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맵 관계자가 있음 잘 보시요.
콜을 주려면 설정거리까지만 주는 어플을 만들어야지 2키로 3키로 밖에 콜을 주면 택시타고 가란 소리임?
잡았다가 취소하는 기사 들의 아쉬움과 취소 당하는 고객들의 짜증스러움을 모르고 티맵도 콜이 있다고 광고하는 거임?
장거리를 자꾸 주면 기사들은 피크타임에 콜밭에서 귀찮아서 플을 끄고 고객들은 공허한 메아리 콜만 호출하다 기존의 발주사로 전화하는 일이 자주 발생하면 자연스럽게 외면 당하는 프로그램으로 변질 되는 게 수순이건만 기초적인 상식도 없이 왜 대리판을 뛰어들었는지...
혹여 카페에 관계자들이 있으면 잘 보고 판단하시길~~~~
첫댓글 100% 공감 입니다
티맵에 전화해서 자꾸
크레임 걸어주세요
500m이하 하나봣네용 ㅎ
그건 아직 시험단계임 프로그램이 세부항목 다른 프로그램보다. 못 미쳐. 대중 없이 티맵 켜 있는 기사 한테 인식되어서 그럽니다
전화해서 말하지요
카페에 관계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