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분은 세일즈 외교를 표방하고 있지만,
이명박의 해외자원 개발 사기극을 덮기위한 협의차 간것이다.
박근혜 순방 목적? 이명박의 해외자원 개발 사기극 은폐하기
‘MB정부국부유출자원외교진상조사위원회’에 따르면 이명박 시절 결정된 해외자원개발사업에 공기업들이 쏟아 부은 금액은 41조원에 이른다. 석유공사는 캐나다 하베스트(Harvest)를 포함해 26개 해외 유전개발사업에 17조1,796억원을 신규 투자했지만 매우 큰 손실만 남겼다. 가스공사는 1조원 가까이 투자한 캐나다 가스 광구 3곳 중 2곳의 사업을 이미 접었다. 광물자원공사가 약 1조5,000억원을 투자한 멕시코 볼레오 구리광산은 부도가 난 상황이다.
진상조사위원회는 “2018년까지 31조원 이상의 추가 투자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 MB정부의 해외자원개발 총 투자비는 72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명박 자원외교가 졸속ㆍ부실하게 추진됐는 이유는 이명박.이상득.이명박 측근 등 당시 권력실세들이 자원외교를 통해 해외에 비자금을 조성했을 가능성이 크다.
이명박의 해외자원개발사업은 경제성이나 수익성 등을 모두 무시한채 진행했고, 지금까지도 아무런 성과가 없는 사업을 진행했다면 해외비자금 조성을 위해 국부를 팔아 먹는 여적죄 말고는 더이상 설명 가능한 것이 없다.
이명박과 사우디아라비아ㆍUAE가 연루된 정황이 곳곳에 드러난다.
이명박은 UAE와는 원자력발전소 건설과 관련해 한국 손실이 뻔해도 이면의‘특혜’를 주었고, 사우디와 석유개발에도 이면거래 및 불투명한 뒷거래를 자행한 흔적이 곳곳에 나타난다.
해외자원 개발 사기극에 분노한 국민들이 이명박 청문회를 요구하자, 놀란 이명박은 퇴임 후 2014년 11월과 2015년 1월 초 각각 UAE와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하였다.
이명박은 여태 저지른 범죄를 은폐하고 입막음을 요청하려 갔음을 추정 가능하다.
이명박 구속은 곧 박근혜 몰락?
그럼 박근혜는 왜 년초부터 중동을 들락 거릴까?
이명박 해외비자금을 캘려고?
참 어리석고 단순한 사고를 가진 사람만이 그렇게 생각을 할 것이다.
이명박은 퇴임 후 보험으로 박근혜를 선택했고, 안전장치를 위해 18대 대선 부정선거를 박근혜와 함께 자행했다.
이명박은 박근혜의 숨통을 쥐고 있기에 국민 비난이 아무리 높아도 지금 두려운 것이 없다.
"까불면 확~" 뉘앙스를 이명박 자서전을 통해 박근혜에게 맛보기를 시켜 줬다.
이명박이 저지른 해외자원 개발 사기극이 갈수록 눈덩이처럼 의혹이 커지기에 놀란 박근혜는 사전에 차단을 위해 UEA와 사우디로 급히 날라간 것이다.
입막음을 위해 박근혜 역시 사우디와 UEA에 무슨 더러운 뒷거래를 하고 있는지 모른다.
이명박의 구속은 곧 박근혜의 구속이다.
둘은 2012년 12월 19일 18대 대선 부정선거를 자행한 수괴들이다.
인류사는 물론 한국에 백해무익한 박근혜.이명박을 계속 방치하면 나라의 기둥 뿌리도 뽑혀 나갈지 모른다.
두 남녀는 암수 한몸이다.
쳐 낼려면 같이 쳐내야 병균의 뿌리까지 완전히 제거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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