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진상.세월호퍼주기 덮기는 국론분열 남남갈등 고착화

[벽개수]

5.18진상.세월호퍼주기 덮기는

국론분열 남남갈등 고착화

추미애,문재인,이석기등

김대중권속 정치인들 나눠먹기한 5.18有功報償

추미애 문재인 이해찬 한명숙 한화갑 박지원 이들이 5,18 유공자..말이 되나요? 도대체 5.18 유공자가 뭐예요? 우리가 몰랐던 세월호대박 변호사는 바로 양심불량 문재인!

  ★판, 검사, 공무원중에 5.18유공자가 너무많은 이유?

    5.18 유공자 명단은 왜 공개 거부하나,?문재인, 추미애, 이해찬, 한명숙, 한화갑이 5.18유공자이고 빨갱이당 통진당 이석기, 김미희가 5.18유공자이고 이적단체장 한상렬이 5.18유공자인 나라. 박지원비서가 유공자면 박지원도 유공자? 그래서 더 이상 공개를 안하는 것인가 못하는 것인가.

    호주 언론이 발표한 " 한국은 철 지난 이념전쟁 때문에 1년에 약 (수 ?)조 정도가 새어 없어진다고 했는데 대표적 누수지가? 5.18유공자! 이것은 왜 건드리지도 못할까?

 제 2연평해전 보상금 1인 3천백만 원. 윤영하 소령 6천5백 만원. 5.18 폭동자 1인 6억~8억. 민청학련민혁당 관련자 6억~25억. (버럭) 도대체 말이 나오지 않음!

6.25참전 / 파월참전 국가유공자 1인 매월 지급액이 18만원.

세월호 수학여행 중 사망자 1인당8억 5천~12억 5천만원. 수학여행 중 사망자 최소보상금 8억 5천만원 ÷ 국가유공자 1달 수당18만원= 4,722.22개월 ÷12개월= 393.51년

국가유공자가 8억5천 받으려면, 393년 6개월 이상 살아야 받을 수 있는 계산이 나오는 엄청난 돈을 받고도 염치없이 각종혜택과 특권을 받고 도 종북 빨갱이세력과 함께 촛불집회 한 가운데 있다. 나라가 빨갱이 보상으로 망하기 일보직전이다.

판, 검사등 각종 국가고시에 가산점 10%. 5.18유공자? 이게 말이 되는가?

★판, 검사, 공무원 중에 5.18유공자가 많은 이유를 알았다.

국가고시에 가산점 10% 공부 좀하면 100% 합격 되겠네. 폭동해야 대박나는 참으로 (x)같은 종북빨갱이 세상. (버럭) 억장이 무너집니다.

국민혈세에 빨대꽂기,

국가전복 이적죄 범죄자들에게 불법으로 지불된 돈을 몰수하고 이들을 조국 대한민국 법으로 반드시 단죄해야 한다.세월호 특별법 반대 서명운동을 추진합시다. 여행가다 죽은 자들이 국가 유공자보다 대우가 더 좋다 이건 말이 아니다. 이런 (×)같은 세상!

    정말 국회가 이런 역대 어느 참사들과도 균형을 잃고, 국민혈세를 자기 돈 처럼, 수많은 무리한 요구를 들어주는 특별법을 제정해서 무한 지원은 법의 형평성에 대한 위배요, 불법이다.

이것은 원칙도 없는 막가파 행태의 국회로 우리 후손들에게 엄청난 짐을 지우게 될 것이다.뉴스타운에서 지적한 국개의원들이 제출한 세월호 특별법 내용인데 이들이 제출한 특별 법대로 라면 또 다른 세월호 특권층이 생긴 것이라는 지적이다.

1. 사망자에 대한 국가 추념일 지정.

2. 추모공원지정.

3. 추모비 건립.

4. 사망자 전원 의사자 처리.

5. 공무원 시험 가산점 주기.

6. 단원고 피해학생 전원 대입특례전형 수업료 경감.

7. 사망자 형제자매 대입특례전형 수업료 경감.

8. 유가족을 위한 주기적 정신적 치료 평생지원.

9. 유가족 생활안정 평생지원.

10. TV수신료 감면.

11. 수도요금 감면.

12. 전기요금 감면.

13. 전화요금 등의 공공요금 감면.

14. 상속세 조세감면.

15. 양도세 등 각종 조세감면 혜택.

16. 기타 세월호 피해자에 대한 근로자 치유휴직.

17. 유가족들의 직계 비속에 대한 교육비지원.

18. 형제자매들에 대한 교육비 지원.

19. 아이보기 지원.

20. 간병서비스

21. 화물 등 물적 피해 지원.

22. 경제적 어려움을 격고 있는 피해자

금융거래 관련 협조 요청 등! 이렇게 퍼주면 대통령이 퇴직해도 이런 대우는 못 받는다. 세월호 사망자 가족이 평생 이런 대접을 받는다면 나라가 아니다. 이들이 자식이나 식구를 잃은 슬픔에는 공감하지만 대대로 특권층이 되어 살도록 초법적으로 특권층 우대 받는 것은 잘 못된 것이다.

왜? 수학여행 중에 일어난 해난사고였기 때문에! 이렇게 해운사고로 죽은 자들을 위해서 국가가 나서서 보상지원을 상식선에서 해줄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엉터리 특혜는 이해할 수 없지만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면 국가나 민주주의 체제를 무너트리는 도화선이나 무기로 삼으려는 정치적 이익집단이나 빨갱이들의 극악한 술법이었다.

그러니 이런 매국노 같은 짓을 하는 것이다.

국가재정으로 도대체 뭘하자는 이야기이며, 형평을 잃어버린 억장이 무너지는 법안이다.

 세월호 특별법! 이건 너무 지나친 법안이고 그토록 근엄한 법률학자들 왜 하나같이 입다물고 있나요.

이 법안은 폐기되거나 고쳐져야 합니다. 이런 쓰레기 같은 법을  없에도록 서명운동도 해야 할 것입니다.

 이런 나쁜 인간들이 5.18 유공자라면 5.18은 빨갱이들이 국가전복하려고 일으킨 것을 자인한 꼴 아닙니까!

유공자 자격발탁하고 상응하는 벌을 받도록 해야 합당합니다.

이들에게 지불한 돈을 몰수하여 진정으로 조국의 명예를 위해 전사한 분들이나 헌신한 분들에게 되돌려 정말 제대로 지불합시다.

 

5.18의 양심별곡

역사는 흐름입니다.

한때 잘못되었더라도 세월이 흐르면 제자리를 찾아가지요.

그리고 잘못된 것은 역사의 심판을 받아 고쳐집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 나라와 민족은

역사를 떠나 하늘의 심판을 받아 죄값을 치릅니다.

그것이 하늘의 當爲요 攝理입니다.

광주5.18은 백 번을 말해도 민주화운동이 아닙니다.

그것은 명명백백한 폭동,아니! 반란입니다.

武裝한 시민이 국군을 향하여 총질한것이 바로 폭동입니다.

더구나 시민이 아닌 적군이 와서 그렇게 했다면

그것은 폭동을 넘어 전쟁입니다.

적을 편들어 국군을 공격했다면 그것은 반란입니다.

이럴진데 그것이 민주화운동이라고요?

세상에 이런 민주화운동이 대한민국 말고 또 있습니까?

그 폭도들이 준헌법기관이라구요?

세상에 主敵을 편드는 헌법이 있습니까?

그리고 모두 솔직하게 양심을 드러냅시다.

그동안 아닌 척하며 내숭을 떨었던 것도 인정합시다.

장장 40여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일본의 식민지 역사도 비슷한 36년입니다.

이것을 역사에 묻고 반역을 헌법에 담보(擔保)하자구요?

다시 양심에 의지하여 솔직하십시다.

다들 알면서 모른 척한 것을 내 놓읍시다.

아직도 무엇인지 모른다구요?

그 때 왔던 북한군 말입니다! 왠지 이상하지 않았습니까?

말씨도 이상했고 그들의 행동이 일반인들과는

많이 다르지 않았습니까?

왜 시민이 파출소와 방송사를 습격하여 불을 지릅니까?

경찰과 국군이 시민을 이유없이 못살게라도 했던가요?

왜 애꿎은 교도소를 습격합니까?

죄수들이 탈출하여  무법천지화하면

광주에 무슨 이득이 있는 것입니까?

그들이 앞장을 서니 모른 척 따라나선 것 아닙니까?

무장한 그들이 하나 같이 복면을 한 이유를?

그들의 행동이 너무 민첩하고 조직적이었다는 것을?

여고생 유방을 난도질하고 산모를?했다는

 유언비어가 그렇게도 빨리 퍼지는 것을?

해괴망측한 유언비어를 사실로 인정하여

사실여부를 불문곡직하고 무조건 군중

심리에 말려 과잉분노한 것도 사실 아닙니까?

그들이 延高대 학생이라는데 학생의

모습은  전혀 아니였지요!

그들을 따라 부화뇌동하여 따라다닌 세력은

 하라는 공부는 죽어도 싫고 하릴없이 떼로

몰려다니면서 미운짓만 골라했던

집안의 골치덩어리가

하루아침에 국가 유공자로 둔갑하여

하늘에서 돈다발 떨어지듯 대박을

안겨 집안에 조상빚까지 갚고

 간 효자 양아치들도 적지

 않았지요

장비 운전과 총기 조작이 사전 훈련하지 않고서야

조금도 주저없이 현역보다 능숙했던 것을?

그들이 한꺼번에 나타나고 한꺼번에

연기같이  사라진?

그들이 사망자나 민주화유공자 명단에

단한명도 발견안된 것

 이런사실 서로들 다 알면서도

 모른 척한 것을?

하도 기가차서 한잔하고 취하고 싶네요.

 말이되는 소리를 해야지요...

하루도 아닌, 한 달도, 일 년도,

십년도 아닌 장장 일제 36년과 비슷한 세월을?

왠떡인가하며 대박보상에 꿀먹은 벙어리처신만이

광주시민의 명예를 지켜주진 않습니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이제는 광주시민여러분은 가슴에 손을 얹고

일제의 그날 光州義擧의 피끓던 정의감을 되살려

바른소리 양심선언할 영웅 한명 없습니까!

양심별곡(良心別曲)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