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크게 역사하시는 하나님 (4부)
- 예수께서 계신 산들의 이름
(산상설교와 감람산 설교, 변화산, 겟세마네동산, 갈보리산, 시온산)
https://youtu.be/53XEtU377dY?si=MrfD_aFK4LFlAj2K
산에서 크게 역사하시는 하나님 (4부)
- 예수께서 계신 산들의 이름
(산상설교와 감람산 설교, 변화산, 겟세마네동산, 갈보리산, 시온산)
마태복음5:1~12
부 르 심: 시편 1:1~2
찬 송:135(133),179(167),542(340),427(516)
기 도: 1)산상수훈의 복이 있는 사람
2)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새 하늘과 새 땅
3)생명책에 기록된 이름
4)예수한국 복음통일, 부정선거, 주사파척결, 성령충만
성경에 기록된 산들의 이름이 있습니다.
에덴동산: 최초의 인류 아담과 하와
아라랏산: 노아의 방주가 머문 곳
모리아산: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번제로 드리고자 한 곳,
오르난의 타작 마당, 솔로몬의 성전
호렙산: 모세를 부르심, 십계명을 수여받고 율법(613가지)을 받음
시온산: 예루살렘성이 세워짐(삼하5:7)
예수님의 산상설교와 감람산 설교, 변화산(헤르몬산), 겟세마네 동산,
갈보리산 그리고 천상의 시온산(요한계시록14:1)등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기억할 산들의 이름이 있습니다.
그리심산:율법에 순종하는 자가 받을 축복을 선포한 산 (수8:30)“
에발산:율법을 거역하는 자가 당할 저주를 선포한 산(신27:13)
길보아산:사울과 세 아들이 불레셋과 전투에서 전사한 산“삼상31:1”
느보산: 모세가 죽은 산(요단 건너 가나안 땅이 보임)“신32:49“
다볼산: 여선지자 드보라와 바락이 시스라와 싸우기 위하여 진친 곳(삿4:6~14)“
세일산: 서해 남단에서 아키바 만에 이르는 산악지대(신1:44)
아바림산: 최고봉은 느보산(민27:12)
호르산: 아론이 죽어선 묻힌 산(민수기20:22~23)
이 번 시간에는 예수께서 서신 산들의 이름을 살펴보고자합니다.
예수께서 틈나시는대로 산에 올라가셨습니다.
그러므로 복음서에서 산에서 일어난 말씀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틈나시는대로 산에 올라가 기도하고 제자들을 가르치셨습니다.
예수께서 설교하신 말씀의 두 기둥은 산상설교와 감람산 설교입니다.
예수님은 변화산에 올라가시어 기도하시다가 변형된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예수께서 마지막으로 기도하신 산의 이름이 겟세마네 동산입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장소가 갈보리산입니다.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시어 승천하신 장소가 감람산입니다.
예수님의 지상재림 장소가 또한 감람산입니다.
믿는 자들이 바라보는 산이 저 세상의 시온산 큰 성 새예루살렘입니다.
먼저 예수님의 설교 두 기둥 산상설교와 감람산 설교입니다.
1.산상설교 - 산에서 하신 예수님의 설교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
자들이 나아온지라(마5:1)”
마태복음5장부터 7장을 산상수훈이라 부릅니다.
산상수훈을 산상보훈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산상수훈을 기독교 대헌장 또는 기독교 근본 윤리의 근본이라 부릅니다.
또한 산상수훈은 천년왕국의 헌법이라고 합니다.
산상설교 = 산상수훈 = 산상보훈 = 기독교 대헌장
= 기독교의 근본 윤리의 근본 = 천년왕국의 헌법
여호와께서 시내산에 불의 강림하심으로
모세에게 십계명을 수여하시고 율법을 선포하게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구약에서 시내산의 율법을 있다면
신약에서는 산에서 계시적인 가르침의 산상수훈이 있습니다.
율법 위에 있는 것이 산상수훈의 가르침입니다.
산상설교의 산상수훈은 종말론적인 성격을 지니어
하나님 나라의 시작을 알리는 천국의 백성의 법인 것입니다.
산상수훈은 윤리의 최고봉입니다.
산상수훈은 천국 시민의 대헌장으로 세계 문학 사상의 최고의 글입니다.
산상수훈은 수백 개의 보석으로 꾸며진 왕관과 같은 귀한 말씀입니다.
산상설교의 마태복음5장부터 7장까지 읽으면
예수님이 친히 내게 들려주는 말씀같이 가르치는 귀한 말씀입니다.
1> 보좌를 펼치시는 예수님의 지상최대의 산상설교와 감람산 설교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마5:1)”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마태복음24:3)”
1>-산상설교와 요한계시록 4장의 비교
예수님의 가장 중요한 설교의 두 기둥은 산상설교와 감람산 설교입니다.
두 설교의 처음 들어가는 예수님의 모습은 산에 올라가 앉으셨어 말씀을 가리치셨습니다.
산상설교는 어느 산인지는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산상설교와 감람산 설교는 예수께서 산에 올라가 앉으셨을 때
제자들이나아와 가르침을 받는 것이었습니다.
“예수께서 산에 앉으셨다”는 것은 하늘의 모습을
그대로 지상에서 보좌를 펼쳐 보여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계4:2)”
예수께서 산에 올라가 앉으셨을 때 제자들이 나아왔습니다.
천상에서 예수님의 모습은 보좌에 앉으시어
보좌 둘러 이십사 보좌들이 있는데 이십사 장로들입니다.
“또 보좌에 둘러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흰 오슬 입고
머리에 금류관을 쓰고 앉았더라(요한계시록4:4)”
하늘의 이십사 장로들은 구약의 12지파와 신약의 12사도를 상징합니다.
또한 구약시대와 신약시대에 구원받는 모든 성도들을 대표하는 들로 보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보좌에 앉으셨을 때 나아와 듣는 말씀이 산상수훈의 가르침이 될 수 있고
감람산 설교의 종말에 대한 심판을 보일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4장에는 하늘에 보좌를 베풀어 앉으신
예수님에게 나타난 거룩한 모습은 예배의 찬양입니다.
요한계시록은 4장은 그리스도의 몸된 지체가 된 교회가 신부의 모습이 되어
들림받아 하늘에서 일어나는 모습입니다.
보좌에 앉으신이에게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찬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네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하고(계4:8)”
휴거 이후에 천상에서 네 생물의 찬양 모습을 볼 수 있고
또한 보좌를 펼처 앉아계신 예수님에게 찬양하는 이십 장로들이
찬양하는 모습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면류관을 던지며 가로되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요한계시록4:10~11)“
1>- 2. 감람산 설교와 백보좌 심판의 비교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마태복음24:3)”
예수께서 산에 올라가 제자들에게 가르치신 산상설교와 같이
예수께서 감람산에 올라가 앉으셨을 제자들이 나아왔습니다.
마태복음24장부터 25장까지는 감람산 설교입니다.
감람산 설교는 인자의 임하심과 세상 끝의 징조에 대한 종말론에 대한 말씀입니다.
감람산에 올라가 앉으시어 가르침이 종말론에 대한 심판이면 비교하여 볼 수 있는
말씀이 바로 요한계시록 20장11절부터 15절의 말씀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없더라(요한계시록20:11)”
이 세상의 7000년 중 마지막 천년은 천년왕국입니다.
구약 4000년 + 신약 2000년 + 1000년(천년왕국) = 7000년
성경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저 세상(창세기1~2장)
- 이 세상(창세기3장~요한계시록20장) 7000년
- 저 세상의 새 하늘과 새 땅(계21장~22장)으로 되어있습니다.
1>-3. 사탄에게 미혹당한 곡과 마곡의 4차 대전
예수께서 천년왕국이 끝날 때 잠시 사탄이 무저갱에서 놓임을 받습니다.
사탄이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중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여 제 4차 대전을 일으킵니다.
사탄에게 미혹된 그 수가 모래와 같습니다.
사탄에게 미혹된 곡과 마곡이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릅니다.
그러나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합니다.
사탄을 잡아 더 이상을 미혹할 수 없는 불과 유황 못에 던저집니다.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루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요한계시록20:9~10)”
1>-4. 흰 보좌에 앉으신 예수님 앞에 펴져 있는 생명책과 책들
천년왕국과 새 하늘과 새 땅 사이에는 두 가지 사건이 있는 것입니다.
천년이 찰 때 곡과 마곡의 4차 대전과 백보좌 심판입니다.
예수께서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
예수께서 최후의 심판을 하시는 것입니다.
믿지 않은 자의 부활된 몸을 가진 자들을 심판하는데 믿는 자들은 심판을 받지 않습니다.
흰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는 생명책과 책들(심판책)이 펴져 있습니다.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요한계시록20:12)”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하는 자는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을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이름으로
생명책에 이름이 황금빛같이 빛나기를 바랍니다.
2.산상수훈의 내용 마태복음 5장
예수님의 산에 올라가 앉아서 가르치신 산상설교와 감람산 설교 중
산상설교입니다. 산상설교는 산상수훈이라 부릅니다.
산상수훈은 마태복음5장부터 7장까지입니다. 산상수훈 중 마태복음 5장 내용의 분석입니다.
마태복음 5장의 산상수훈의 산상설교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복이 있는 자의 아홉 가지 즉 9복(마5:1~12)
2>소금과 빛(마5:13~16)
3>율법의 완성이신 예수님의 엄한 새로운 법의 해석(마5:17~37)
첫 번째 “살인하지 말라”
두 번째 “간음하지 말라”
세 번째 “도무지 맹세하지 말라”
4> 율법의 반대되는 법의 선포(마5:38~48)
1> 산상설교의 복이 있는 자(마태복음5:1~12)
1>-1. 하나님께서 가장 먼저 복을 주시어 복이 있는 사람이 되게 하신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고 가장 먼저 주시는 것은 복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창세기1:28)”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고 가장 먼저 복을 주셨습니다.
시편은 1편부터 150편까지 되어 있습니다.
가장 먼저 말씀하는 것은 “복 있는 사람”입니다.
“복이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시편1:1~2)”
예수께서 산상설교의 첫 말씀을 시작하신 것은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입을 열어 가르쳐 가라사대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마태복음5:1~3)”
복이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읖조리는 묵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것은 저주를 받는 것입니다.
저주는 마귀에게 미혹되어 죄를 짓는 저주입니다.
그러므로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하나님의 말씀을 읖조리리는 복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시편119:114)”
1>-2. 산상설교의 첫 시작 말씀은 복이 있는 자
예수께서 산에 올라가 앉으시어 제자들에게 첫 말씀으로
어떤 사람이 복이 있는 사람인지 아홉 가지의 복 있는 사람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1)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2)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3)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4)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5)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6)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7)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8)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9)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예수께서 어떤 사람이 복이 있는 사람인가 가르침은
세상에서 흔히 말하는 복과 반대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독교 대헌장의 복이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세상사람들의 복이 있는 사람은 부유한 자, 즐거워하는 자, 배부른 자일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가난한 자, 애통하는 자, 주린 자, 핍박을 받는 자가 오히려
복이 있는 사람이라 말씀하십니다.
창세기부터 가장 먼저 복 주시는 하나님은
산상수훈의 복이 있는 사람이 되기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산상수훈의 복이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1)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마태복음5:3)”
사랑하는 육체를 위하여 복이 있는 세상 사람은 그 마음에 욕심과 탐욕이 가득합니다.
그러나 심령이 가난한 자는 마음을 비우고 천국의 것을 채우는 자입니다.
마음을 비우는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습니다.
마음에 주고 싶은 마음을 가진 자는 탐욕과 욕심을 버리고 주는 것이 복이 있습니다.
주는 것이 되어 마음에 천국으로 가득채우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마5:4)”
에브라임 사람 엘가나에게 두 아내가 있었습니다.
하나의 이름은 한나요 하나의 이름은 브닌나였습니다.
브닌나는 자식이 있었지만 한나는 자식이 없었습니다.
자식이 있는 브닌나가 자식이 없는 한나를 심히 격동하여 번민케 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한나에게 성태치 못하게 하신 것이었습니다.
한나가 브닌나로 인하여 울며 슬퍼하였습니다.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였습니다.
애통하는 자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는 자입니다.
애통하는 기도에는 아버지의 뜻대로 기도하여 소원을 간구할 수 있습니다.
“서원하여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아보시고
나를 생각하시고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사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삼상1:11)”
한나가 애통하여 복이 있는 자로 위로를 받는 것은
여호와께서 기억하심으로 아이를 가지는 것입니다.
“그들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여호와 앞에 경배하고 돌아가서
라마의 집에 이르니라 엘가나가 그 아내 한나와 동침하매
여호와께서 그를 생각하신지라 한나가 잉태하고 때가 이르매
아들을 낳아 사무엘이라 이름하였으니
이는 내가 여호와께 그를 구하였다 함이더라(삼상1:19~20)”
사랑하는 여러분,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애통하여 구하는 소원을 이루어 위로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
https://blog.naver.com/sano153/223428565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