅋㅋ
그냥 밤에 진주시내 야경도 볼 겸해서 다녀오시게..
하층 기단을 제대로 복원했었으면...
늘 아쉬움이 있는 부분이죠..
황금비율의 야경, 분위기 최고의 사진 기록을 담으셨습니다.
그 당시에는 조명장비가 시원찮아서 그냥 있는 그대로 찍었습니다..
첫댓글 멋집니다...^^
그렇죠? 어떤 방식으로 봐도 멋진 탑입니다.
진주성 야간에 한번 가봐야겠어요
너무 멋집니다
오시면 신고하세요..제 구역입니다..ㅋㅋ
그냥 밤에 진주시내 야경도 볼 겸해서 다녀오시게..
하층 기단을 제대로 복원했었으면...
늘 아쉬움이 있는 부분이죠..
황금비율의 야경, 분위기 최고의 사진 기록을 담으셨습니다.
그 당시에는 조명장비가 시원찮아서 그냥 있는 그대로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