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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와이어) 2009년 11월 03일 -- “전자공학과 전기공학과 언어치료전공 국제물류전공 간호학과 불교문화학과 등 신설 총 475명 모집”
부산울산경남지역 유일의 1, 2단계 산학협력중심대학 선정(지경부 및 교과부) 등 영향으로 인문고 전형의 간호학과 수시1차 학샘모집에서 부산지역 대학 학과 중 가장 높은?수준인?43.9 대 1을 기록(12명 모집에 527명 지원)한 부산 동명대학교(총장 이무근)가 수시2차 모집을 11월중 실시한다.
동명대학교는 오는 11월 23일부터 27일까지 ▲정보통신대학 ▲공과대학 ▲경영대학 ▲사회과학대학 ▲디자인대학 ▲건축대학 ▲항만물류학부 ▲자율전공학부 ▲간호학과 ▲불교문화학과 등에서 모두 475명을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 중 신설학과는 ▲전자공학과 ▲전기공학과 ▲사회복지재활학부 언어치료전공 ▲항만물류학부 국제물류전공과 함께 ▲간호학과 ▲불교문화학과 등이다.
한편 동명대학교는 최근 2단계 산학협력중심대학육성사업 지원대학 선정(지경부 및 교과부)으로 향후 5년간 정부지원금만 총 1백30억원 가량을 획득하는 등 ‘부산지역 산학협력 맹주대학’ 위치를 재확인한 바 있다. 이 사업 1,2단계 모두 유치한 대학은 부산울산경남을 포함하는 동남권에서 동명대가 유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