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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행동 ·비행행동의 원인과
성립과정은 지능 ·성격 등 개체의 소질적
요인과 생육환경 ·사회구조 등 외적 요인이
복잡하게 얽히는 상호작용에 의해서
일어나므로, 이에 대한 해명이 하나의
과제가 되고, 또 범죄자나 비행자의
사회복귀방책을 심리학적으로
연구하는 것이 또 하나의 과제가 된다.
오스트리아의 H.그로스의 《범죄심리학》(1898)에
이어 미국의 W.힐리가 케이스 스터디 방법을
개척한 후 형사정책에서 중요시되고 있다. 심리학이
발전함에 따라 범죄학의 전분야에 심리학적
방법이 채택되게 되어, 넓은 뜻으로는 재판심리학
·교정심리학
등이 포함되고, 사회현상으로서의
범죄까지도 범죄심리학의
취급분야에 속한다.
키스 더 걸의
모건 프리먼을 기억하십니까...
X file의
멀더는...
범죄심리사는 영화처럼 그렇게 멋진
직업은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새로운
분야이며, 흥미를 끌 만한, 그리고
도전해 볼 만한 분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올해나 내년에 첫 시험이 있다고
합니다.
같이 시험에 대비하고, 열심히
공부하자는 의미에서,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회원 수를 늘리고자 만든 카페는 아니니,
열심히 공부하실 분들은 찾아와 주셔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cafe.daum.net/crips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