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1일 수요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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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최고 33도..
전국 흐리고 곳곳에 비..
■문 대통령, 전북 익산 하림 본사 방문... 식품산업 발전 지원 약속
■靑, 이르면 22일 비서진 교체 발표…1부속비서관에 신지연 유력
■'전략물자' 탄소섬유 기업 간 文대통령 "日조치 걱정..기대 커"
■여야, '조국 大戰' 격화.."인권침해" vs "양심 있다면 사퇴"
■'조국 국면' 추석까지 이어지나…
여야, 인사청문회 일정 줄다리기
■부산대측 "조국 딸 의전원 수시전형 때 MEET 점수 제출했다" 정정
■조국 딸, 고교때 의학논문 제1저자 등재…후보자측 "관여 안해"
■'전략물자' 탄소섬유 기업 간 文대통령 "日조치 걱정…기대 커"
■美, 주한미군 운용비 제시하며 압박…방위비협상 개시일도 제안
■ '한강 몸통 시신사건' 피의자 38세 장대호…경찰, 신상공개
■한중 외교장관 베이징서 회동…
왕이 "한중일 협력해야"
■홍콩서 괴한이 시위 주제로 대화하던 3명 흉기로 찔러
■아우디폭스바겐·포르쉐 경유차 8종 배출가스 불법조작 적발
■단양서 패러글라이더 고압선에 걸려…열흘 만에 또 사고
■[방심하면 당한다] ① '007 저리 가라'…첨단장비 동원 보이스피싱
■경실련 "국회의원 부동산 신고가액, 시세의 53% 불과"
■올해 수능 원서접수 22일 시작…
시험은 11월 14일
■이통3사 갤노트10 개통 시작…
일부 유통망 가격 인상
■최근 5년간 아동학대로 132명 사망…작년 아동학대사례 2만4천건
■대한체육회, 선수단장 회의서
'후쿠시마 식품' 안전 문제 제기
■'세월호 보고조작' 김기춘,
1심 집행유예 불복해 항소
■경제활력 위해 국유재산 적극 개발…
내년 5곳이상 사업지 발굴
■인천 '붉은 수돗물' 보상 요구 '콸콸'…1주일만에 13억원 신청
■약 48광년 밖 지구형 외계행성 표면 스피처 망원경 직접 관측
■대한항공, 日노선 대폭 줄이고 동남아·中노선 늘린다
■계엄령 때 대통령에 욕설해 옥살이한 시민들…47년만에 무죄
■취약계층 '복지 사각지대' 막는다…
범정부 조직 추진
■"이월드 사고 막는다"…정부, 전국 유원시설 합동 점검
■보험금 노리고 아내 바다에
수장한 50대 사형 구형
■정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117% 달성…비수도권 분산"
■'성폭력 안전 실태조사' 실시..
불법촬영 피해도 조사
■中, 대북 물밑지원 본격화…
북한 관광도 적극 장려
■검찰, '회삿돈 유용' 우병우 아내에 2심서도 징역형 구형
■2분기 은행 부실채권비율 하락…
4분기째 0%대 유지
■'변종 대마 투약' SK그룹·
현대가 3세 징역형 구형
■의협·마취통증의학회 "한의사 전문의약품 사용은 불법"
■인도 두 번째 달 탐사선
찬드라얀 2호, 달 궤도 진입
■추석 열차 승차권 예매
첫날 예매율 49.0%
■2차 규제자유특구,
다음 달 우선협의대상 선정한다
■한국GM 노조, 부분파업 돌입…
"내일까지 진행"
■패망했다던 IS 곳곳에서 부활 조짐…"완전격퇴 멀었다"
■중증·희귀난치 극빈층 의료급여 특례 적용받기 쉬워진다
■해경, 수상레저 안전대진단 실시…
노후 구조장비 등 166건 적발
■미국 또 경기침체 흉조?…
레저차량 상반기 출하 20% 급감
■시민단체 "누더기 한빛원전
재가동 계획 취소하라"
■세계서 가장 높은 '해발 2천261m'
中 아쿠아리움 개장
■일제 강점기 때 사라진 '창원읍성'
일부 복원한다
■효율적으로 고순도 수소 뽑아낸다…
핵심 기술 국산화
■영국 '훌리건' 난동 급증…
"1980년대 수준으로 복귀"
■호텔·비행기·버스 등 장소불문…
5년간 불법촬영 30대 구속
■철도시설공단 직원이
지하철역서 몰카 찍다 붙잡혀
■ '광주형 일자리'가 만든다…
경형 SUV 시장성 주목
■김문수 "김무성, 박근혜의 저주받을 것…문재인, 총살감" 막말
■中 최초로 고양이 복제 성공…
'1마리에 4천만원' 상업화 계획
■[SNS 세상] 서울 곳곳서 포착된
'연대생 학부모' 졸리
■"다문화가정 상처 걱정"…
NO재팬 현수막 48장 떼어버린 20대
■'꼬꼬면' 이경규 "허니마라치킨
월 10만개 판매 자신있다"
■한미 방위비협상 대표 회동…
외교부 “합리적 수준에서 분담할 것”
■한미 방위비협상대표 회동…
새 협상 앞두고 '기싸움' 가능성
■“경제 자신감 넘치는 트럼프,
뒤에선 경기부양책 마련하며 ‘초조’”
■검찰, '회삿돈 유용' 우병우 아내에 2심서도 징역형 구형
■후반기 한미훈련 모두 종료…
北, 무력시위 계속이냐 대화냐
■러 외무차관 "도발에 굴복하지 않을 것…美순항미사일 발사에 유감"
■지소미아 시한 직전 내일 한일
외교장관 회담..국면 전환 계기 될까
■또 '찔끔' 수출 허가..
판로 막힌 日 기업 '아우성'
■한일 외교 국장급 협의..
韓, 日 슈출규제 철회 재차 촉구
■대한체육회, 선수단장 회의서
'후쿠시마 식품' 안전 문제 제기
■한중일 외교장관 오늘 베이징 회동…
한일 갈등 논의 주목
■경찰, '고유정 의붓아들 의문사'
수사 자료 전문가 분석 마쳐
■"게임중독세 내야" vs "일반화의 오류"
■'한국 쌀 필요없다'던 北, 중국 식량 100만톤 받는다
■이재용 부회장, 삼성 생활가전 현장 방문..."생각 한계 허물어야"
■이재용, 교육센터 찾아 '미래사업 챙기기'…"지금 씨앗 심어야"
■나경원 "안철수, 우리공화당도 통합"..오세훈 "文정부와 화해"
■'대구시장 경선 여론조작' 한국당 지방의원 5명 당선무효 확정
■이인영 만난 민주노총, 與 주52시간 속도조절법에 "어리석은 짓"
■고교무상교육 반대하던 한국당 돌연 "내년 전면 시행하자"
■유성엽 "조국 자녀 특혜 논란, 정유라 사건 연상돼"
■최근 5년간 아동학대로 132명 사망…작년 아동학대사례 2만4천건
■인천 '붉은 수돗물' 보상 요구 '콸콸'…1주일만에 13억원 신청
■고교생이 의학논문 '제1저자'..
이번엔 '스펙' 특혜
■강남클럽 '아레나'
이름만 바꿔 다시 문연다
■'"얼굴 껍질 벗겨지도록"..
일 배우려다 '꿈' 스러져
■'난기류' 日 하늘길..
대한항공 동남아로 기수 돌려
■'비자 거부 위법' 유승준
파기환송심 내달 20일 열린다
■"기간제 여교사가 남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당국 조사
■올해 수능 원서접수 22일 시작…
시험은 11월 14일
■경찰, '원정도박·환치기 의혹' 양현석·승리 출국금지
■비건, 22일 김현종 면담 예정…
북미실무협상 관련 논의 주목
■최근 5년간 아동학대로 아동 132명 사망…지난해 28명 숨져
■孫 '총선까지 마이웨이'…비당권파 "즉각사퇴만이 당 살리는 길"
■보험금 노리고 아내 바다에
수장한 50대 사형 구형
■'남산 3억원' 위증 혐의 신상훈·
이백순, 첫 재판서 혐의 부인
■추석 열차표 예매 시작…
서울·부산역 대기행렬로 북적
■호텔·비행기·버스 등 장소불문…
5년간 불법촬영 30대 구속
■입주민들 또 '보증금 사고' 날벼락..
보호 법안은 '낮잠'
■부동산·반도체 경기예측 실패,
작년 25조 초과세수 불렀다
■방사능 피폭 '50명' 넘는다..
"차폐문 아예 열어놔"
■발가벗은 채 여성 혼자 사는
원룸 침입…현행범 체포
■네덜란드계 日위안부 '오헤른' 사망.."韓김학순 보고 폭로 용기"
■홍콩 英영사관 직원,中서 억류된 듯.."행운 빌어달라" 마지막 문자
■"러, 내달 병력 13만명 참가 대규모 군사훈련..中·인도도 참여"
■홍콩서 ‘시위 참을 수 없다’며 칼부림...3명 중상
■"농사하러 오세요" 불러놓고 나 몰라라.. 공항에 갇힌 네팔인들
■무더위 속 차량에 갇힌 두살배기 아이…뽀로로 영상으로 구조
■공립 전환 사립유치원 특정지역에 몰려…인근 유치원 파산 위기
■금리파생상품 최대 70% 배상 책임…CEO 책임추궁 가능성도
■재건축 조합원의 반발 "관리처분인가 단지, 상한제 제외해달라"
■아우디폭스바겐·포르쉐 경유차 8종 배출가스 불법조작 적발
■"수익은 5%, 손실은 100%…
은행 제대로 설명했다면 투자 안했다"
■김현미 "관리처분인가 단지에 분양가상한제, 소급 적용 아니다"
■넷플릭스 맞선 韓 토종OTT '웨이브'..한류가 경쟁력
■제넥신·툴젠 합병 결렬…“합병 비율 불만 vs 독자 상장 가자”
■분양가상한제 직격탄 '둔촌주공'..매매시장 개점휴업
■[프로야구 전전]삼성.SK.NC.LG.KT 승리
■"토트넘 PK 담당은 케인, 알리-손흥민도 대안 될 것" 英매체 예상
■손흥민 컴백! 토트넘 팬들이 뉴캐슬에 미안한 이유
■5경기 1골 6도움.. "최고의 활약", 황희찬에게 쏟아지는 찬사
■베트남 언론, "13억 중국이 귀화 선수? 창피한 일"
■'팔꿈치 통증' 세일 시즌 아웃, 류현진 FA 가치 급상승?
■류현진, 남은 경기 모두 6이닝 2실점 해도 1점대 ERA 지킨다
■최지만, 3번째 타석에서 사구 출루
■'추신수 4출루' TEX, LAA에 연장 역전승..4연패 탈출
■치솟는 '채권값', 불안한 '초버블'
■中, 1년 LPR 4.25% 고시…기준금리 0.1%포인트 인하효과
■"위험률 0.1% 라더니"..우리은행 찾은 DLS 투자자들 망연자실
■코스피 외인 매수에 1%대 상승…코스닥은 600선 회복
■코스피 1960선 회복..외인 매수 우위
■[코스피]20.35P(1.05%)오른1960.25
■[코스탁]12.36P(2.08%)오른607.01
■[환율] 1.50원(0.12%) 내린 1209.00원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 영어 한마디
어젯밤에 제 할머니께서 돌아가셨어요.
☞My grandmother passed away last night.
저런, 너무 낙담하지 마세요.
☞I'm sorry to hear that.
애도를 표합니다.
☞You have my condolences.
■오늘의 건강상식
여름철 벌레 물렸을 때 긁지 말고 이렇게!
https://shealth.life/v4/contentsView?contsId=7591&areaType=DISCOVER_PLUS
![](https://t1.daumcdn.net/cafeattach/jkT1/aff9b59b6abd0381d26f0d6db943c6f7ff554cc5)
![](https://t1.daumcdn.net/cafeattach/jkT1/e3bfdab8729255010685535631e8298f5f4905b0)
첫댓글 좋은 소식 감사 드립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 합니다~^^
요즘 시끌시끌한
조국 ㅡㅡ
국가를 위해
어떤 결정을 내릴지 ?
뉴스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