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자락안에 여유가 자리 잡으니,
하루 스물네시간이 서른시간인듯.
지기의 "드라이브나 한번 어때?"란 말에 몸은 이미 유희 차로 움직였습니다.눈에 보이는 산과들이 모두 우리의 정원인지라.
저의 지기는,
건, 습 단식을 8일을 하셨습니다.그리고 맑은 죽을 드시기 시작한 1일차였지만,
보여지는 얼굴과 몸에서는,
차라리 청량감이 돌았습니다.
다시 보는 세상은 어떨까?
다시 듣는 새소리,물소리
바람소리는 어떨까?
상호를 주소로 명명한 곳
BENE RO 1032 Cafe였습니다
첫댓글 오늘은 한 템포
쉼표 찍는 날 ~~
여유!
이거 참 중요하단 생각이..금전적 여유도 대단치만,시간의 여유 정서적 여유는 최고의 선물일듯요~여유로운 하루 되소서
나들이 나간 김에
밀양 댐도 휙 도라서 ~ㅎ
영축산 앞뒤를 휘~~~둘렀네요.좋았습니다.담엔 밀양댐에서 안태호 만어사까지 돌아볼까 합니다.펜타곤님의 트레킹 리딩 완전 멋집니다
세상은 넓고 예쁘고 멋진곳은 역시나 참 많네요.
오늘의 찜 목록에 추가합니다.감사해요^^
야쓰!!공간이 탁 트여 세상이 내것인듯 여겨지는 곳입니다
대한민국살기좋은나라
구석구석좋은데카페가
계곡옆카페가멋집니다
계곡옆 카페도 바람도 물도 멋진 곳이지욥
울 山河海 넘 좋죠~!!
배내로 1032 가봐야지요!
저는 시간내서 그 옆 풍경이란곳에서 식사를 함 해볼 계획입니다.같은 주인이라해서.먹어보고 괜찮으면 여름 번개도 우르르쾅쾅 함 해보게요
@만감유희 기대~~
카페 참 멋지네요 ㅎ
계곡 끼고 있는 대형카페네요. 경치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