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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감상평 혈중 테스토스테론 변화량추이.
대 박 추천 3 조회 930 15.01.31 00:43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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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31 01:50

    첫댓글 가지고 계신 자료 중 한 개인에서 일중 소변 테스토 농도의 변화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네요.
    안토니오 실바가 복용한 스타노졸롤 같은 AAS를 일정 기간 복용하고 혈중 테스토스테론을 측정하면 혈중 테스토스테론이 어떻게 나올까요?

  • 작성자 15.01.31 01:55

    중간에 나와있는게 개인의 오줌 테스토 농도 변화를 예측해볼 자료라 할수 있죠.

    그외엔 변화추이를 나타낸 자료가 제가 가지고 있는것중엔 없습니다. 그리고 안실의 경우
    로아드를 빨면 혈중 테스토가 당연히 높게 나오겠죠. 뭐 아님 빨고 나서 안빨때의 농도를 물으시는거라면야
    약두처럼 낮게 나올듯 하고요. 하루이틀 빨아댄게 아닐테니 말이죠.

  • 15.01.31 02:07

    @대 박 1.중간의 자료는 개인들에서 낮은 수치와 높은 수치의 범위를 말하는 것으로 보이고 한 개인에서 낮을 때와 높을 때를 비교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2.빨고 있을 때를 의미합니다.
    http://www.ncbi.nlm.nih.gov/pubmed/6430603
    반대로 절반이나 테스토스테론이 감소하죠

  • 작성자 15.01.31 02:12

    @gnosis 네 개인의 낮을때와 높을때를 직접적으로 비교한건 아니죠.

    그러나 유추할수가 있단 겁니다. 한번 생각해보세요. 아침에서 실험군들의 오줌 테스토 농도가 72~194 입니다.
    그리고 저녁에서 실험군들의 농도가 10~44 고요. 그렇다면 72의 농도를 기록한 사람이 10의 농도를 기록하였다는 가정하에 7배란 거였습니다.

    물론 아닐수도 있죠. 194의 농도를 기록한 사람이 10의 농도를 기록한걸수도 있겠죠? 다만 제가 말했듯이 변화폭을 최소로 잡을시엔
    72의 사람이 10의 농도를 기록한게 농도 변화의 최소치이기에 7배라 한겁니다.

    그리고 스테로이드계열과 테스토의 화학식이 다르군요. 그래서 스테로이드 투입시 테스토의 농도가 떨어졌다

  • 작성자 15.01.31 02:19

    @대 박 하는거 같고요. 다만 도핑시스템이 어떨진 몰라서.. 로이드빨시 테스토 농도가 낮아진다 확답을 하긴 힘들겠지만 뭐 도핑쪽도 화학식 다른 로이드 빤다면 테스토 농도가 떨어지는걸로 나오지 않을까요.
    말씀하신 실바가 복용했단 스티노플롤도 화학식이 테스토와 다르고요.

    근데 또 그렇게 생각해보면 테스토와 다른 아나볼릭을 빨아서 테스토 농도가 줄어드는걸로 표시되면..
    그럼 t/e 비율도 낮아지게 되서 검사에도 안걸리는데 약은 빠는..

    소위 약빨러에겐 최상의 결과..? 가 나올수있단 건데...음..
    그런거 생각해보면 또 아닐거 같기도 하고요. 뭐 잘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15.01.31 10:34

    @태극고수 콘테가 깐건 테스토-에피테스토 비율의 변화가 30% 이상을 넘어가면 이상한 거라고 깐것인데요.

    일단 논문중에서 일반남성의 오줌 테스토-에피테스토 비율의 변동계수가 30% 이하를 기록하였다는 논문이 있습니다.

    여기서 변동계수란 평균값을 기준으로 표준편차와의 차이가 30% 라는것으로, 최소,최대값의 차이면 그 차이가 훨씬 벌어집니다.

    콘테는 변동계수를 넣지않고 걍 최소값 최대값의 비율을 집어넣는 오류를 범하고 존스의 변화량이 82% 니까 매우 비정상이라는 오류성 발언을 한것입니다.

    지금까지 존스의 측정된 농도비율값을 볼시 변동계수 비율로 보자면 존스는 43% 정도 수준인데요. 각각 0.53 0.21 0.35 0.21 0.19 값이

  • 작성자 15.01.31 11:04

    @태극고수 나왔었죠.

    그리고
    http://www.clinchem.org/content/43/7/1280.full.pdf

    올림픽에서 측정된걸 보니까 운동선수들의 경우 3분의1 정도가 변동계수 비율이 30% 이상이었으며

    31~43%의 변동비율을 보인 선수들은 grey area, 즉 의심이 가능한수준..으로 분류 하더군요. 즉 존스는 이걸로도 꽤 의심스러운 수준이라 할수 있으나

    다만 위에서 보이듯이 신체의 피로도가 테스토 분비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는것 같으니.. 운동선수의 경우엔 더 높은 변동계수 값이 가능하단 변수가 있습니다.

    링크된 자료에서 보이듯이 변동계수 비율값이 높은 상위 10%는 58% 였다 하니까요.

  • 작성자 15.01.31 11:03

    @대 박 이건 일반인들도 가능할수 있는데

    제가 전에 올린 자료를 보아도 일반 성인남성중에 테스토-에피테스토 비율이 0.45에서 2대1 수준으로 널뛰는 경우도 있고 하니 말이죠.

    http://cafe.daum.net/ssaumjil/LKnS/162294

  • 15.01.31 02:21

    역두도 오줌농도로 측정된거아닌가요???

  • 작성자 15.01.31 02:23

    예전에 오줌으로 걸린 14대 1 인가 하던 수치는 산토스전 하기전에 랜덤테스트로 걸린것이며..

    약실전에서 약실전을 치룬후에 혈액 검사를 하였는데 이때 혈액 농도가
    179나노그램/데시리터 = 1.79 나노그램/밀리리터의 수치가 나왔습니다.

    http://cafe.daum.net/ssaumjil/KOJi/49946

  • 15.01.31 02:44

    @대 박 음.. 역시 혈액이 제일 정확하군요.... 코미어랑 존스도 이번에 오줌농도로는 의심스럽던데... 혈액검사도 받았다면서.. 왜 혈액농도는 안밝히는지...

  • 15.01.31 09:51

    혈액 테스토스테론 측정으로는 검출이 안되니 스타노졸롤 같은 AAS는 따로 그 물질 자체를 검출합니다.

    존스 혈액 검사 결과가 있었어도 판정 결과는 달라지지 않겠죠.
    혈중 테스토스테론이 바닥을 치고 있었다고 해도요...

  • 작성자 15.01.31 12:06

    그런가요? 그럼 하시는 말씀 보니 이미 답은 알고 계셨던거 같은데 첫댓글에선 뭣하러 저렇게 물어보신거죠?

  • 15.01.31 11:25

    소변이니 들쭉 날쭉 할 수 있는 건 맞는데

    존스 같은 경우 5회의 테스트에서

    0.59, 1.8, 4.9, 3.3, 1.9 이렇게 나온 걸로 기억하는데요,

    이정도면 그냥 존스의 테스토스테론 수치는 낮다고 봐도 무방한 횟수가 아닐까요.
    각기 다른 4일, 5번의 검사인데....

    같은 검사법일때의 자료들을 보면 존스의 최고 수치인 4.9도 '나올 수 있는 레인지 이긴 하지만 그 중 가장 낮은 축에 속하는' 수치입니다. 그런데 나머지 4번의 검사는 더 낮고.

    약을 했냐 안했냐는 그 다음 분석이고 의혹일텐데, 존스가 혈액으로 검사한다고 해도 테스토스테론 자체가 낮을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보여집니다

  • 작성자 15.01.31 11:47

    네 낮은것도 맞는데.. 제가 전에 올린 자료에서 보면 미국에서 이뤄진 20대 성인남성 평균 40명의
    오줌 테스토가 각각 2.81, 4.35 가 나온 자료가 있잖습니까.

    분석방법이 다르긴 하지만 효소면역법과 가스크로마토 그래피의 결과 값이 무슨 몇배씩 날거라곤
    결코 생각안하거든요.. 가스 크로마토 그래피로 해도 2.0~3.5, 3.5~5 뭐 이런 범위내에서 나올거라 봐요.

    저정도 차이도 원래 결과값과 20% 이상의 큰 차이 범위여서 충분히 넓게 잡은거거든요.

    어쨌든 이렇게 오줌 테스토 배출 농도가 평균으로 낮은 값이 있으니 존스의 경우도 혈중 테스토가
    낮지 않으면서 오줌 테스토는 매우 낮은게 가능하단 거죠.

  • 작성자 15.01.31 11:49

    @대 박 이유를 들자면 테스토가 에피테스토에 비해 배출이 훨씬 안되는건 명백한 사실인데

    존스나 위의 20대 성인남성들은 그런 체질이 아닐까 싶고요. 오줌으로 테스토가 배출이 잘 안되는
    타입들 말이죠. 이렇게 오줌으로 테스토가 잘 배출이 안되면 충분히 혈중 테스토 농도가 높을수 있단것이고

    . 즉 확률이 낮긴 한데, 존스라는 뛰어난 육체를 가진 선수와,
    그 뛰어난 육체가 테스토가 배출이 안되서 혈중 테스토 농도가 높아지는 체질일 개연성이 분명히 있긴 하단거죠.

    확률은 낮지만 일단 존스의 신체 자체도 낮은 확률로 나올 신체기에 아구가 맞아 떨어질수 있단것입니다.

    http://cafe.daum.net/ssaumjil/LKnS/162364

  • 15.01.31 12:13

    @대 박 가능하기는 한데 그 가능성이 낮죠...많이.....
    존스가 그 희귀한 케이스일 가능성이 많이 낮은데 자료 가져와서 주장하시는 것 보면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시는 것 처럼 보입니다.

  • 작성자 15.01.31 12:24

    @gnosis 네 그런데 존스의 신체자체도 나올가능성이 많이 낮은 신체잖아요.
    혈중 테스토와 큰 상관은 없어보이긴 하지만 체중대비 근력도 매우 강한것.
    그외에 체력도 매우 좋거나.. 뭐 물론 그게 약빨아서 그런것일 확률도 높겠습니다만,

    어쨌든 그러니 그럴수도 있어보인단거죠. 일단 혈중 테스토 농도가 나온것도 아니니까. 단정지을수
    없단겁니다.

    그나저나 이미 알고계셨던거 같은 답을 왜 저한테 첫댓글 처럼 물어보신겁니까?
    스타노졸롤 같은걸 복용시 혈중 테스토 농도가 어찌 될거냐고 하신거 말이죠.

  • 15.01.31 12:28

    @대 박 혈액 테스토 검사가 중요하다고 말씀 하셨었는데
    혈액 테스토 검사가 의미가 없을 수 있다는 것을 말하려던 것이었습니다.....직전에 자료를 찾아보고 알았습니다.

  • 작성자 15.01.31 12:36

    @gnosis 예 말씀처럼 지금 오줌테스트 하듯이 상한선 수치만 놓고 ,그걸로 끝낸다면 혈액검사를 해도 별 의미는
    없겠습니다만,

    그래도 설령 그렇다해도 이렇게 자료들이 있으니 검사에선 안걸려도 약이라는걸 확신할수 있으니까요.
    의미없는거라곤 보진 않아요.

    그리고 단순하게 상한선만 정해놓고 걸리지 않는다면 혈액검사여도 당연히 안걸릴수 있겠지만

    저런걸 토대로 의심스럽게 낮은 수치가 나오면 일년 내내 상시 랜덤도핑하거나.. 아님 올림픽처럼 혈액같은 생체 데이터 보관해 놓고
    변화율 따지고, 10년후에 잡는 기술이 더 발전해서 그땐 못 잡던 약물을 잡게 된다는 식으로 하면 되겠지요.

  • 15.01.31 12:46

    @대 박 검사에선 안 걸려도 약이라는 걸 확신 할 수 있는 경우에서 존스 정도는 예외일까요?

  • 작성자 15.01.31 13:03

    @gnosis 아니요. 존스만 예외 일수 있나요? 다른선수들이 존스같은 수치를 기록하였다 해도,

    오줌이니 그걸 확신할수 없다는건 마찬가지죠. 즉 존스만 예외 인게 아니라 다 똑같게 봅니다.

    뭐 어쨌든 오줌 말고.. 랜덤 혈액 테스토 농도가 공개될시엔.. 그 수치가 어떠느냐에 따라 존스건 어떤선수건
    간에 수치가 낮아도 약을 확신할수 있겠고요. 전 이중잣대 같은거 쓰는사람 아닙니다.

  • 15.01.31 13:45

    @대 박 혈액 테스토 수치가 공개될 시엔?
    존스 혈액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낮아도 문제 높아도 문제 아닌가요?

  • 15.01.31 13:56

    @대 박 존스의 신체 자체가 나오기 낮을 케이스인 거 하고 테스토스테론 배출관련 특이 케이스 인것과 직접적 연관이 없기 때문에 그 부분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서장훈도 새킬오닐도 나오기 낮을 케이스인데 이들도 그런 특성을 가질까요;; 체력 관련이면 마라톤 선수들 더 특이 신체도 많고....

  • 작성자 15.01.31 14:32

    @gnosis 낮은건 당연히 문제지만 높은건 오히려
    자연스러운거일수 있죠. 제 가정대로라면요.

    존스는 테스토가 특히 오줌에서 잘 배출이 안
    되는 체질이라면 반대로 혈액내 테스토 농도가
    높아질테니까요. 즉 뭐 혈중 테스토 농도가

    15 나노그램/밀리리터 정도씩 무식하게 높은게 아니라 8~10나노그램/밀리리터의 농도는
    충분히 나올수 있다 봅니다.

  • 15.01.31 15:35

    @대 박 그렇다면 혈중 테스토가 정상 범위이긴 하지만 높은 편이면서 소변에서는 낮은 정도가 아니라 검사 할 때 마다 매우 낮게 만 검출 될 수도 있다는 것이네요?

    테스토스테론이 소변으로 배출이 잘 안되면 혈중 농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시는데
    그 근거가 있으셔서 그렇게 말하신 것인지요?

  • 작성자 15.01.31 18:47

    @gnosis 직접적인 근거는 없습니다만, 간접적인 근거로 보이는것은 있는데요.

    전에 올렸던 자료를 보자면.
    해당 스샷을 보시면 위의 A 그래프 자료가 여성의 연령별 혈중 에피테스토/테스토 비율인데요.
    테스토-에피테스토 비율의 역수죠. 어쨌든.. 보면 여성의 경우 혈중 테스토 농도가 에피테스토보다

    1.2~.15 배 가량 더 높습니다. 원문은 Sex-andAge-RelatedChangesinEpitestosteronein
    RelationtoPregnenoloneSulfateandTestosteronein NormalSubjects 이고요.

    반면 남성은 보시다시피 8~10배 가량 혈중 테스토 농도가 에피테스토에 비해 더 높습니다.

    즉 상대적인걸로 보자면 남성쪽이 여성보다 6~7배 가량 더 높은 혈중 테스토-에피테스토

  • 작성자 15.01.31 18:47

    @gnosis 비율을 나타내고 있죠. 즉 그렇다면, 체내 혈중 테스토-에피테스토 비율이 이정도면, 오줌으로 배출되는

    비율역시 이정도일까요? 그건 아닙니다.

    해당 스샷에서 보이듯이
    피임약 같은걸 복용하지 않은 54명의 엘리트 여자 운동선수들의 오줌 t/e 비율은 0.7 정도 였습니다.

    해당 원문은 Theimpactofgeneticsandhormonalcontraceptiveson thesteroidpro?leinfemaleathletes 이고요.

    반면, 남성 백인 운동선수들의 경우엔 약 1~1.3 대 1 정도의 비율을 지니죠.

    즉.. 오줌으로 배출될때는 남성이 여성보다 t/e 비율이 높긴한데. 혈중 t/e 비율과

    비교할시엔 명백히 적게 배출된단 겁니다. 즉 혈중 t/e 비율은 남성이 6~7배나 더 높은데

  • 작성자 15.01.31 18:51

    @gnosis 오줌으로 배출되는건 여성과 비교시 남성이 2배이하 정도로 더 배출되는 수준이니까요. 즉 혈중 농도에 기초한 t/e 비율에 비해선 오줌으로 배출되는 t/e 비율이 남성쪽이 약 3~4배는

    덜 배출이 된다는겁니다. 즉 남성이 혈중 농도 t/e 비율에 비해 오줌으로 나오는 t/e 비율이 여성에 비해 훨씬 적은것도 명백한 사실입니다. 즉 남성이 여성보다 상대적으로 에피테스토에 비해 테스토를 배출하려 들지 않는 성향이 더 강하단 것이죠. 그리고 남성의 혈중 테스토 농도는 여성보다 5~10배 가량 더 높고요.

    즉 저는 남성의 이런 높은 혈중 테스토 농도와 남성이 여성보다 상대적으로 에피테스토보다 테스토를
    덜 배출하려드는 성향이

  • 작성자 15.01.31 18:52

    @gnosis 더 강한것이 서로 연관이 있다 봐요. 물론 존스가 그냥 약을 빨아서 혈중 테스토 농도가 매우 낮아져서

    오줌으로도 낮게 되었을 가능성도 상당히 높겠지만요.

  • 15.01.31 23:14

    @대 박 1.남녀의 소,변 혈중 T/E비율 차이를 볼 때 남성은 여성 보다 소변으로의 T 배출이 잘 안될 것이다.
    2.T 배출이 잘 안되면 혈중 T 농도가 올라갈 것이고 이 것은 남성의 높은 혈중 T 농도를 설명한다.
    3.일부 남성은 소변내 T 배출 기능이 더 감소해 있어 혈중 T 농도가 보통 사람보다 많이 높을 것이다.(존스의 경우)
    그런데 1.에서 T/E 비율 차이하고 소변 배출 기능 감소하고 관련이 있을 수는 있지만 남성에서 T/E 비율의 혈액과 소변의 차이가 큰 것의 원인이 T의 소변 배출 기능 감소라고 단정할 근거는 없으신데 그렇게 단정하고 주장을 하시네요......T 가 배출이 안되면 그 전단계 물질로 전환되서 소변으로 빠져나갈 수도 있으니까요

  • 작성자 15.01.31 23:21

    @gnosis 제가 글은 헷갈리게 썼나요..? 단정한적은 없습니다. 근거도 간접적인 근거로 보인다고 한것이고요

    직접적으로 그렇다고 한 문헌도 못 찾았는데 제가 단정할순 없죠..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그렇지 않을 가능성도
    충분하다 보니까요.

  • 15.01.31 23:20

    @gnosis 남성이 남성 호르몬을 많이 만들어 내지만 테스토스테론 글루크로니드의 형태로 소변으로 배출되는 데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고 일부는 전구물질등으로 전환이 되어서 배출이 될 수 있을 것이니 특정인에서 T 배출이 많이 안되는 것이 신의 은총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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