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조선일보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5/2018071501506.html
조용헌 건국대 석좌교수
동양사상의 백두대간은 음양오행 사상이다. 이 음양오행으로부터 왕조 교체의 정당성, 개인의 운명 보는 법, 풍수, 음식, 의복, 심지어는 개인의 '이름 짓는 법'까지 파생되었다. 자그마치 2500년을 이어오는 생명력이다. 그런데 흥미로운 점은 이 사상의 백두대간 제일 앞에 붙는 명칭이 '음(陰)'이라는 사실이다. 음양오행 세계관의 제일 앞대가리는 '음'이라는 부분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현실 세계에서는 양이 음을 누르는 상황이었지만, 이론적으로는 음을 앞세웠던 것이다. 태양은 변화가 없지만 달은 매일 줄어들었다 커졌다 하는 변화를 한다. 달은 죽었다가 살아나는 재생(再生)의 상징이기 때문에 그렇다. 태양보다 달의 변화가 인간 삶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보았던 것이다. 단적인 예가 월경(月經)이다. 19세기 말 조선 사상계의 이단아들은 앞으로 '음'이 주도하는 세계가 온다고 주장하였다. 후천개벽(後天開闢) 사상이 그것이다.
"앞으로 여자가 득세하는 세상이 온다, 앞으로 아이 낳기 어려운 세상이 오니까 지금 많이 낳아라, 딴따라가 대접받는다, 한국이 세계 지도국가가 된다." 필자가 70년대 후반에서 80년대 초반 사이에 계룡산파 멤버들로부터 많이 들었던 소리이다. 그때는 어리기도 했었지만 노인들이 그냥 하는 이야기로 치부하곤 했었다. 계룡산의 정역(正易) 신봉자들은 이를 '기위신정(己位新政)'이라는 용어로 압축하였다. 천간의 갑(甲)에서부터 무(戊)까지가 선천 5만년이었다면 기(己)부터 계(癸)까지 후천 5만년이 새롭게 시작된다는 의미였다. 기(己)는 음토(陰土)이다.
기위신정을 눈에 보이는 퍼포먼스로 가장 실감 나게 보여준 인물이 모악산의 강증산이다. 그는 땅바닥에 누운 다음 자신의 솔 메이트였던 고수부(高首婦)라는 여인으로 하여금 식칼을 들고 자기 배 위로 올라타게 하는 천지공사를 하였다. '선천 5만년 동안 쌓인 여자들의 한을 풀어야 한다. 그 칼로 나를 찔러라!'는 주문이었다. 워마드를 보니까 고수부의 식칼이 생각난다.
[조용헌 건국대 석좌교수·문화콘텐츠학]
음양오행과 사주팔자
세상이 있기 전 태초 즉 무한의 과거로 돌아가 보면 무극이 있었고 그 무극에서 하나의 극이 생성되었다. 하나의 극에서 미립자들이 발생해 하나의 큰 태극이 생겼고 태극은 커질 수 있는 한계만큼 커져 더 이상 커질 수 없을 때 대 폭발을 하게 된다. 이것이 일명 빅뱅 이론이다.
이렇게 폭발하여 두 개로 갈라지게 되는데 한쪽은 음이요. 다른 한쪽은 양으로 음양이 생겨나게 되고 음과 양은 서로 끌어당기며 양은 해가되고 음은 달이 된다.
음양에서 사상이 생겨나고 사상이 또 나뉘어져 8괘를 이루고 여기서 64괘상으로 나뉘어지며 다시 반복된 변화를 거쳐 무한한 변화의 틀을 형성한다. 사상팔괘와 오행의 조화로 천간 10간이 만들어지고 12지지가 만들어지게 되면서 60갑자가 생성된다. 사상팔괘의 변화로 생긴 64괘의 원리는 인간 DNA의 원리와 비슷하며 현재의 컴퓨터의 기본원리인 64K이기도 하다. 컴퓨터의 원리가 동양에서는 벌써 5000년 전에 나온 것이다 비록 서양의 과학적이고 합리적이며 현실적인 수치는 아니지만 동양은 감상적이며 발상적이고 잠재의식 속에 엄청난 지혜가 발달된 것이다.
이처럼 우주만물의 생성의 원리를 보면 어떤 정해진 규칙에 의해 순환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절대 변하지 않는 것과 계속해서 변하는 것이 만남으로 인해 만들어지는 것이 자연의 원리이며 우주의 질서 인 것이다. 음양오행의 조화에 의해 만물이 순화하고 변화하며 처음과 끝이 만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고대의 10진법은 오행의 원리에서 만들었다. 이 10진법의 숫자는 각각 오행의 기운에 포함되어 있다. 목의 원천수는 3과8이고 화의 원천수는 2와7이며 토의 원천수는5와10이고 금의 원천수는 4와 9이며 수의 원천수는 1과 6이다. 오행의 기운속에 음양의 기운이 스며들어 있다. 오행의 목 화 토 금 수는 각 장기와 그 장기가 주관하는 에너지를 포함한 에너지의 밸런스를 나타내며 이 숫자로 인해 병의 발병 시기를 알 수 있고 아픈 기간이나 죽음 등의 횡병사를 예측할 수 있으며 이 숫자 속에 타고난 생로병사의 과정을 짐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미리 날씨를 알려주는 일기예보와 같은 것이다. 일기예보를 알면 적어도 비를 맞지 않고 최소한 우산은 준비하는 것처럼 터무니없는 미신이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이다.
이 오행의 수치가 밸런스를 잘 맞추어 태어난 사람이 좋은 사주의 운을 타고난 사람이라 말한다. 사는 동안 건강하고 풍요롭고 행복한 사람은 이 오행의 에너지 밸런스가 조화로운 사람이다. 이렇게 보면 오행의 수치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한 것이 태어난 이유이며 이런 타고난 에너지의 밸런스가 자신이 가진 틀이며 흔히 사주팔자인 것이다.
타고난 사주의 부분이 아무리 부족하더라도 자신의 삶 동안 복 짓는 일을 통해 부족한 부분의 에너지가 채워지며 그로인해 한번뿐인 지금 모습으로의 삶 동안 진정한 행복을 누리며 마지막 내 육체란 옷을 벗을 때 비로소 육체 안에 잠재하고 있었던 나는 빛으로 동화될 수 있는 영원한 준비를 하는 것이다.
자신의 타고난 사주팔자에 모든 마음을 쏟으며 운명론자가 마음으로 다가오는 현실을 피하려고만 하고 개척하지 않는다면 새로운 운명의 장이 펼쳐지더라도 미쳐 잡지 못하고 뒤 늦게 후회하게 되는 것이다. 타고난 자신의 오행의 수치는 좋고 나쁨을 판단하여 그것만이 전부라고 생각하고 사는 것 또한 어리석은 것이다.
왜냐하면 천간 10괘와 지지12지지가 60갑자를 만들고 60갑자가 순행하면서 음양오행의 기운을 받기도 하고 주기도 하여 생로병사 희노애락을 만들어 간다.
매년 바뀌는 년 운에 따라서 월운과 일운이 바뀌고 하루 24시간을 2시간씩 끊어서 기운이 바뀌어 들어온다. 이 시간 동안 후천적인 노력하여 순수한 마음으로 우주의 빛과 잘 교류하면 운명의 틀이 바뀌는 것이다. 왜냐하면 선조들로부터 이어온 우리의 삶은 벌써 정해진 틀을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이다. 이것이 선천적인 요인에 의해 정해진 사주팔자 즉, 생년, 생월, 생일, 생시 이다.
사주팔자는 불변하는 태어난 년 월 일 시와 변하는 년 월 일 시가 합쳐져서 만들어내는 우리 자신들이 삶의 결과물인 것입니다. 즉 타고난 생년월일은 절대불변 하지만 사는 삶 동안의 그 사람의 마음에 따라 변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후천적인 삶의 좋은 행과 아름답고 순수한마음 긍정적인 에너지는 타고난 운명의 틀을 변하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래서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것이 이때문인 것이다.
출처 : 인터넷빛명상 학회장님메시지 음양오행과 사주팔자 - 5편
큰 ‘빛viit’과의 만남
도경의 예지
빛viit‘’에 대한 이 이야기를 시작하자면 40여년 전 한 이름 모를 노인에 대한 기억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분에 대해서는 이름, 고향, 나이, 그 무엇 하나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이 없다. 다만, 어린 시절 고모 댁으로 가는 길가 담벼락 밑에 수염을 허옇게 기르고 앉아있던 기이한 노인이라는 것이 전부다. 한 가지 특이한 점은 그 분이 앞을 보지 못하는 장님 이었는데도 늘 오래된 책 한 권을 앞에 펴 놓고 있었다는 것이고 마치 앞이 보이는 것 마냥 세상일을 꿰뚫어 보곤 했다는 것이다.
그 분은 간혹 사람들의 앞일을 맞추어주기도 하였는데 그렇다고 점을 보는 것으로 생계를 꾸리는 것 같지는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노인에게 누가 무엇을 물어볼라치면 호통을 치며 쫓아내다가도, 때로는 아무 생각 없이 앞을 지나가는 행인을 불러 세워 앞으로 이러이러한 것을 조심하라며 무언가를 소상히 일러주기도 했던 것이다. 이런 괴팍한 할아버지가 어째서인지 유독 우리 아버지에게는 살갑게 대하였다. 아버지 또한 이 분을 ‘도를 깨친 장님’이란 뜻으로 ‘도경(道卿)’이라 부르며 즐겨 찾으시고, 함께 긴 담소를 나누곤 하셨다.
이 도경 할아버지를 처음 만난 날, 노인은 괘를 하나 뽑고 하늘을 향해 세 번 절을 올리더니, 내게 ‘사 십 년 후 오색 ‘빛viit’을 날리며 사람들의 마음과 세상을 환위 밝힐 것’ 이라고 말했다.
도대체 오색 ‘빛viit’은 무엇이고, 세상은 또 어떻게 밝힌단 말인가? 이해 할 수 없는 이야기일 뿐이었다. 또 한 번은 고기를 먹고 죽는 소, 메뚜기 떼처럼 하늘을 덮는 먼지 떼, 기계에만 매달려 사는 어린이들 등등 그 당시에는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 일들로 가득한 미래를 예언하기도 하였다.
독실한 가톨릭 신자인 어머니의 영향으로 당시 나는 학교생활보다 성당복사(천주교 미사 중에 신부님 곁에서 미사 의식을 보좌해 주는 역할) 일에 더 열심일 정도였는데, 특히 나를 아끼시던 박상태 신부님은 내가 그런 노인과 어울리는 것을 무척 못마땅해 하셨다. 천금 같은 신부님 말씀을 어길 수 없어 되도록이면 도경 할아버지를 만나지 않으려고 애썼지만, 어쩔 수 없이 그 분을 만나고 온 날에는 마음의 불편함을 이기지 못해 신부님께 고해성사를 한 적도 꽤 여러 번 있었다. 대쪽 같은 성품을 지니신 박 신부님은 내 고해성사를 들으시고는 그런 사람은 나의 영혼에 마귀와도 같으니 절대로 만나서는 안 된다며 엄중한 충고를 해주곤 하셨다.
이런 내 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도경 할아버지는 나만 보면 무언가를 이야기해주고 싶어 하셨다. 때로는 내가 “우리 신부님이 할아버지 같은 사람은 절대로 만나지 말라고 하셨어요.” 라고 말하면서 발뺌을 하려 해도 “허허, 애야. 그 분이 말씀하시는 천주님과 내가 말하는 이치가 크게 다르지 않느니라.” 하고 말씀하시며 도리어 너털웃음을 터트리셨다. 그리고는 장님이면서도 내가 수통에 잡아들인 메뚜기의 수를 정확하게 맞추어낸다든가, 성당이나 학교에서는 전혀 들을 수 없었던 신기한 이야기(지금 생각하면 음양오행과 주역의 근본 원리 혹은 흥미진진한 역사 비화 등)들로 내 관심을 사로잡곤 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그 날도 아버지는 나를 옆에 앉혀놓으시고 도경 할아버지와 긴긴 얘기를 나누셨는데, 웬일인지 두 분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니 이렇게 말씀하셨다.
“참으로 밝은 ‘빛viit’, 큰 ‘빛viit’이 이 아이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훗날 때가 되면 그 ‘빛viit’이 온 세상을 환위 비출 것입니다. 그러나 정 주사(主事)와 나는 그 때를 볼 수 없으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윽고 그 할아버지는 나를 향해 당부를 하듯 말했다.
“애야, 훗날 환한 ‘빛viit’이 너와 함께 하거든, 세상 사람들의 마음을 정화할 수 있는 큰 집을 짓거라.”
할아버지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네 귀퉁이가 다 터진 낡은 가죽 가방을 꺼내 내게 건네주었다.
“자 받거라. 너에게 이게 무슨 큰 도움이 될까싶다마는 그래도 주고 싶구나.”
그것이 나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도경 할아버지의 마지막 모습이다. 후에 이 가방을 열어보니 케케묵은 고서 한 권, 오래된 민화 한 폭과 산목(算目: 괘를 뽑아보는 점술기구) 한 벌이 들어 있었다. 그 물건들의 의미가 무엇인지, 어디에 어떻게 써야 하는 것인지 알 수 없어 기이한 생각이 들었으나 곧 잊어버리고 지내었다. 그로부터 정확히 삼 년 후, 아버지께서 돌아가셨고, 상복을 갈아입고 나니 예전에 도경 할아버지가 아버지의 기일을 정확하게 예언했던 일이 번뜩 떠올랐다. 아무래도 이 사실을 그 분께 알려 드려야겠다 싶어 부리나케 예전의 그 담벼락 밑으로 뛰어가 보았다. 그러나 노인의 모습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었다.
출처 : 물음표 2005/07/10 초판 2쇄 P. 24~27
혼란과 불확실성의 미래
어린시절 도경道冏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얘야, 40년 후에 네가 어른이 되면 별의 별 일들이 다 생겨날 것이다. 지금 고칠 수 없는 병들도 그때는 다 고친다고 하지만, 그때가 되면 그때에 맞는 새로운 또 다른 신종 질병들이 생겨나 사람들을 괴롭게 할 것이다. 지난 역병들은 전혀 새로운 역병이 되어 되돌아 온다는 말이다. 메뚜기도 아닌 먼지 떼가 시도 때도 없이 날아와 하늘을 덮는데, 그 먼지를 마시면 사람이 병에 걸리고 숨도 제대로 쉴 수 없게 된다. 제철을 잊은 과일이 쏟아져 나오고 보통 크기의 10배 이상 되는 변종 곡식들이 나오는데 그것들이 사람 욕심을 채워 줄지는 몰라도 마음을 황폐하게 만든단다. 어디 그것뿐이랴. 달걀은 쇠붙이로 된 좁은 칸막이 둥지에서 나오고 채소나 과일들은 공장 같은 곳에서 별의 별 약을 먹고 철도 잊은 채 나오게 된단다. 결국 사람들은 시절, 자연과 흙과 함께 살아가던 삶의 방식을 그리워하게 되어 있는니라.”
이외에도 아이들이 기계하고만 놀다가 기계에 푹 빠져 헤어 나올 줄 모른다는 이야기, 이웃 섬나라에 큰 파도가 올라와 수십만 명이 죽고 집도 재산도 모두 바닷물에 휩쓸려가지만 자연과 교감하는 순수 능력이 남아있는 놈들은 단 한 마리도 휩쓸려가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다는 이야기도 하셨다. 뿐만 아니라 더 오래 살겠다는 인간의 욕심으로 희한한 거래가 오가게 되는데, 사람이 사람의 장기를 만들고 결국엔 가짜 삶이 진짜 사람으로 둔갑하여 누가 누구인지 분별 할 수 없고 혼란에 빠진다는 말씀이 아직도 귓전에 생생하다. 대체 이 모든 게 무슨 뜻이란 말인가? 어린 시절 그 분의 말씀은 당시로서는 상상조차 쉽지 않은 허무맹랑한 이야기처럼 들릴 뿐이었다.
하지만 그로부터 40여 년이 훨씬 넘게 흐른 지금, 그 분의 이야기들은 놀라움 그 자체다. 자연의 흐름은 아랑곳 않고 탐욕과 물질주의 그리고 신종질병, 철을 잊은 과일과 채소를 먹고 나타나는 인체의 부작용과 신종 성인병들, 알게 모르게 인간의 건강에 피해를 주는 유해 파장들, 그리고 지구온난화와 극심한 환경오염으로 계절을 가리지 않고 시시 때때로 찾아오는 기상이변, 이미 오랜 사회문제가 된 어린이들과 청소년들 및 성인들의 컴퓨터게임중독,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시한폭탄처럼 숨어 있는 인간복제 문제에 이르기까지 그 시절 도경의 말씀은 어느 것 하나 틀림없이 정확한 것이다.
40여 년 전 지극히 비정상적이고 비정상적이었던 일들이 어느덧 익숙한 현실이 되어버린 요즘,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혼란과 불확실성, 인간의 이성적 판단과 체계화된 의사결정 능력을 넘어서는 일들이 눈앞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나는 현실 앞에 우리는 과연 어떤 선택, 어떤 의사결정을 내려야 할까?
출처 : 행복예보 생활한역, 정광호 지음 2015.03.12. 초판1쇄 P. 38~40 중
첫댓글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음향오행 사주팔자 "음의시대 도래" 의논단글과 귀한 빛글 감사드립니다.
도경의 예지 <큰 빛viit과의 만남>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빛명상과 팔목, 삼목과 함께 진정한 마음으로 살아야 함을 깨닫습니다.
그 지혜가 자신만이 아닌 더불어 행복해짐도 느낍니다.
늘 깊은 감사드립니다.
도경과의 만남과 빛명상!한역 팔목에대한 귀한글 감사합니다.
지금의 세상과 맞는 이야기들이 이렇게 모야져 있으니 재미있게 다시 읽어봅니다.
도경의 예언이 참으로 정확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잘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귀한 글 올려주셔서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글 다시읽으며
마음에 잘 담겠습니다.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저자신 지금 빛명상을 하면서 살고있다는 사실에 진심으로 감사함이 가득해집니다!! 빛의 글 감사드립니다~^^*
학회장님의 글귀를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보고있습니다.
혼란과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고있는 현실에서 빛viit명상을 하며 산다느것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귀한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귀한 빛말씀 다시 듣습니다.
도경께서 하신 말씀 은 신비로움
그 자체 입니다. 빛과함께 사는 삶이
행운입니다.
학회장님의 저서들을 한번씩만 보고 책장에 모셔두고 흐뭇해 했습니다 요즘의 매일올려주시는 귀절 귀절을 읽어내려가면서
다시금 빛에대한 공부를 합니다 감사합니다
문명과 물질을 발달로 삶은 편리해 졌지만
옛날로 돌아가 맑은 하늘을 보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글 잘 보았습니다,
귀한 말씀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빛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갈 수 있도록 복 많이 지으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미투운동이 괜히 일어나는 게 아니지요
감사드립니다
한치 앞을 알수없는 혼란한 세상에서 빛과 함께 하는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깨닫습니다.
오랜세월 동안 학회장님의 노고와 말씀에 감사 올립니다.
40년전에 도경께서 말씀하신일들이 눈앞에서 그대로 펼쳐지는 것이 무섭습니다. 빛명상으로 인간의 마음이 밝아져 황폐해진 지구가 되살아나길 바랍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학회장님의 소중한 말씀 감사히 담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앞을 알 수 없는 시대에 한역은 순간 순간의 지혜로 슬기롭게 나아갈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빛명상으로 진정한 의미있는 삶을 만들어 주시고 한역으로 순간의 지혜를 얻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후천적인 삶의 좋은 행과 아름답고 순수한 마음, 긍정적인 에너지는 타고난 운명의 틀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열할을 한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도경의 말씀대로 혼란한 세상에 살아가고 있는 지금, 빛과 함께 할수 있기에 감사드리며, 빛을 이웃들과 나누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빛과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정말 큰 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고 소중한 글을 읽으며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배웁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히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