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1. 지구는 멸망할까?
이렇게 환경이 오염되가는거 보면..망할꺼같다..ㅡㅡ
아마..나중엔...식량부족으로..지구 인구의 많은 사람들이..굶어죽을꺼야..
ㅂ ㅓ뜨..나 죽기전엔..안 망할껄?
902. 환경보호를 위해 특별히 하고 있는 일이 있는가?
분리수거...
903. 시위를 해본적이 있는가?
움...학교서..옆에 서있다가..무서워서..도망가따..(-_-;)
904. 백혈병병을 보면 드는 생각?
백혈병병이란 병두 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엔..백혈병 걸려봤음..이란 짧은 생각두 했어따..
지금은..얼렁..완치 되어야할텐데..라는 생각..든다...
905. 혼전 경험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글쎄...개인적 주관의 차이겠지만...요즘은 많이 경험한다구 알구 이따..
906. 학창 시절 가장 끔찍했던 짝은?
글쎄..ㅡㅡa
다덜..날 끔찍해했을꺼같은디..-_-;
907. 중고등학교 시절 성희롱하는 교사는 없었나?
웅...
나한텐 아니었지만..성희롱땜에...교직을 그만둔 선생님은 있어따...
908. 왜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말이 많을까?
글쎄..아는게 많아서?ㅋㅋㅋ
(-_-; 잘 모르게따..미안타..ㅡㅡ;)
909. 우리 나라 노벨상 수상자는 언제나 나올까?
나와짜나..김대중 대통령..
ㅡㅡ^
910. 계란은 완숙을 좋아하나, 반숙을 좋아하나?
다 져아..계란은..다져아~*
911. 샌드위치와 햄버거 중 더 좋아하는 것은?
둘다...ㅋㅋㅋ
912. 장난 전화 걸어본 경험 있나?
아니..이거뚜 저번 질문이랑 비슷하자나..
913. 가출 경험 있나?
아니..
914. 가출 충동을 느낄 때는?
흠...없는디...
근데..이것두 물어본거 아닌가..
915. 자신이 주워온 자식이라는 생각이 들 때는?
많다..-_-;
916. 국제전화루 장난 전화 하는 사람을 본 적이 있는가?
아니..
917. 편지는 자주 쓰나?
웅...
918. 소설(영화) '링'을 읽어 봤는가? 읽었다면 그 소감은?
영화.."링0" 학교서 봤는데...무섭드만...
쩌매 널래따...
919. 하루에 최고 몇 번까지 모기에 물려봤는가?
글쎄..그것두 세나?
한..10번?
920. 바퀴벌레를 보면 어케 하는가?
죽여야지..-_-+
921. 쥐를 보면?
도망가나?
922. 뱀을 기를 생각은 없는가?
웅...ㅠㅠ
923. 바퀴벌레를 먹는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가?
나름대로지만..난 먹을생각 없다..
924. 나(정은이)와 무슨 관계인가?
앙숙..ㅡㅡ+
925. 애인이 몇명이나 있는가? 있다면 자랑을 10자 미만으로 해보라.
장난하나..ㅡㅡ+
나 앤엄따...ㅠㅠ
926. 치질에 걸려 병원에 갔는데 평소 맘에 들었던 남자(여자)가 우연히
병원을 찾았다. 어케 할 것인가?
민망스럽겠군..도망가야디..ㅡㅡ;
927. 궁합을 본 적이 있는가?
아니...움..컴터루 하는건..재미삼아 해봐따...
928. 점, 궁합, 사주팔자를 믿는가?
웅...어느정도..
929. 절대로 갖고 싶지 않은 직업이 있다면?
글쎄..
930. 방청소는 자주 하나?
아니..ㅡ.,ㅡ
931. 책꽂이에 꽂혀있는 책은 몇권이나 되나?
많아..무지..
932. 야한 비디오(xxx등급)를 보구 있는데 부모님이 들어오시면?
민망스럽겠지...
원래..그런건..안들키게 하는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
933. 야한 비디오(xxx등급)를 보구 있는데 자식이 들어온다면?
성교육이라..하면...민망스러울란가..^^;
934. 타임머신이 개발된다면 어디로 가구 시픈가?
예전..이집트..
이집트의 비밀..모..그런거에 대해 요즘 책을 읽구 있는데...정말 궁금하다..
935. 지금 문제 수정하기가 심히 괴롭다. 혹시 다른 곳에서 1000문을 퍼올
생각은 없는가?
아니..없던데..
936. 자신만의 까페를 만들생각은 업는가?
누가 들어올지..ㅡㅡ;
937. 세뱃돈 가장 많이 받은 금액은?
55만원..고3졸업한다구..많이 받아따..
938. 이번 설날 세뱃돈이 얼마나 나가리라 생각하는가?
글쎄..난 아직 세뱃돈 받는 처지인디..
939. 5년전 가장 좋아했던 연예인은?
솔리드..
940. 5년전 가장 존경했던 사람은?
글쎄...
941. 사랑을 위해 죽을 수 있겠는가?
사랑을 위해..끝까지..살아남을란다..
나 죽음..상대방이 얼마나 슬퍼하겠어...
942. '사랑을 위해 죽다'라는 소설을 아는가? 여교사와 고등학생의 사랑을
다룬 실화소설이다. 여교사(애엄마닷)와 고등학생의 사랑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훔..글쎄....
애엄마가..그런짓을?ㅡㅡ;
쩌매..그렇긴 한데...가능하다고는 생각한다...
943.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가?
아니..ㅠㅠ
944. 한참 집중해서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데 절친한 친구가 찾아오면 어케
하는가?
절친한 친구 보러 가야디..모....
찾아왔다는데..어떠케..보내나....
945. 전화번호를 잘 외우는 편인가?
웅...무지 잘외워..
근데..예전만큼은..못외우는거 같으이..
946. 혹시 방향치는 아닌가?
아니..길을 넘 잘 기억하지..
왠만하면..한 번 간데는..찾아감...
947. 뭔가가 기억날 듯 말 듯 갑갑할 때는 어케 하는가?
포기해..언젠간 생각나겠지..모...
948. 살아오면서 한 가장 큰 거짓말은?
하두 많이해서리..ㅡㅡ;;
949. 뭔가를 훔쳐본 적이 있는가?
아니..
950. 지금 가장 미안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엄마...요즘들어 거짓말 많이 해따..ㅡㅡ;
951. 옆에 사람이 있는가? 있다면 누구인가?
없는디...
952. 통신 외에 컴퓨터를 어떤 용도로 이용하는가?
워드작업...
953. 최근에 공부한 것이 언제인가?
어제...
954. 연애 결혼과 중매 결혼 중 어느 쪽이 나을까?
연애결혼
955. 선(소개팅)본 적이 있는가?
아니..
956. 자신 있게 추는 춤은?
막춤...ㅋㅋㅋ
957. 밥은 몇 공기까지 먹을 수 있나?
많아야..2공기...
958. 도시락 반찬은 주로 무엇을 싸가지고 다니나?
도시락 안싸가지구 댕긴다..지금...
959. 젓가락을 가지고 다녔나, 포크를 갖고 다녔나?
예전엔..젓가락..젓가락이 더 편해..
960. 애완동물의 이름을 짓게 된 배경은?
애완동물 없다고..몇번이나 언급해따....ㅡㅡ+
961. 자신의 이름은 누가 지었나?
작은할아버지가...지으셨다구 들은거같은데..
작명소에서 지은거였나?-_-a
962.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는?
글쎄..유럽에 작은 나라 있던데..이름 기억 안난다..
963. 귀신을 본 적이 있나?
아니..
964. 가위 눌린 경험이 있나?
아니..
965. 전쟁이 터지면 어케 하겠는가?
도망가야디..ㅡㅡ;
966. 가장 좋아하는 CF는?
장동건..나오는거...다 ㅈ ㅕ ㅇ ㅏ~*
(딱히..장동건이라기 보다..잘생긴 남정네들 나오는..CF다 져아..^^*)
967. 부모님한테는 몇 살때까정 맞았나?
별루..난 맞은 기억이 없다..
내 동생이 많이 맞아찌..
968. 유학가고 싶은 생각은 없나?
많아..무지무지...
969. 부모님이 미웠을 때는?
모...가끔..
970. 이민을 간다면 어느 곳으로?
캐나다...호주...유럽...
971. 자신의 별명을 새로이 짓는다면?
ㅅ ㅅ ㅓ ㄴ ㅣ ㄱ ㅏ ㅈ ㅕ ㅇ ㅏ~*
972. 유학을 간다면 어디로 가고 시픈가?
프랑스
973. 남북정상회담에 바라는 것이 있다면?
별루...잘 되어가는 분위기던데..모...
974. 오늘 먹은 점심은?
아직..점심시간 안돼따...
975. 이렇게 수고한 `정은이'에게 뭐라도 사 줄 생각은 없는지?
없지...당연히...ㅋㅋㅋ
976. 최고 몇 시간까지 한 자리에 앉아있을 수 있는가?
글쎄..뚝심빼면 시체라서리..^^;
977. 고3수험생들에게 한 마디 하면?
열띰히 쩜 해라...점수 니네 넘 안나오는거 아니냐..ㅡㅡ;
978. 가슴에 털이 난 남자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개성이지 모
979. 통신과 실제가 다를 수 있다. 당신은 그런 경우인가?
웅...ㅡㅡ;
(나 실제로 만나고..통화하고..놀래는 사람 무지 많다..ㅡㅡ)
980. 바둑은 얼마나 두나?
바둑..모르는디..^^;
981. 주사 맞기 전의 기분은?
아프겠군...
982. 손금 볼 줄 아나?
아니...생명선이 어떤건지..그것만 알아..
983. 티눈을 없애는 좋은 방법을 혹시 알고 있는가?
반창고 붙여라...티눈에 붙이는 반창고 이따..
984. 가장 싫어하는 단어는?
글쎄..딱히 생각나는게 없는디..^^;
985. 꿈이 현실과 맞은 적이 있는가?
웅...그런걸 데자부현상이라 하던가?
986. 1달간만 깊은 산속 외딴 오두막에서 혼자 지내라고 한다면 할 수
있겠는가?
웅...요즘들어..계속 산으루 들어가고싶다...
987. 사람을 죽인다면 어케 죽이고 시픈가?
ㅡㅡ;
988. 친구의 애인이 맘에 들면?
그래두..친구가 더 중요하다...
989. 친구의 애인이 자신을 유혹하면?
나아쁜넘..ㅡㅡ+
친구한테 얼렁 얘기해서..실체를 폭로한다..움화화화화~
990. 가장 좋아하는 동화는?
글쎄...^^;;
991. 핸드폰 줄은 무엇이었나?
지금은...마시마로랑...친구가 해준 십자수 핸펀줄...
992. 죽기 전에 꼭 이루고 시픈 일은?
떼돈 버는거..^^;
993. 어떤 죽음이 행복한 죽음이라고 생각하는가?
자기가 죽는지도 모르고..가는거...
보통 자다가 죽는게..행복한 죽음이라더군..
994. 자식에게 체벌을 가하겠는가?
당연하지..애덜은 맞으면서 커야한다..
요즘애덜은 싸가지가 없어서말이지.......
체벌은..필요하다...
995. 나중에 자식이 동성애자라고 선언한다면?
모...에이즈 안걸리게만 조심하면 좋게따..
996. 100000원짜리 지폐가 나온다면 누구 얼굴을 넣는 것이 좋을까?
글쎄...세종대왕만큼..우리나라에 지대한 공헌을 한 사람이 있을까나...
광개토대왕?
997. 700 서비스는 얼마나 이용해봤는가? 어떤 용도로?
핸드폰 벨소리..
998. 2월 29일 생일인 사람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
또 누가 생각 나는가 ? ( 하핫 --;; )
글쎄...윤달껴서..태어난...
생일이 4년에 한번..불쌍하이..ㅡㅡ;;
999. 은하철도 999를 좋아하는가?
아니..난 그거본 기억 없다..
1000. 마지막으로 글쓴이 에게 한마디...
너한텐..별루 하구싶은 말 엄따...
훔...드뎌..써냐가..1000문 1000답을 다했습니다..ㅡㅡ;
생각보다 빨리 끝났군여..
제가 이걸 왜 했는지 모르겠지만..ㅡㅡ;
다덜..생각보다 호응이 적어서리..슬픕니다..T-T
그래두..마지막까지..읽어주신 분덜...감솨해영..(^^)(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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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 ㅇ ㅏ유..각샤 넘넘 이뽀..>_< 솔리드..넘넘 져아~*(냉무)
♡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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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01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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