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윗몸 완전히 일으키기
학창시절 체육시간에 많이 했던 운동으로 상복부의 탄력유지에 좋다.
다른 사람이 발목을 잡아주면 힘이 분산되지 않고 복부근육에만 집중되므로 효과가 더욱 커진다.
① 편하게 누운 자세에서 무릎을 세우고, 손은 머리 뒤로 깍지를 낀다.
② 그 상태에서 몸을 일으켜 양 팔꿈치가 동시에 무릎에 닿도록 한다.
|
윗몸 살짝 일으키기
상복부의 탄력유지에 효과적인 동작.
혼자서도 쉽게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① 편하게 누운 자세에서 무릎을 세우고, 양손을 모아 가슴에 댄다.
② 그 상태로 상체를 45도 정도 일으킨다.
이 상태에서 약 2초간 멈추면 더욱 좋다.
|
윗몸 엇갈려 일으키기
상복부 측면의 탄력유지에 좋은 운동.
익숙해지면 허리를 틀어주는 정도를 더욱 많이 해서 효과를 배가시킨다.
① 편하게 누운 자세에서 무릎을 세우고, 손은 머리 뒤로 깍지를 낀다.
② 그 상태에서 상체를 일으켜 양 팔꿈치를 반대편 무릎에 각각 닿도록 한다.
|
자전거 타기
가벼운 자극의 반복을 통해 복부 전체의 탄력을 강화할 수 있는 동작.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올리고 자전거 바퀴를 돌리는 듯한 동작을 1분 정도 반복한다.
비교적 힘이 덜 드는 동작이므로 복부탄력 운동의 마무리 동작으로 하면 좋다.
|
다리 들기
무릎 펴고 하체 올리기와 함께 하복부의 탄력유지에 효과적인 운동이다.
누워서 다리를 90도로 세운 후 엉덩이와 허리 부분이 약간 들릴 정도로 다리를 들어올린다.
이 상태에서 약 3초간 유지한다.
|
무릎 펴고 하체 올리기
편하게 누운 자세에서 하체를 90도 정도 들어올린다.
이때 무릎이 굽어지면 안 되며 들어올렸다 내릴 때
가급적 다리가 바닥에 닿지 않도록 해야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다리를 들어올릴 때 똑바로 들어올리기와 발끝이 양쪽 귀를 향하도록
몸을 틀어서 올리기를 반복하면 하복부 측면의 탄력을 강화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