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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성경 연구방 읽을 줄만 알지 이해 못하는 문해력 저하시대, 복음을 어떻게 전할 것인가
관찰자 추천 2 조회 241 21.07.09 22:43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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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7.09 22:45

    첫댓글 문맹 시대에도 복음은 전해졌다. 그러나 문맹 시대에 복음은 왜곡되기도 했다. 글을 아는 이들이 복음을 독점했고, 왜곡했으며, 이미지로 나타내려 했고, 그 결과 우상숭배로 이어지기도 했다. 중세 시대의 일이다.

  • 작성자 21.07.09 22:45


    이제 문맹 시대는 가고, 어느새 문해력 저하 시대가 도래했다. 이 시대에도 복음은 전해질 것이다. 하지만, 복음이 왜곡될 수 있고, 변질 가능성이 많다. 무엇보다 신앙의 깊이가 얕아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한국교회가 속히 고민해야 할 부분이다.

  • 작성자 21.07.09 22:49

    복음의 변질로 미혹이 극성을 부리고 잘 속아 넘어가며 사이비 이단이 창궐하게 됨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7.09 23:40

    여기서 나오는 샛별은 예언(대언)의 말씀으로 보이는데요
    20-21절까지 연결된 문장이니까요

    1-18절까지 예수님 이야기는 직접적으로 많이 했고
    19-21절은 예언에 관한 말씀들이니까요

    2장 1절에 연결됩니다
    예수님이 메시아라고 시편이나 이사야등 성령에 감동된 예언의 말씀이 예언되어 있는데

    1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거짓선지자들이 예수님이 메시아임을 부인하는 이단들이 나타난다

    그러니 예언의 말씀에 주의를 기울여라 이런 뜻

  • 21.07.10 00:44

    @residentalien 크리스탈은 단어 하나에만 집착해서
    자기의 지식이 옳다만을 주장하는게 안보이나요? 틀리건 맞건 그사람은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무조건 옳다 만을 주장하는겁니다

  • 21.07.10 01:18

    @얼토당토
    이 놈아 옳은 것은 옳은 거다.

    그렇게 자신이 있으면 벧후1:19 샛별이 왜 루시퍼인지 설명을 해 보거라.

  • 21.07.10 05:43

    @crystal sea 이 붕신아 그런거 모른다고 안다고
    신자되는게 아니란 말이다
    똘대가리
    모가 옳은지 니가 알어?
    단어 뜻 하나 안다는게 옳은거야?
    고신도 망가져 가지만
    고신타이틀도 쓰레기야
    똘대가리

  • 작성자 21.07.10 06:18

    @residentalien 맞는것은 맞다 틀린것은 틀렸다 하는것임

  • 작성자 21.07.10 06:45

    @residentalien 크리스탈도 내해석과 같네?

    베드로 후서 1:19 의 샛별은
    예언의 말씀이라고 하는데?
    다음은 어제 크리스탈의 댓글이다
    =============
    오늘 유난히 난폭하구나? ㅍㅎㅎㅎㅎ

    바보 인증하셨구만~!

    ☞ 사14:12의 <헤오스포로스>는 사탄이 타락하기 전의 <밝게 빛나는 존재>임을 <루시퍼>에 비유한 것입니다.
    ☞ 벧후1:19의 <포스포로스>는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의 의미가 <밝게 빛나는 것>을 <루시퍼>에 비유한 것입니다.
    ☞ 즉 <아침의 아들> <샛별>이 흑암 속에서 밝게 빛나는 속성을 따와서
    <사탄의 타락하기 전 상태를 비유한 것이고> <==매우 중요함!!!
    <하나님의 말씀의 의미가 명확해지는 것을 비유한 것입니다>. <==매우 중요함!!!

    비유는 술어로서 설명어이지 주어가 될 수 없습니다.

    주어로 사용이 되어도 그것은 주체가 되는 것이 아니라 주체의 형용어입니다.

    그러므로 사14:12의 해석은 <루시퍼>가 흑암 속 새벽 하늘에 밝게 빛나는 것처럼 사탄의 영광이 최고로 밝게 빛났다라는 의미입니다.
    <루시퍼>가 흑암 속 새벽하늘을 밝게 비추는 것처럼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의 참 뜻이 밝게 떠오르다 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 작성자 21.07.10 07:16

    @residentalien

    다음은 크리스탈의 어제 댓글이다
    ==========

    아바돈 빙신설에 빠지면 님처럼 됩니다.

    사14:12의 바벨론 왕은 느부갓네살 왕을 지칭하는 것이고,
    바벨론의 멸망을 애가를 지어 노래한 것이 팩트 임.
    ==========

    결국 루시퍼는 바벨론왕을 의미하는 것인데
    영어로만 KJV에 성경을 통틀어 한번만 루시퍼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러면 루시퍼는 바벨론 왕을 의미하는것이다

    그러면 나의 루시퍼 예수님이라 하는것은
    예수님이 교만하여 땅에 떨어진 바벨론 왕이라는 뜻이되지

    문맥을 보면 단어하나의 뜻을 정확히 몰라도 전체의 의미속에 개별단어가 뭘 의미하는지를 파악할수 있지

    그래서 文解力 이 있어야
    수천년전에 쓰여진 글의 의미를 파악할수 있는 것이고

    이것은 역사, 문화, 언어 시대적배경등의 폭 넓은 지식이 있어야 바른해석이
    나올수 있는것이지

  • 작성자 21.07.10 10:27

    @residentalien 님은 크리스탈 핑계댔잖어
    그런데 크리스탈도 나와 같은 생각이니 크리스탈 핑계대면 안된다는 얘기여

    두가지 해석은 틀린얘기여
    하나만 해당되는 것이라고

    잘못생각 했으면 아 내가 잘못생각했구나 하면 끝이여

    끝까지 잘못생각한 것을 잘못이 아니라고 변명하려는게 문제지

  • 작성자 21.07.10 10:49

    @residentalien 워치만니가 성경해석에 전지전능한 사람인가

    신학자마다 해석이 차이가 있을수는 있고 신앙생활에 도움을 주기위해 특정구절을 확대 해석하기도 하고 비약시키기도 하지

    누구의 해석이든 맞는것이라면 맞았다 하고
    틀린것이라면 틀렸다 하면 되네

    말씀=예수님 이니까 예수님이다라고 하면 안되지

    여기서 말씀은 구약의 메시아에 관한 예언의 말씀임이 분명한데 논리의 비약을 하면 안되는것이네

    자네가 그렇군요 하면 더 이상 논쟁이 필요없는 것이네

  • 작성자 21.07.10 11:03

    @residentalien 베드로 후서 1,2장 전체를 다 읽어라
    20-30번쯤 읽어봐
    과연 그러한가 끊임없이 상고해 가면서 읽어야 돼

    한구절만 읽고 논리의 비약에 심취되지 말고
    그렇게 하는 사이비 이단들을 본받지 말고

  • 작성자 21.07.10 11:14

    @residentalien 구약의 예수가 메시아다라는 예언의 말씀이라고 하는데
    예언의 말씀이 아닌 다른 것은 틀린것이지

    그것을 예수님이라고 연결짓는것은 억지 해석이 되는것이야

    문장이 좀 길면 이해못하고 자구에만 몰입하는 것은 전형적으로 문해력이 부족하다는 증거야

    2장 1절 은 안읽어 봤지?
    그러니 모르는거야

  • 작성자 21.07.10 11:34

    @residentalien 성경의 다른곳에서 샛별이 예수님을 지칭한다고 모든 성경구절의 샛별을 예수님을 지칭하거나 예수님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지

    이사야의 샛별(루시퍼)도 그렇고
    베드로 후서의 샛별도 그렇고
    예수님을 뜻하는것이 아니지

    문맥속에서 그 뜻을 찾아야 하지

    샛별은 비유법으로 쓴것이지
    샛별인 금성이라는 무생물인 물체가
    예수님이 될수도 없고
    사람이 될수도 없는것이지

    무엇을 나타내기위해 샛별이라는 비유를 했는가를 곰곰히 생각해 보게
    무당도 샛별로 비유하기도 하니까

  • 작성자 21.07.10 11:58

    @residentalien 그러니까 성경에서 샛별이 의미하는것은 어느곳에서는 예수님을
    어느 곳에서는 사탄(루시퍼)을
    어느 곳에서는 예언의 말씀을
    의미하는 것이다

    세상에서는 빙상계의 샛별은 김연아를

    무당계의 샛별은 태율도령을

    연예계의 샛별인 영화배우를 뜻하기도 하며
    요즘 트롯 가요계의 샛별인 누구를 지칭하기도 한다

    샛별같은 눈을 가진 눈이 맑은 어린아이를 의미하기도 한다

  • 작성자 21.07.10 12:19

    @residentalien 이제 부터 네말대로 너 혼자 지랄하거라

  • 작성자 21.07.10 12:23

    @residentalien 네가 틀렸다고 인증했다

  • 21.07.09 23:11

    박사학위 수백 수천개 있어도
    알수없는게 성경이잔아요
    문해력이 아무리 좋아도
    자기 입맛이 최고기때문에 자기가 옳다고 우기는겁니다
    모든 인간에게 도덕적 윤리적 인간적으로 좋게 보이는것은 다른복음입니다

  • 작성자 21.07.09 23:47

    신목사님이 문해력이 뛰어 납니다
    그래서 성경을 정확히 이해하기 때문에 그런 설교를 할수 있는거에요

  • 21.07.09 23:52

    @관찰자 원어나 그런거 사용하지도 않고
    그런 설교하신다는게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김성수목사 설교보다 귀에 더 잘 들어오드라구요

  • 21.07.09 23:55

    @니고데모A ㅎ 그걸 아니 아직 있겠죠?

  • 작성자 21.07.09 23:58

    @얼토당토 바울의 서신서를 전부 다 이해하고 기본사상을 알고난후 그 바탕위에 각각의 서신서와 서신서의 각장 각구절등이 쓰여진 이유를 알고 설명하니까요

    바울의 사상의 기저는 예수님의 십자가뿐이다
    그래서 모든 설교가
    기승전 십자가로 귀결되는 것이죠

  • 21.07.09 23:58

    @관찰자 네 하여간 들을수록 놀라웁고 신비스럽습니다

  • 21.07.09 23:58

    @니고데모A 것도 하나님의 일이죠

  • 21.07.10 00:01

    @니고데모A 믿게 하시는것도 하나님의 일입니다

  • 21.07.10 00:04

    @니고데모A 짜장면 먹고있는 사람에게
    라면 먹으라고 하는것은 실례겠죠
    예를 든겁니다

  • 21.07.10 00:23

    @니고데모A ㅎ 거꾸로 제가 라면 한개만 먹어도
    배부른데 짜장면을 먹으라고한다면 그것도
    실례가될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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