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모습을 잘 알려면 예수를 믿기 전 상태와 예수를 믿고 난 후에 모습이 어떤가를 비교를 하게 될 것입니다.
제 경험으로 예수를 믿기 전 행실의 태도의 마음가짐이 완전히 변하려면 믿기 전에 세월이 20년 세월이었다면 30년 세월에 신앙교육을 집중적으로 해야지만 변하려는 기미가 보일 것입니다. 그것도 단순 구원만 바라보는 중에는 택도 없을 것입니다.
안 변하고 그냥 세상적으로 모나지 않게 할 수도 있습니다만 대중적으로 따라가는 신앙 인으로서 분위기에 맞추는 것이 좋다면 그렇게 해야겠지요!!
그러나 예수님은 내 마음에 모시지는 못할 것입니다. 믿기는 하고 신앙 인으로써 노력을 할 뿐이지 내 안에는 변덕같이 20년 세월에 살아온 온갖 더러운 성질들이 예수님을 온전히 믿고 따라갈 수가 없게 돼 버려졌기 때문에 사단의 더러운 성질은 십자가 앞에 내려놓아도 순간 회개를 잘 하여도 또다시 반복적으로 짓게 되는 신앙생활만 하게 될 것입니다.
좀 믿는다는 신앙인들이 늘 고민하고 자범죄를 짓는 행실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괴로운 모습에 영적인 변화가 안 주어지는 고질적인 원인들 일 수도 있습니다.
30년 세월만큼 변하려는 노력은 성경 말씀을 사모를 하고 생각과 마음이 예수님의 통로가 될 수 있는 살아서 믿음으로 역사하는 말씀으로 생각과 마음이 바꿔지면 예수님이 내 안에서 살아 역사하실 수가 있습니다.
말씀이지만 예수님의 발자취를 생각과 마음으로 그려져야 하고 세상 이치에 따라서 예수님이 행하신 공생애 때의 모습으로 하늘나라 소식통으로 우리들은 변화가 되어야 하고 세상의 방해 세력들에 대해서 피해 다니고 인신공격을 하여도 오로지 예수님 생각과 마음으로 이 세상을 통찰 하면은 예수님은 우리 안에 우리들은 예수님 안에서 영과 혼과 마음이 늘 주님이 다스리시는 하늘나라 보좌에서 주님의 인도를 받으면서 부족한 입장으로 변화지 않고 깨닫지 못한 모습들이 언제나 발견하고 고쳐서 알아가는 세월을 주님께 맡기기만 하면~~
갈라다아서 2:20절 말씀처럼 주님이 내 안에서 살아서 역사하시고 원수가 되었던 우리들의 지,정,의는 십자가로 말미암아서 죽게 되고 주님께서 늘 깨여 있는 신앙생활의 기쁨이 되어 말씀 연구와 이 세상의 변화들을 꿰뚫어 보게 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능력으로 속사람의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가 우리들의 마음에 계시옵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엡3: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