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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살며 사랑하며 고씨동굴, 선암 마을 한반도 지형 2
록은 추천 0 조회 849 12.05.03 14:07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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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03 15:42

    첫댓글 1박2일에 나왔던 그 곳이네요. 그곳이 어딘가 했는데...! 오늘 천천히 구경 많이 하고 갑니다요. 꾸뻑!

  • 작성자 12.05.04 11:43

    네 그렇지요. 우리가 갔을때는 유리로 바닥을 만든 그 전망대가 아직 Open을 안 했을 때입니다. 그냥 이대로도 좋은데...

  • 12.05.03 16:08

    편히 구경 잘했읍니다

  • 작성자 12.05.04 11:45

    네 방정희님, 잘 계시죠? 신부님 피정에서 다시 뵈어요~~^.^

  • 12.05.03 22:34

    흠~ 말씀대로 자연은 참 신비로운 것 같습니다.
    멋진 자연의 모습과 인증 사진 감사합니다~^_=

  • 작성자 12.05.04 11:46

    ~~~^.^

  • 12.05.03 21:41

    록은님 덕분에 가슴이 씨언~ 해졌어요 ^-^ 귀여우신 인증샷도 잘 보았어요~^.^ 딸내미 마중가야하는데 겉옷 하나 걸치고 나가야겠어요~^^

  • 작성자 12.05.04 11:48

    하느님 주신 자연을 우리가 잘 보존해야할 가치와 또 의무가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자연이 곧 우리의 생명과 연결되니까요.
    이런 순수한 이치에 이권이 개입되면 그건 바로 훼손으로 가속되는 것이지요~~ 빨리 딸래미 마중 가셔요. 뚱님~~^-^

  • 12.05.03 22:03

    꼭 일부러 만들어놓은 것 같은 모습에 저절로 감탄이 나왔습니다..아들넘 스카웃 여행에 따라갔던 기억입니다...녀석들이 어찌나 빨리 걸어올라가던지...

  • 작성자 12.05.04 11:52

    그래요. 캐더린님, 아이들은 그렇게 힘든 길이 아니니~~ 우리들은 헐떡이지만~~
    그래도 한 참은 가야하잖아요. 그 가는 숲길이 아름답고 산책길로 좋았던것 같아요.~~ ^.^

  • 12.05.04 10:12

    눈이 오고 운무가 서린..아름다운 우리강산, 맞네요~ 아직 가보지 못한 곳 중 하나지요^.^빨강이 잘 어울리시네요~참말 고우세요~꽃

  • 작성자 12.05.04 11:57

    영월,정선 쪽은 어느곳이나 정말 아름다워요. 고속도로도 한가하구요.그냥 도로변을 드라이브해도 아주 상쾌하고 만병이 달아날 것 같애요.
    물론 가보셨겠지만~~전 그곳에 가면 어느 외국에 못지 않다고 자부심을 갖게 되드라구요. 스텔라님, 저 칭찬에 춤추고 싶어지네요,부끄 ><

  • 12.05.04 12:09

    자연은 산속이나 산 밖이나 아름다움을 표출하기 서슴지를 않습니다. 동굴이나 산, 강줄기, 특별한 형태의 지형 모두가 하느님의 작품임에는 틀립없습니다.
    우리나라도 참으로 하느님께서 아름답게 창조하셨음에 감사할 뿐입니다.

  • 작성자 12.05.05 02:03

    그렇죠? 우리나라 산야도 곳곳에 볼것이 너무 많아요. 많이 다녀 봤다고 자부해도 그래도 또 가 볼 곳이 있더군요.
    창조주이신 하느님 얼마나 바쁘셨을까~~^.^

  • 12.05.04 12:28

    아름다운 자연이 우리에게 평화와 기쁨을 주지요.
    멋진 사진과 글 예쁜 인증샷 ~~ 잘 보았습니다. 수고.~^0^

  • 작성자 12.05.05 02:04

    ㅎㅎㅎ~~사실 제사진은 올리기 싫은데 심심해서 걍~~부끄

  • 12.05.05 07:08

    봄의 한 가운데서 바라보는 겨울의 모습도 운치 있고 멋집니다.
    록은님, 빨간 모자가 잘 어울리시는데요 사랑1

  • 작성자 12.05.05 14:33

    가브리엘라님 바쁘셨나 봅니다. 미국도 5월이 바쁜달인가요? 아마 한국은 오월이 가장 바쁜것 같아요.근로자의날, 어린이날, 어버이날, 성년의날, 스승의날,
    교회력으로는 성모성월과 함께 주님승천, 성령강림 대축일,성모의밤 행사 등등.. 아마 이러다 보면 아름다운 5월을 느끼지도 못하고 후딱 갈겁니다.
    제 모습은 걍 눈 감아 주셈...ㅎㅎㅎ

  • 12.05.05 07:48

    참으로 아름다운 한 폭의 산수화 같은 멋진 절경들이네요.
    김 홍도의 여인네들이 어데선가 나올것만 같더니 기어이 록은님께서 자리 하셨네요. 반갑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5.05 14:37

    미소님, 감사합니다.사실 영월 정선 이쪽의 산천은 비가 오거나 운무가 끼면 정말 신선이 노닐것 같고 선녀라도 하강할 것 같은 말 그대로 금수강산이지요.
    졸지에 감히 김홍도의 여인들과 비교가 되다니...ㅎㅎㅎ 그저 웃지요~~^.^

  • 12.05.05 19:57

    록은님.....몇년전에 모습이나...어쩜 그대로 시데유^^
    눈 오는 길 위에 언제 저렇게..가셨데유..ㅎㅎㅎ
    너무 황홀해유..그냥..사진만 봐도유^^
    왠지 왠지..설레네유...고맙습니다^^

  • 작성자 12.05.07 07:29

    아니예요. 사진 찍어보면 해마다 달라요.젊어서는 안 그렇더니 나이 많아지니 해마다 확확 바뀌더라구요, 곡스맘 위로의 말에 용기백배.><
    곡스맘 마음은 좀 안정되었나요? 직장은 만족한다니 고마워요, 곡스와의 삶이 만만치는 않겠지만 늘 주님과 성모님이 지켜주실거예요.
    씩씩한 모자가 대견스러워요~~~러브

  • 12.05.06 06:43

    록은님의 빨간 모자가 정열적으로 보입니다.^^ 어쩜,토끼 모양이네요.주님의 작품들이 넘 아름다워요.카페 대문 바꾸시느랴 늦은 시간까지 애쓰시던대..아름답게 꾸미셨어요~

  • 작성자 12.05.07 07:44

    베로니카님 빨간모자 ~~ㅎㅎㅎ 칭찬 감사해유~~부끄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다녀보면 정말 아름다운곳 투성이지요. 우리도 지상에서의 아름다운 한 순간이라도 천년을 하루같이 사는 천상의 낙원으로 생각하며
    사는 지혜를 터득한다면 그 이상 기쁠 수가 없겠지요? 과연 그리될 수는 없는 것일까요???

  • 12.05.06 20:47

    아름다운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살고계신지 궁금했었는데 멋있는 모습으로 살고 계시네요. 행복한 5월 되세요.

  • 작성자 12.05.07 07:47

    네, 감사해요. 하늘바람님도 직장에서의 고달픔도 하느님께 휘리릭 날려 드리고 매일매일을 기쁨만 가슴에 안고 사시길 바래요.
    아름다운 5월 성모님의 달 성모님의 전구가 하늘바람님의 가정에 진정 행복으로 머물게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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