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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J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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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간토(도쿄) 도쿄&근교 햇살소녀는 죽지 않아! (20060720-26 YOKOCONRIDER-2)시부야->요코하마의 숙소까지
나빌레라 추천 0 조회 2,249 06.08.04 01:34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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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04 01:42

    첫댓글 글씨가 너무 작아 읽는데 고생을...ㅋ

  • 작성자 06.08.04 01:44

    에.. 그럴리가요. 저는 글씨가 너무 크게 보이는 걸요. 글씨를 또 키우면 이상해질 거 같고.. 일단 다른 분들의 꼬리말과 회사 컴퓨터로 살짝 봐야겠어요. (이따 출근하면..-->벌써 새벽;; 자야할 시간이 너무 지났네요.) 그나저나 사진은 보이나요? (아.. 이거 완전 어려운 작업이었어요. =ㅁ=)

  • 06.08.04 01:44

    사진 잘보여요~콘서트 많이 보셔서 좋으셨겠어요. 저도 다다음번엔 콘서트 보러 가려고 계획중인데...^^

  • 작성자 06.08.04 09:32

    그렇지만 이번엔 글씨가... 아아.. 어려워요. 어려워~ 콘서트 꼭 보러 가셔요~ 재미있어요.

  • 06.08.04 02:00

    글씨가 너무 작아서 눈아파요~

  • 작성자 06.08.04 09:33

    집 컴퓨터에선 무지 크게 나와서 고민했는데 회사에 오니 글자가 작긴 작더라구요. -ㅁ-

  • 06.08.04 02:12

    나빌레라님 마지막 사진 넘 좋아요^^ 평범한 모습이지만 그런 모습이 더 느낌이 있는 것 같아서,,, 그런데 글씨 조금만 키워주세요오 ^0^

  • 작성자 06.08.04 09:34

    사실 별로 좋달 것은 없는 곳이지만 저도 그 동네가 또 맘에 들어버렸답니다. 글씨는 키웠어요. ㅠ.ㅠ

  • 06.08.04 02:29

    글씨가 작아요 ㅠ

  • 작성자 06.08.04 09:35

    전 왜 한번에 잘하질 못할까요? 으흑

  • 06.08.04 03:45

    어라~전 글씨 괜찮은데요^^

  • 작성자 06.08.04 09:35

    저희집 컴퓨터도 크게 잘 나왔답니다. (항상 문제는 저는 잘 보인다는 점;;)

  • 06.08.04 07:27

    저도 글씨가 넘 작게나와여.....ㅋ

  • 작성자 06.08.04 09:43

    블로그에서 보세욧!(라고 하면 안되는 거죠? ^_^ 수정했어요.) 역시 이 조회수도 글자가 작게 보이는 관계로 생긴 분노의 클릭횟수로군요. -ㅁ-

  • 06.08.04 09:58

    이히히 이제 보여요...텍스트크리를 크게로했는데도 잘 안뵈더라구요....전 로프트넘넘좋았는데....히.....오전부터 아이스크림을 달고삽니다...ㅡㅡ^

  • 작성자 06.08.04 12:53

    저도 담에 가면 로프트 맘에 들어할 것 같아요. 그날은 일단 속옷가게에 정신이 팔렸고 또 화장실도 급했기 때문에..-ㅁ- 저두 출근길부터 아침밥대신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출근했답니다. -ㅁ-;;

  • 06.08.04 08:52

    글씨가 ㅠㅠ 너무 작아서 눈 빠질꺼 같애요 ㅋ 콘서트나 공연이나 영화 같은거 봐보는것도 색다르고 좋을 것 같아요 . 부럽군요! ㅋ

  • 작성자 06.08.04 09:36

    눈 안 빠지신 거죠? (걱정) 콘서트 보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에요. ^_^

  • 06.08.04 09:43

    전 글씨 정상크기로 보이는데.....저 여행갔을때 생각나네요... 이것저것 사고나오니 비가 와서 우산도 겨우들고... 지도는 펴볼 손도 없고.... 호텔와서 거의 기절했답니다.

  • 작성자 06.08.04 12:53

    맞아요. 맞아요~ 체크인하고 들어와서 가방들을 던져두고 침대에 잠시 뻗어있었어요. -ㅁ-

  • 06.08.04 10:15

    글씨괜찮은데요? 잘봤어요~ 말투도 잼있으시고, 자세한 후기 기대할께요~ (난 쇼핑한 물건이 보고 싶어용^^)

  • 작성자 06.08.04 12:53

    쇼핑한 물건들이 지금 제게 남아있는 게 별루 없어서.. 최대한 노력해보겠습니다~ ^_^

  • 06.08.04 10:55

    "어쩌다보니 발견한 그대"류의 여행..ㅎㅎㅎ심하게 공감되는데요~ㅎㅎㅎ 잘 봤어용^-^

  • 작성자 06.08.04 12:54

    뭐, 인생이란 게 원래 예측불허의 연속이니까요. 감사합니다~ ^_^ 열심히 써볼게요~

  • 06.08.04 13:26

    이번엔 잘나오네요..^^엑박이에요..요거 저땜에 쓰신듯..^^;;

  • 작성자 06.08.04 17:21

    에.. 아니어요. 덕분에 사진이 안 나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니깐요. 그래서 사진을 신경썼더니.. 이번엔 글자를 줄여놨다는 리플이 폭주..^_^

  • 06.08.04 14:05

    저같은 경우 거의 될데로 되라 식의 여행을 한답니다..(거의 식사에서..--;;) 특히나 이번 여행은 더했구요.. 머.. 이래저래 우연히 찾아지는 것에 대한 희열도 있구요..ㅋㅋ 근데..이거 전혀 익숙하지 않은 풍경이라 조금 어색하네요..--;;

  • 작성자 06.08.04 17:22

    저도 다른 사람이 보기엔 무척 철저히 하고 있는 척 비춰지는데 정작 개봉해보면.. 가이드북을 로커에 넣어두고 온다던가.. 이런 식으로 결국 그냥 가~ 여행이 되어버려요. -ㅁ-'' 다음 편은 가마쿠라랑 에노시마가 나와요. ^_^ 기대해주세요~~~ (이제 도심에서부터 벗어나버린 거죠.)

  • 06.08.04 19:35

    속옷도 올려주시지 그래요. ^^; 일본 갈때마다 콘서트때문에 갔었는데 요번엔 콘서트를 안보니까 뭔가 허전하더라구요. 콘서트볼땐 관광을 많이못해서 이번엔 관광을 많이 하겠다 다짐하고 간거라 맘먹고 놀았는데 콘서트도 보고 싶은거 있죠~

  • 작성자 06.08.04 21:42

    아~ 그러신 거군요!(속옷 얘기는 은근슬쩍 넘어가는;;) 어떤 콘서트를 보러 가신 건가요? ^_^ 관광만 다니고 싶다가도 콘서트 때마다 갈 수 있는 형편이 아닌 외국인 처지라 콘서트에 맞춰서 휴가계획을 잡아버리고 마네요. -ㅁ-

  • ㅋ 한국인 많은 거리는 딱 ..질색인데요 ..머니머니 해도 일본 여행은 ..온리 일본인들만 봐야 일본 왔구나~~ 하는 기분이 들어요 ㅋㅋ

  • 작성자 06.08.04 21:43

    한국인 많은 거리가 아니구요. 한국어 많은 거리라고 해야 할까.. 한국인은 그 자전거 일행이 전부였어요. 일본엔 한국사람들이 많이 사니까 관광객인 한국인이 아니고서는 뭔가 다른 느낌이죠. 닮았다는 느낌과 더불어 다른 느낌.. ^_^ 야마테에서도 교포를 만나게 되어요.

  • 06.08.04 20:33

    요꼬하마라 전 2003년 이후 요꼬하마를 가질 않았는데 갑자기 가고 싶어졌어요~즐거운 여행 되셨나용? 음 얼마전 테레비 보는데 요꼬하마에도 오오에도 온천처럼 온천이 하나 생겼던데 애들 야경 보면서 족욕 하는거 보니 오오에도 온센과는 또 틀리더라구여 전 요꼬하마하면 딱 떠오르는게 야마시타 공원의 염장커플들과 우울한 멜로디의 신호등소리입니다. (이게 동요인데 참말로 우울하죠~)

  • 작성자 06.08.04 22:03

    덧글이 정신이 없어서 새로;; 아.. 에미리님!! 나중에 따로 언급해드리고 싶을 정도로 팁들이 고마웠답니다. 먹을 건 아직 도전 못해봤지만 그건 다음에... 화장품이랑 휴족시간이랑 정말 유용했구요. 다카시마야의 손수건선물은 호평을 받았답니다. ^_^ 삐공원엔 이번에 가보질 않았구요. (오삼바시에서 많이 봤긴;) 신호등소리가 전혀 기억이 나질 않아요. 아무래도 다시 가봐야겠어요. 에미리님의 요코하마행, 적극 추천이에요.(이래서 팁 부스러기라도 또 얻으려는;;)

  • 06.08.04 20:37

    저두 스페인 자카 찾는다고 헤멧는데..별거 엄더군요.. 그나 저나 저 사진 직접 찍은건가여..저번에 심령사진 잘 찍으신다길래..ㅋㅋ 제 친구보단 헐 나아 보이는데..ㅋㅋ

  • 작성자 06.08.04 21:46

    그래도 찾았단 기쁨에.. ^_^ 심령사진은 다 삭제하고 좀 괜찮은 애들로 골라골라서 저것만 남은 거에요.. ㅠ.ㅠ

  • 06.08.04 23:34

    정말 힘드셨겠어요~~ 짐들도 장난 아니였던것 같으신데^^; 호텔 직원~ 중요한 싸인을 안받다니;;ㅋㅋ 글이 많은건 솔직히 몇몇개는 피해가는데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쭉~ 정독하게 되네요^^

  • 작성자 06.08.05 10:24

    짐이 캐리어, 위크엔드 라지, 쇼핑백 3개 이렇게 주렁주렁이었어요. ㅠ.ㅠ 헷..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다음글도 읽어주실 거죠? ^_^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08.05 21:06

    저는 저런 풍경을 좋아해요. 애도 울고, 밥해먹는 소리도 들리구요. ^_^ 야경이나 풍광이 좋은 곳의 리조트나 특급호텔도 물론 좋겠지만요. ^_^ 요코하마는 관광지에서 한블럭만 가면 저런 약간 꼬리꼬리해보이는 주택가가 인접해 있어서 정겨웠어요.

  • 06.08.06 00:02

    요코하마를 다닐때는 항상 체력저하를 염두에 둬야 한다는.... ㅎㅎ 그렇게 걷는거 좋아하는 저두 걷고 걷다가.. 그렇게 걷다가 지쳐버려서리.... -.-;; 암튼.. 짐까지 끌고.. 수고 많으셨네요.... ^^

  • 작성자 06.08.06 10:30

    걷는 것도 그렇지만 짐이 점점 늘어서요. ^_^ 가방이 몸에서 막 자라나요. ^_^ 그나저나 다니면서 파님을 의식해서, 나도 그런 사진 비슷하게 찍어보겠어! 라고 다짐했지만 결국엔.. 아아.. 귀찮아. 마음에나 담아갈래. 라고 포기해버렸어요. 존경하옵니다요.. ㅠ.ㅠ

  • 06.08.06 01:46

    >>ㅑ~ 이건 장편 소설이자나염 ㅋㅋ 잼나여 글읽느라 눈이 피로가 ㅋㅋㄷ 라면 맛있어염????? 너무 기름기 많은거 아니삼??? 기름기 많은 건 딱~ 질색이로삼~^0^ 다음 장편소설은 뭐가 나올지 궁금하당 -0- 두근두근~

  • 작성자 06.08.06 10:31

    눈운동 열심히 하시고 읽어주세요~^_^ 생각보단 기름기가 별로 없었어요. 아니아니, 별로 없어 보이는 애로 먹었어요. 그래서 라멘은 사진이 있는 걸로 메뉴를 정하곤 해요. ^_^ 돼지고기 냄새가 좀 비위에 맞지 않구요. 숙주랑 양념이 되어 있는 라멘은 좀 괜찮아요. 기념삼아 드셔보셔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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