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총무님은 공지종료 이후 발전기금을 입금하셨으면 "입금 완료" 아직 못하셨으면 "총무 결산" 이라는 말머리를 꼭! ~ 선택해 주시고 존칭생략으로 작성을 부탁합니다. |
공지제목 | 5월 25~26(토.일)여수&거제 여행 |
대 장 님 | 철가이 |
총 무 님 | 누리쌤 |
참석인원 | 대장 포함 참석자 명단 (총 4명) 000,000,000,000 |
첫산행님 | 0 0 0 |
발전기금 | 2.000원
(자발적 발전기금은 참석인원과 관계없이 대장과 총무는 면제이며 뒤풀이비 대장 면제이며 15인이상시에는 총무도 면제로 한다.) |
수입 / 지출 | 수입: 1.040.000 지출:숙소 317.000원 차기름값 200.000원 발전기금2.000 두꺼비게장점심 식대80.000원 케이블카 68.000 동백열차 4.000 요트142.000원 대명횟집120.000원 편의점 48.200원 음료14.500 휴게소 점심 40.000원 톨비50.800원 합계:1.084.500원 추가 비용 46.500 대장님이
가능하면 영수증 첨부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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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계좌 | 우리은행 1002-649-562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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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이 살랑살랑 떠나고 싶은 계절~ 그림 같은 아름다운 풍경 소개 시원한 바람 자연이 주는 보석같은 선물 매력까지 가득 품고 있는 섬 들 만끽하면 여행 추억 많이 만들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1박2일 여수&거제 여행 낭만의 도시 여수 행상 케이블카 타고 바다위를 바다를 따라 펼쳐지는 여수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만끽하고 오동도 짧게 둘러보고 여수 여행을 마치고... 거제도로 이동해서 가슴이 탁 트이는 멋진 오션뷰를 갖고 이는 소노캄 숙소에 도착 하자마자 요트 타는 시간이 돼서 숙소에 올라가지 않고 우리 왔어요 체크만 하고 요트를 먼저 탔습니다. 요트를 타고 일몰을 보면서 바람을 가르지는면 요트 탈 생각에 기분이 업~~~ 파도가 세서 멀리 까지 나가지 못해서 길게 즐길 수는 없었지만 짧은 요트 시간을 즐겁게 보내고.. 숙소에 들어가서 쉰들러고문님 집에서 가져오신 압력 밥솥에 나미야 님이 가지고 오신 밤으로 밥을 지어서 맛있게 저녁을 먹고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소노캄 스위트 숙소 테라스에서 바라본 바다 어두워서 잘 보이진 않았지만 바다 주변으로 불빛들이 반짝이는 밤 바다가 예뻤습니다. 좋은 곳에서 하룻밤 잠을 자고. 망산 정상에서 떠오르는 해가 아름답다고해서 보기 위해서 숙소에서 출발 하는데 해뜨는 시간은 마치지 못해서 차창 밖으로 붉은 해가 떠오르고 있었다.. 바다 위로 떠오르는 태양 빗세 비치 는 바다 부시게 아름다웠다. 달리는 차 안에서 보는 자연 풍광이 우리나라에 잃은 곳이 있었나 할 정도로 외국에와 있는 느낌이 들고 탁 트인 망산 정상 올라서서 바라보는 멋진 풍경이 가슴을 설레게 한참을 그림 같은 아름다운 풍경에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거제 망산 아름다운 풍경을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어 서 사진을 찍고또찍고 설렜던 산행을 마치고.. 근포 마을 땅굴이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방문해서 둘러보고 사진 포토존에서 찰칵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고 서울에 올라오는 길에 이국적으로 여전히 지어지고 있는 매미섬 들려 서 섬 배경으로 사진 찍고 추억을 남기고 설레게 했던 1박2일 섬 여행을 마치고 부산 가덕도와거제도를 이어주는 해저 터널 지라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멋지 망산 산행과 아름다운 여수 &거제 여행을 기획해주신고 먼길 이틀동안 운전 하시느라고 대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폰 작가 나미야님 폰으로 아름다운 자연 풍경 매우 완벽하게 많이 사진으로 담아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먼거리에도 불구하고 여행 함께 즐겨주신 산우님들 감사드리고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다음에은 더 알차고 즐거운 여행을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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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누리쌤운영자님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늘 감사드리면서 6월 정기산행때 작은 선물 준비해서 드림니다
고맙습니다
총무님
홍일점으로 참석하셔서
대접 받으셨죠?ㅎㅎ
세분 챙기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후기도 잘 읽었습니다
담 산행에서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