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암(죽바우)님,지기,우암산님,연꽃낭자님,초코맘님,코뿔소님,야석매니져님,다이어리님,
방문기념으로 묵암(죽바우)스님이건네준 합죽선,
묵암(죽바우님)님의저서 문화사랑(시집및수필집).
보물 제312호인 소태리오층석탑
산사앞 연못에핀 연꽃입니다.
묵암스님의 다도로 난생처음맛보는귀한차도 마시고왔습니다
죽바우님의소장석중에서.
양석중인돌이 수백점은 되는듯해보였습니다.
부귀난실
수혜 김재형고문님께서 선물하신 난그림
묵암지열스님의 우리카페에닠이된 죽바위입니다.
첫댓글 고요하고 아늑하고 편안한 천죽사였습니다
화단엔 온통야생화로 가득했고 묵암산방엔 각종수석들로 가득했습니다.
특히 산사음식으로먹은 점심은 난생처음맛보는 진미였구요
오늘같이해준임들께 감사드리며 죽바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귀하신걸음 해주심에 너무 고맙습니다. 대접이 소홀하여 송구스럽습니다. 너무큰 선물에 어찌해야할지....
함께해주신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님들 산사를 다녀 오셨군요..모두모두 반갑구여~~죽바우님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죽바우님이 계신 산사엘 다녀오셨네요. 산사음식 먹고싶어랑~~ㅎㅎ죽바우님! 뵙고싶네요
고맙게도 15일날 찿아주신다 하셨습니다.
혹시나 오실려나 기다렸는데.... 서운 섭섭... 정모때 뵈올께요..ㅎ
쇠야두 서운 섭섭합니다. 가시는줄 알았더라면 참석했을텐데......
괴산정모때 더 반가운 마음으로 뵙기야요. ㅎㅎ
반가운 울님들께서 죽바우님이 계시는 산사를 다녀 오셨군요
죽바우님 반갑게 인사드림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죽바우님 안부가 궁금 하던차 오늘 만나뵙게되어서 정말로 반가웠슴니다,
또한 진수성찬과 따뜻한 미소로 환대하여 주셔서 더욱 즐겁고 뜻깊은 하루였슴니다,
다시 만나뵐때 까지 건강히 지내십시요...ㅎ
갑자기 연락받아 준비를 제대로못해 여러모로 소홀함에 송구스럽습니다.
왕림해주셔서 너무 고밥구요 귀한 선물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용하고 아늑한 산사.... 정갈하게 차려내신 비빔밥 배부른줄도 모르고 한그릇 뚝딱했습니다...
찾아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대접이 소홀한것같아 죄송하기도 하구요.
죽바우님 반갑습니다 꽃속의산사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초석원미인군단을 경호하신두분께 수고하셨다고해야됩니까 아니면 영광의시간이라고 해야하나요......ㅋㅋㅋㅋㅋ
ㅎㅎ다음의 그런영광은 청림님께 드리겠습니다...ㅎ.ㅎㅎㅎ
반갑습니다. 청림님 미인군단의 왕림에 야생화가 시들했답니다. 한번 들려주세요.
정갈한 자연속에...
포근한 산사의 정취를 느끼고 왔습니다.
죽바우님을 뵙게되어 하루의 감사함을 느끼고 돌아온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이어리님 미모에 정원에 꽃들이 시들시들 합니다.....ㅎ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합니다.
죄송한 마음에 사진으로 마음 달래보고 있어요
많이 서운 했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산사 둘레의 야생화꽃 흙.풀내음이 얼마나 좋았던지 아직도 그~향기가 솔솔 나네여~~.
음식 또한 정갈하고 맛나던지~ㅎㅎ죽바우님께서 주신 귀한차를 마시고 기침이 많이 나아 진듯함니다..감사드림니다..
귀하신 님들의 여운이 아직도 산사를 맴돌고 있습니다. 찾아주심에 감사드리구요.
기침 빨리 나아라고 기도드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죽바우님 안녕하시죠?
포근함이 느껴지는 조용한 산사 운치있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운해님 항상 행복하세요.
아름다운 산사다녀오셨네요, 자연과더불어사시는 지열스님이 부럽네요.
감사합니다. 멋진남님! 멋진나날 되세요.
불교 신자인 저로서는 성지순례도 겸하여 다녀왔습니다
맛있는 점심 먹고 귀한 양**차 마시고, 또...죽바우님 !차이름이 생각안나네요
먼길 고생하셨습니다. 무게가 천량, 값이 천량이라 천량차 이옵니다.
연꽃귀비님.... 연꽃처럼.. 귀비처럼,, 단아하고 참한일상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