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생활 마지막으로 공연했던 geek live 하우스 앞에서 혼자 셀카질...
수많은 밴드를 오가면 해체되고 해체되고 해체되고 마음이 안맞고 해체되고
결론은 요즘은 그냥 작정하고 혼자 놀고 있습니다...
아... 우울하내용...
이거슨 저의 자작곡
즐감하세용 밑에 가사도 있어요
연주 노래 다 하느라 10시간동안 작업함....
전 가사는 잘 못만들어서... 맘에 드는 외국시중에 하나로 정했습니다..
지우가 포켓볼을 쥐듯 "너로 정했다!!!" 라고 외치며...
Our daily death
죽음은 우리의 일상
our daily death.mp3
No one (no one!) understands the world
아무도 세상을 이해할 수 없지
Only how it evolves without us
오직 세상이 우리 없이 어떻게 진화하는지를 알뿐.
All we can do is imagine
the worlds continues while we sleep
우리가 할 수 있는건 우리가 자는동안
세상이 어떻게 계속될지를 상상하는 것뿐
Full of hatred, guilt and self pity
증오, 범죄 그리고 자기 연민으로 가득차 있어
I believe in nothing I can't touch
I believe in you, while you are here
나는 아무것도 믿지 않아, 나는 만질수 조차 없어
네가 여기 있는 동안 나는 너를 믿지
Though we (though we!) don't move to another heaven
while we sleep
자는 동안 우리가 다른 세상으로 가지 않음에도
(And while we sleep the world waits till morning)
(우리가 자는 동안 세상은 아침까지 기다려주지)
And while we sleep the world waits till morning,
like a thug in an alley
그리고 우리가 자는 동안 세상은 아침까지 기다려주지
마치 막다른길의 살인자처럼
Full of hatred, guilt and self pity
that we are got in our! got in our dreams!
증오, 범죄 그리고 자기 연민으로 가득차 있어
그것은 우리안에! 우리의 꿈속에 있지!
I believe in nothing I can't touch
I believe in you, while you are here
나는 아무것도 믿지 않아, 나는 만질수 조차 없어
네가 여기 있는 동안 나는 너를 믿지
전 원주라서 ㅡㅡ 밴드할 아이들이 없네요 ㅋㅋ 있어도 제 실력에 맞지도 않고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지방사는 분들은 밴드 구하기가 엄청힘든가봐요 ;ㅅ; 다들 그러시더라구요 ;;
다른곡도 더 들어보고싶다는...
조만간 한곡 더 올릴꺼에요~ 감사합니다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