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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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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소통광장 조선(朝鮮)은 국명이 아닌 지역명이고..."차이나"는 삼한(三韓)의 통칭이다.
궐한 추천 0 조회 481 14.02.05 17:44 댓글 6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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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2.06 08:14

    @金子 그것도 정확하지가 않어여...
    그래, 저는 족보 새로 수정한거 아닌가 의문을 제기하다 어른들에게 욕도 먹었지여...
    벼슬의 이름이 정확하질 않어여...고양감사는 수도없이 들었는데....양주가 그래여...
    일제시기 고조,증조부때 몰락한 집안이나...
    살짜기 친일파인 권력자 집안에서 우리 할머니가 시집오셨으니...
    쌍놈은 아닌듯 한데..그 자랑스러워야할 일산 관아터나 종가터가 미궁이란 점이 의심이 갑니다.
    그래, 한반도 한양출신이거나 한반도 고양출신이 아니다란 정황입니다.

  • 14.02.06 09:19

    @궐한 제 기억이 맞다면 양주목사는 실존 관직이지만... 고양감사는 없는 관직입니다....조선시대 감사 즉 관찰사는 전라도, 평안도 관찰사 등입니다....흔히 우리가 평양감사도 제 싫으면 그만이다고 하는데....이도 틀린 말입니다... 평양감사가 아니라 평안감사가 맞는 표현입니다.

  • 14.02.07 00:50

    @金子 제가 생각한것도평안감사로....!

  • 작성자 14.02.06 08:25

    꺽은붓님의 불손한 말투엔 대답을 하지 않겠습니다.
    자신과 생각이 다르면 무조건 위험한 발상이니 뭐니...마치 자신이 뭔 도덕선생이나 되시는듯한 하대하는 말투...
    아주 역겹습니다.
    역사연구의 뭔 검증위원이나 되시는듯 가관도 아니십니다.
    님은 그냥 일제와 친일사학자들 주장대로...한반도와 동북삼성이 조선의 전부라 생각하시고 그리 사세여...
    위 질문들의 대답은 제가 앞으로 쓰는 글들에 다 나올 것이니...
    보채지 마시고... 제 다음 글들을 잘 읽으시면 원하시는 대답들이 다 나올겁니다.
    수준이 어느정돈 되야 뭔 디테알한 추가설명을 드릴 가치가 있겠져...시간낭비란 용어가 자꾸 떠오릅니다.

  • 14.02.06 08:46

    내가 당신글에 시비 건적 없소!
    어느 분이 이성계의 핏줄을 묻길래 거기에 대한 답글을 달았더니 당신이 들어와서 난장판을 쳐 놔서 할 수 없이 당신글에 댓글을 달게 되었소.
    앞으로 내 글 읽는 것은 자유되 흔적은 남기지 마시오!
    도대체 이명박이나 박근혜 같이 무슨 말이 통하는 사람이어야지!
    아마도 중원대륙에서 쫒겨 들어와서 한반도 본토 말은 잘 못 알아듣는듯 하오!

  • 14.02.06 10:21

    대륙조선 의견중에 이 얘기가 있더라고요 조와 선 조가 농경민족이고 선은 유목민족을 뜻하는거였는데 또 다른예로 말하자면 지금의 청으로 치면 강희 옹정 건륭 이런 제위들과 한국의 숙종 영조 정조의 제위기간이 비슷하더라고요 조작한게아닐까싶듯이요 즉 강희제 숙종 옹정+건륭제 영조,정조 이렇게 주장하는얘기가있습니다 가뜩이나 왜곡된 역사에서 대륙조선사도 하나의 사실일수도 있고 대륙조선사를 연구하는사람도 괜히 비싼밥먹고 헛소리는 하지않을것같습니다 나름대로 중요한 주장일수도있으니까요 최두환씨같은경우에도 원래는 이순신장군에 대해서 연구하다가 한반도가 임진왜란일어난것이아니라는것을 알아채셨죠

  • 14.02.06 10:50

    최두환씨가 누군지 모르겠는데... 실없는 사람이군요... 이순신을 연구하려면 일주일만 시간을 내서 남해안을 순방하면... 이순신의 흔적을 눈으로 볼수 있을텐데... 항상 탁상공론이 문제이지요.

  • 14.02.06 11:11

    @金子 해군대학교수 지내시고 웬만한 경력은 가지시고 이순신에 대한 연구의 대가이시죠 그분도 이순신에 대해서 깊게 연구하시다가 대륙조선 혹은 임진왜란의 범위를 알게 되신거고요 그분도 역사를 연구하시다가 대륙조선까지 범위가 확대된것일뿐입니다 님처럼 일주일만 시간내서 남해안을 순방해서 흔적본다? 고서들을 보면서 연구하고 그런분이 더 가치있습니다 대륙조선이라고 무조건 깎아내리지마시고 대륙조선이라는 주장이 사실이라 가정하에 한번 귀담아듣는것도 나쁘진않을것같습니다 역사라는게 여러가지 주장이 있고 하는것이니까요

  • 14.02.06 11:39

    @천겁 ^^님도 어떤분처럼 유물과 유적을 중국에서 옮겨왔다고 믿나요?... 그렇다면 댓글을 달 필요를 못느낍니다만... 여수의 진남관을 비롯하여 남해안 일대엔 이순신을 기리는 사당이 여럿입니다... 무지한 시골 노인들이 어떻게 중국인 이순신의 존재를 알고 사당을 지켜왔다고 생각하십니까?... 설마 이순신의 후손들이 남해안 곳곳에 흩어져 산다고는 생각하지 않겠지요?^^

  • 14.02.06 11:38

    @천겁 삼국시대 훨씬 이전 단군조선을 대륙조선이라 한다면 모르겠으나, 고려 심지어 이성계의 조선까지 대륙에서 밀려온 것이라고 하면 조선왕조실록은 모두다 소설이고, 서울 주변에 늘비한 왕이나 왕비무덤들은 모두다 대륙에서 도망올 때 위패만 갖고와 묻은 유골은 없는 허묘란 말입니까?
    지구상의 어떤 미개민족도 2-300년 역사는 알고 있습니다.
    이성계조선역사까지가 모두다 허위라면 이런 민족이 살 가치가 있는 민족입니까?
    도대체 말이 되는 것을 주장해야하지요!
    궐한의 주장대로라면 백제도 대륙에 있었는데, 무령왕릉에서 모든 유골이 산화되었어도 왕비의 어금니 하나는 고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그건 왕비가 아닌 딴 여자의 이빨?

  • 14.02.06 11:47

    @꺾은-붓 대륙조선이 사실이라가정하에 만약에 대륙에살던 양반이 이주한다면 가능성이 있겠죠 일강시절에 인구가 갑자기 확 늘어나는 증상도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이해가안가죠 베이비붐시대처럼 확늘어나는것도아닌데말이죠 대륙 삼국이나 대륙사도 엄밀히 말하면 하나의 주장이죠 환단고기와 같은것도 하나의 주장이듯이말이죠 무조건 안맞는다고 배척하시는건 버리시길바랍니다 어느하나의 가능성이 있기에 어느 한사람이 비싼밥먹고도 연구를합니다 저도 비싼밥먹고도 부도지와 환단고기의 역사의 연관성과 철학을 연구하면서 나름대로 정리하듯이요 그와마찬가지로 다른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고려조선의 문헌이나 시에도 한반도에 없는

  • 14.02.06 11:50

    @천겁 동물이 나오던가하는것도 상식적으로 이해가안갑니다 저도 대륙조선사를 하나의가능성도 염두에두고 그것도 연구하는것도 나름대로 재미죠 보물찾기처럼요 옛조상들의 문헌이라던지 시도 과연 그냥 재미로 지었을까요? 거기에 담겨진 뜻도 찾아서 추리해보는것도 좋다고생각합니다만

  • 14.02.06 11:56

    @金子 만약 한반도 조선에만 한정짓는다면 지명에 담겨져있는뜻도 찾아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왜곡방식도 일제강점기 기간에 빠른시일내에 역사왜곡을 위한 작업을 할 가능성도 있고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궐한님처럼 대륙조선사만 고집하진않습니다 환단고기든 부도지라든지 대륙삼국,고려 조선사 등ㅈ다 하나의 주장으로 받아들이고 그것들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서 연구도하고 그에대한 내용을 생각해보는겁니다

  • 14.02.06 12:50

    @천겁 일제시대에 인구가 갑자기 증가한 이유는.... 그동안 양반가나 향촌 세도가들의 사문서에서만 존재하던 노비들이... 수탈을 목적으로 실시한 일제 호구조사에 응함으로써... 공문서에 등재되어 인간이 된 이유 때문임은 이미 밝혀진 사실입니다. 이마져도 부인하면 안되죠.

  • 14.02.07 01:15

    @천겁 약간의 일리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믿는것은 예수가 하나의님인것을 주인으로 해석 하는것과 비슷한 이야기 군요! 지명이나 강은 보고 들은 혹은 살던곳의 이름을 이동해서도 같은 명사를 쓴다는 현상과 비슷 하지요!! 우리나라 안에서도 성곡이라는 마을이름이 수십개가 된다는사실은 이를 반증하지요! 나의 이름도 시마다 같은 이름이 수십개가 되는것과 같은것이지요! 어린 아이의 별면도 같은마을에서 수십개가 된다는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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