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상의 창세전쟁의 뜻은 그럴지도요 하지만 영화화된상태에서 제목이 창세전쟁이라면 분명 세상을 창립하는 전쟁으루 들릴걸요
글고 신들의 황혼이란건 신들의 음모가 밝혀지고 오딧세이에서 신들이 죽는걸 말하는게 아니였나요? 영화로만든 창세기전은 겜을해서 다아는 사람들을 위주로 두면 않되죠 전혀 모를는사람들이 보기엔 창세전쟁이 멀루들리까요? 아마 앞에처럼 세상을 찰립하는 전쟁으루 들리껍니다
--------------------- [원본 메세지] ---------------------
저기 님의 생각은 근본부터가 오류가이써요 창세전쟁이라는건 오히려 더더앞의 신들의 전쟁으로 두어야죠 암흑신이 나오고...12주신이랑 13악신이 싸우는/....
--------------------- [원본 메세지] ---------------------
창세기전은 창세전쟁이란 뜻이니 당연히 창세전쟁을 다룬 창세기전2의 스토리를 영화화 해야겠죠..
--------------------- [원본 메세지] ---------------------
누가 여기서 나 열받게 한적잇어서 그사람 아뒤찾다가
본글인데...내용은 안보구 대충 리플단것만 봤습니다
어떤님이 쓰신건데..송..송혜교라..
솔직히말해서 게임제목을 영화제목으로 쓸려면
케릭터와 스토리를 잘 설정 해야?다는걸..
영화 파이널환타지를 보구느꼈습니다
영화 파이널환타지는 일본 스퀘어사의 게임 파이널환타지의
이름만 빌려서 낸 영화입니다..제가 개봉날에 가서 봤는데
솔직히 본이유는 이름과 그래픽때문에 봤죠
본이유는 파이널환타지라는 대작을 얼마나 잘 영화로 표현했는지
보구싶었죠..
그러나 보구나서는 무척이나 실망했습니다
그래픽빼고는 정말 볼것이 없습니다...보신분들중에
몇몇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실겁니다
그리고 신문에서 영화 파이널환타지에 대해 비평글이 있더군요
차라리 게임동영상을 틀거나 추가시켜서 영화로 만든것이 더 낳을것
같다며...
제생각도 같습니다...이왕 영화를 할려면..원작게임과
스토리를..비슷하게 하는게 좋을거라 생각되더군요
창세기전을 영화로만들려면 파트2엔딩때 만난 여자와 남자있죠?
(살라딘과 셰라자드라고 짐작되는..)
그둘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드는것도 괜찮을꺼라 생각되는군요
그러니까 영화로 제작할때 배우가 하는것보단
에니메이션이나 3D로 만드는게..낳?다..하는 생각이에요
으으...주저리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