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초등교사 극단선택에 추모 이어져 (msn.com)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초등교사 극단선택에 추모 이어져
“우리의 미래 모습인 것 같아 두렵다.”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20일 추모를 하기 위해 검은 옷을 입고 학교를 찾아온 교대생 이모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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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안타까워요ㅠㅜ
첫댓글 아고..세상이 우째 돌아가는지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선생님 나이도 너무 어려서,,,ㅠㅜ
눈물이 나네요. 힘들게 들어가서 1년도 못 해보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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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나이도 너무 어려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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