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357). 6.12(수) 음력 5.7 (정미)
세계 아동노동반대의 날(World Day Against
Child Labour)
♡ 세계 어린이 노동 반대의 날 : ILO가 정한 세계
어린이노동 반대의 날, 어린이노동은 5~17세
미성년자의 노동을 가리킴, 현재 전세계 어린이노동자
2억4천6백만 명 추정.
♡ 국 내
¤1926 임시정부 광뚱으로 옮겨감.
¤1950 한국은행 발족(초대총재 구용서).
¤1955 한국자유문학자협회 발족.
¤1955 대한법률구조협회 발족.
¤1966 정기선 선수 100m 10초4로 27년 만에
기록경신(종전 10초5) 9월 24일 10초3 또 기록.
¤1982 500원 권 새 주화 발행.
¤1983 한국 축구(감독 박종환) 멕시코 제4회
세계청소년축구대회 첫 4위.
¤1991 금성사 국내 처음으로 초전도 전착 기술
개발.
¤1997 북한 지원 곡물 5만 톤 직접 전달 착수,
한국적십자 요원 9명 첫 입북, 신의주와 만포에서
인도키로 함
¤2009 검찰 박연차 게이트 수사결과 발표, 고 노무현
대통령은 공소권 없음으로 내사종결 6명 구속기소
13명 불구속기소.
¤2010 한국대표팀 남아공 월드컵에서 그리스에
2-0 승리, 내국인감독(허정무) 첫 1승.
¤2011 제14회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소프라노
서선영 여자성악 부문 1위 손열음 피아노 부문 2위
이지혜 바이올린 부문 3위, 서선영은 스승 최현수의
1990년 한국인 첫 1위 이후 21년 만에 두 번째 1위.
¤2013 방탄소년단 공식 데뷔.
¤2014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세월호 참사로
도피 중 순천의 한 매실 밭에서 변사체로 발견됨.
¤2014 문체부 출판 표준계약서 7종 제정.
¤2014 1세대 연극평론가 여석기 고려대 명예교수
(92세) 세상 떠남.
¤2015 고리 원전1호기 폐쇄 결정, 2017년부터
폐로절차에 들어감.
¤2018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트럼프 미대통령 첫
북미정상회담(싱가폴) 북미공동성명, 새로운 북미관계
설정과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및 비핵화라는 포괄적
목표 합의.
¤2021 국민의 힘 전당대회, 이준석 대표(사상 최연소
36세) 선출.
¤2021 ‘기생충’(감독 봉준호) 미국 영화 전문매체
스크린랜트 조사 ‘미국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
베스트10’에서 1위, 2위는 ‘대부 1’(감독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1972) 3위는 ‘대부 2’(1974) 4위는
‘반지의 제왕 : 왕의 귀환’(2003) 5위는 ‘쉰들러
리스트’(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1993).
¤2021 재일동포 사학자 강덕상 세상 떠남(90세).
♡ 국 외
¤756 당나라 현종 안사의 난으로 피신.
¤1890 오스트리아 화가 에곤 쉴레 태어남.
¤1898 아퀴날도 필리핀 장군 330년의 스페인 지배
벗어나 필리핀의 독립 선언.
※ 아퀴날도를 지원하던 미국이 스페인에 2,000만$
주고 필리핀을 양도받아 식민통치함으로써 필리핀은
1945년에야 독립.
¤1901 프랑스 물리학자 앙투안 앙리 베크렐 방사능
발견, 방사능 크기를 재는 국제표준단위 베크렐(Bq
1초에 방사성 붕괴가 1번 일어날 때 1베크렐)은
그의 이름을 딴 것, 1903년 노벨물리학상 퀴리
부부와 공동으로 받음.
¤1929 『안네의 일기』 지은이 안네 프랑크 태어남.
¤1964 소련-동독 20년 우호조약 조인.
¤1968 제22차 유엔총회에서 핵확산금지조약 가결.
¤1970 중국 문화혁명 후 처음으로 네팔 3개국
탁구대회 출전.
¤1975 인도 고법 인디라 간디 총리에게 선거부정
유죄 판결.
¤1979 미국 영화배우 존 웨인 세상 떠남.
‘역마차’ ‘기병대’ ‘알라모’ ‘지상최대의 작전’
¤1980 오히라 마사요시 일본 총리 세상 떠남.
¤1983 일본 아키타 현에 진도 7.7 지진 사망 104명.
¤1986 미국 전략무기제한협정(SALT II) 파기.
¤1990 소련 언론자유법 제정.
¤2004 흑인음악인 솔뮤직의 대가 시각장애인 가수
레이 찰스 세상 떠남.
‘I can't stop loving you’ ‘Unchain My Heart’
¤2009 유엔 안보리 북한핵실험 비난하고 징계하기
위한 대북제재결의안 1874호 만장일치 통과.
¤2012 무함마드 무르시 이집트 60년 만의
민선대통령에 당선(득표율 51.7%).
¤2016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의 게이
나이트클럽에서 마틴(29세) 총기 난사 사망 4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