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년차 지상파 UHD방송 현실
1)지상파 UHD방송 실시 목적 지상파 UHD방송을 실시하는 가장 큰 목적은(이유는), 지상파 HD(고화질)방송을 UHD(초고화질)방송으로 전환하기 위해서 실시하는 것이다. 즉, 초고화질(UHD)방송 실시가 그 목적이다. 한데, 지상파방송사들은, 초고화질(UHD) 방송엔 관심조차 없고, 지상파 UHD방송을 통해 MMS(다채널) HD방송(2~3채널 추가)을 실시하는 데만 관심을 두고 있다. 지상파방송사들은, 지상파 UHD방송을 통한 MMS(다채널) HD방송 실시를 대비하여, UHD방송 시작 때부터 전송량을 '25→16Mbps'로 줄여서 방송함으로서, UHD화질이 무늬만 UHD가 되어, UHD(초고화질)로서의 매력이 상실이 되어, 시청자가 외면하는 방송으로 전락하였다. 즉, 지상파 UHD방송 실시 목적이 왜곡 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지상파 UHD방송을 16~17Mbps로 줄여서 방송함으로서, 시청자들은 2~3중의 손해를 보고 있다. 즉, UHD콘텐츠 화질이 세계 최저수준이다 보니, 비싸게 주고 구입한 삼성-LG UHDTV는 제 화질을 구현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지상파방송사들은, MMS(다채널)방송을 위해, 자신들이 선택했던 UHD방송 표준을 'DVB-T2→ATSC 3.0'으로 변경까지 하였고, 지난 6년간 지상파 UHD방송을 통해 MMS(다채널) HD방송을 시범적으로 실시하여, 사실상 MMS방송 실시를 기정사실화하고, 방통위 허가만을 기다리고 있다. 지상파방송사들이 MMS(다채널)방송을 실시하려는 이유는, 명분은 시청자들에게 늘어난 채널만큼 더 많은 정보(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2012년 12월에 '24시간 종일방송' 허용이 되었지만, 지난 10년간 지상파방송사들은, 심야나 낮에는 재방송으로 일관하고 있다. 해서 지상파 UHD방송을 통한 MMS(다채널) 방송이 허용이 되면, 늘어나는 MMS(다채널) HD방송(2~3채널 추가)의 콘텐츠는 대다수 본방송에서 방송하던 것을 재탕 삼탕으로 방송을 할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에겐 그다지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결국, 지상파방송사들이 MMS(다채널)방송을 실시하려는 근본적인 이유는(목적은), 늘어나는 채널을 통해 광고 수익을 늘라기 위해 하는 것이다. 해서 지상파방송사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재탕 삼상의 콘텐츠로는 늘어난 채널만큼 더 많은 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효과는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고로 MMS(다채널)방송은, 지상파 UHD방송의 실시 목적까지 왜곡되고 있는 것이다. |
첫댓글 "※지상파 방송사들은, 아직 방통위 허가가 나지 않아, MMS(다채널)방송은 하지 않고 있지만" 이라고 하셨는데, 다른 방송은 다채널 방송을 하지 않지만, 'KBS'에서는 수도권에서는 9-1UHD, 9-2HD, 9-3 Radio방송을 화면과 함께 방송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용문산 중계소에서 보내는 신호를 수신해서 시청을 해 왔는데, 중계소와 저희 집 사이에 고층 아파트 단지가 2 곳에 여러 동이 신축 되는 관계로 전파가 차단되어 현재는 UHD는 수신 불가상태가 되어 버렸고 현재는 HD방송만을 시청하고 있습니다.
예 저도 수신하고 있는데, 부채널은 지우고 본채널만 수신하고 잇습니다. 다만만, KBS1이 하고 있는 것은, 시범방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