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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음악으로의 초대 사랑은 언제나 그 자리에 / 해바라기
솔체, 추천 3 조회 190 23.08.08 11:3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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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8.08 12:44

    해바라기의 목소리가 너무나 편안하고..
    행복하게 다가 오는건 바로
    온 들녁과 산에
    아름다운 꽃들과 나무들을 볼 수 있는계절 이라서
    더욱 행복함을 주는 노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삿말도 우리 마음 깊숙히 다가오고......
    지나간 추억의 노래
    "해바라기" 노래 테이프 사서 모으던 시절이 생각 납니다.

  • 23.08.08 15:30

    솔체님
    해바라기의 노래는 언제 들어도 노래가 편안합니다. 가사 도 좋구요.

    세월이 많이 흘렀는데도 여전히 좋은 노래들이 많습니다.
    무더운 여름에 편안한 곡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 하십시요

  • 작성자 23.08.08 17:29

    이주호님의 곡인 "사랑은 언제나 그 자리에"
    우리나라 대중음악의 큰 역활을 했던
    뮤지션 으로 세대를 초월한 명곡 으로
    꼽히기도 합니다.
    가끔 이런 노래가 마음을 달래주기도 하고...
    선배님!
    얼마 있으면 무더운 날이 그리워 질때가
    있을 겁니다.
    우리 홧팅~한번 외쳐 볼까요?

  • 23.08.08 15:57

    솔체 회장님!
    해바라기의 사랑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잘 들었습니다.
    회장님 좋은 명곡 선곡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8.08 17:34

    "우리 모두가 잃어가는 많은 것들"
    " 하나는 모르면서 둘을 알려고 애쓰며 살지"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노랫말이 가슴에
    가까이 와 닿는 이유는 뭔지 모르겠습니다.

    강인님!
    이렇게 애쓰다 오지못할 곳으로 가버리는 것이
    인생 인것 같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23.08.08 17:42

    해바라기의 노래는 언제들어도
    마음에 평화를주고,안정감을줌니다

    특히이곡은 해바라기의노래중
    가장 좋은곡같아요.

    솔체님이 오랫만에 좋은곡을올려주셨네요

    잘듣고 갑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 23.08.08 17:48

    선배님!
    다녀 가셨네요.
    무더위가 꺾일줄 모르는데 또 태풍 소식이
    힘들게 합니다.
    예전 해바라기 노래를 좋아해 테이프가
    늘어질 정도로 듣고 또 들었던 기억이
    생각 납니다.

    많은 세월이 흘러 다시 들어도 좋다는 생각이
    가득 합니다.
    선배님께 고마운 마음 전 하면서....
    건강 하십시요.

  • 23.08.09 06:26

    언제나 사랑이 넘치는 해바라기 노래 참 좋습니다

  • 작성자 23.08.09 10:39

    해바라기는 늘 콘서트 마지막에 엔딩곡 으로
    이 노래를 부르곤 한답니다.
    가사가 우리에게 전해주는 깊은 의미가 있는
    곡 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고운수님!
    고르지 못한 계절 건강 조심 하시고
    좋은 날들 열어 가십시요.

  • 23.08.09 15:01

    해바라기 노래 언제 들어도 좋치요
    노래가 다 끝날때 까지 머물다 갑니다
    오후 시간도 즐겁게 보내셔요 ~^^

  • 작성자 23.08.10 19:08

    참 많이 듣고 좋아했던 뮤지션 입니다.
    그 시절을 기억 해보며......
    헌터님!
    세월은 유수와 같다는 말이 실감 나는 날들 입니다.

  • 23.08.09 19:18

    처음 듣습니다.
    가사가 좋네요..
    좋은 곡 들려주셔 잘들었습니다.
    솔체님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 작성자 23.08.10 19:14

    노랫말이 우리에 뭔가를 일러주는
    심오한 느낌을 받기에
    가끔 이 노래를 들으며 마음의 편안함을 찾기도 합니다.
    교하촌님!
    바람만 불어도 고개를 돌리는 우리....
    하나는 모르면서 둘을 알려고 애쓰며 살지....
    우리네 현실을 말해는 듯 합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행복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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