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뵐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참 밝고 성격 좋고 쾌활한점에
식사시간 내내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블로그 초보생활 1년에
이분 하는 말씀 잘듣고 실천하려
노력했지만 현실의 벽은 높고도
험했답니다.
흉내라도 내보려 노력하지만
쉽지 않은것이 글짜수 2천자를
쓰기가 쉽지 않고 사진에 동영상에 키워드조회에서 반복 까지
블로그 글에서 녹여내는
섬세함에서 따라갈수 없다는
결론은 알지만 오늘도 열심히 따라하는 따라쟁이로써의 자세를 유지하며
열심히 흉내라도 내보려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