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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재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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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하루 꽃편지 모음 9월 초하루 꽃편지
단해(양평) 추천 0 조회 148 23.09.01 05:08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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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01 10:46

    첫댓글 엥~~
    첫 댓글?
    누구라도 첫댓글을 달아야 하지요
    몽연 할매가 ㅎㅎ
    뱀은 백번봐도 기암을 하도록 무섭고 소름이 오싹 돋아나고 천리만리도망가고 싶죠?

    9월이 오는소리
    노래가 흥얼거려지더니 또 꽃편지 받는날이군요?
    올해는 꽃들이 장마에 제대루가 아니여도 여러가지 꽃이폈군요?
    멜람포디움 첨에 봤을때 어찌나 사랑스럽던지요?
    이젠 흔히 보이네요 그래도 단해님 정원엔 여러가지꽃들이 있어서 행복하시겠어요
    올해도 3분의 2가 달아났네요
    남은3분의1도
    잘~~보냅시다

  • 작성자 23.09.03 06:47

    그치요? 뱀 예쁘다고 목에 감고 다니는 사람들 이해가 안되지요?
    으으으으~~~~``

    건강은 좀 어떠신지요?

  • 23.09.01 09:57

    말씅하시니~
    설악초 피는 곳이 떠올랐습니다
    남부지방와서 알게된 설악초는
    신기하고도 신비스러운 느낌이어서
    한참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사람이면 무례하다고 할만큼~
    위낙 이상 기후여서 꽃들도 견디기
    어려웠을 겁니다
    그래도 가을꽃들이 향연을 이룰 날들이
    기대되시니 다행입니다

  • 작성자 23.09.03 06:49

    요즘 피어나는 꽃을 보며 개선장군 같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진흙 속에 피어나는 연꽃처럼요.
    그 어려운 시간을 견디고 아름다운 꽃을 올리는 모습이 숭고하기까지 합니다. ^^

  • 23.09.03 07:56

    무더운 여름 ,
    긴 장마 보내느라 무지 애 많이 쓰셨습니다.^*^

    장마철이 되면 열심히 가꾼 아이들이
    다 녹아내리는걸 보고 있자니 참으로 안타깝지요.
    제 마음도 녹아내린 듯 안쓰럽습니다.
    그 와중에도 살아나서 예쁜 얼굴로 방글거리는 꽃들 보면
    또 안타까운 마음은 싹 사라지구요.
    기특하다~~ 예쁘다~~~ 방언처럼
    절로 말이 터지지요.
    그 즐거움에 봄이면 또 하루종일~~
    뱀은 조심해야할 것 같아요.
    더워도 장화 꼭 신으시구요.
    장갑도 코팅장갑 꼭 끼시구요.^^**


  • 작성자 23.09.03 06:54

    예쁘다~~ 기특하다~~
    제가 요즘 입버릇처럼 하고 다니는 말입니다.^^

    맞아요. 봄이 되면 또 다시 꽃밭에 엎드려 살겁니다.
    출산의 고통을 잊고 또 아기를 낳는 마음과 비교를 하면 합당할까요?
    우아한 백조의 시절을 어찌 보내고 계시는지.... ^^

  • 23.09.01 13:45

    편지 잘 읽었습니다. 맞아요 ,장화. 장화가 있네요 .

  • 작성자 23.09.03 06:55

    장화 이상은 안 올라오나요?
    그럼 손에도 주방에서 사용하는 고무장갑?
    아니 너무 얇은데..... ^^

  • 23.09.01 14:28

    벌써 한 해가 기우는 느낌의 9월 이 되었어요 .
    날씨가 어지간해야 꽃들도 정신을 차리지요 .
    벌써 씨앗들을 거두어야 하는 계절입니다.
    애쓰셨어요.
    뱀은 무서우니 장화 신고 화단에 나가셔요^^

  • 작성자 23.09.03 06:57

    예, 늘 신고다니는 비교적 목이 짧은 장화를 벗어놓고 목이 긴 장화를 신었어요.
    염려 감사드립니다 ^^

  • 23.09.01 15:19

    벌써 9월 초하루네요
    단해님 예쁜 꽃밭 상상하며 읽어내려가다가
    뱀이라는 말에
    에그머니나
    소름이 쫘 끼쳐서
    저도 꽃밭에서 뛰쳐나왔어요 ㅎㅎ
    기어다니는 것들은 다 무서워요

    9월 한달'내내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셔요

  • 작성자 23.09.03 07:00

    하하하,
    에덴동산에서 부터 뱀과 여자는 상극.
    정말 바퀴벌레보다 더 싫은 것이 뱀인 듯 합니다.
    콜라맘님도 건강한 하루하루 되시길요..... ^^

  • 23.09.01 19:21

    가을이라 가을바람~시원합니다
    아주 많이 무더웠던 여름도
    안녕

    여름감기와 싸우느라ㅡㅡ

    몽골 다녀와서
    사진 올리겠습니다
    9월 화이팅

  • 작성자 23.09.03 07:03

    예, 제가 빌어드리고 있잖아요 한 달 내내 행복하세요. ^^
    근데 여름감기.... 그리고 여행.
    우야꼬....
    금방 감기 벗어버리고 즐거운 여행이 되십시오.

  • 23.09.01 20:08

    풀밭이 파란 사진을 보면 저긴 뱀이 없나? 그런 생각이 먼저 드는 저는

    이제사 뱀을 보셨다하니 갸들이 친환경으로 가꾸신 꽃밭에 드나드는 설치류나 뭐 먹을게 없는가 찾아들었나봅니다

    이래선 정말 시골살이 할 엄두가 안납니다

  • 작성자 23.09.03 07:06

    ㅎㅎ 맞아요.
    올 해 유난히 온갖 개구리가 많더라구요.
    작은 청개구리부터 시작해 조금 큰 얼룩이 개구리, 내 손바닥 보다 큰 두꺼비 등등
    갸들이 뱀을 불렀나봅니다.
    우짜지요?

  • 23.09.01 22:04

    작년부터 일을 서서히 줄이고 있어요.
    먼저 꽃밭을 대폭 줄이고, 잔디밭을 넓히고,
    잔디와 가장자리, 꽃밭과 가장자리에는 제초제를 살살 뿌리고(어릴 때 뿌려야 흉하지 않아요),
    나무 밑 잡풀은 용역을 사서 세 번 예초기로 베었고요,
    가을에는 구들방도 기름보일러로 바꿀 예정입니다.
    인생의 가을이 오고 곧 겨울이 올 채비를 하는 중입니다.
    꽃밭이 줄었지만 단촐하고 정갈한 맛이 있어요^^* 만족!!!

  • 작성자 23.09.03 07:09

    에그, 잘 하셨네요.
    저도 내년부턴 초화류보다 관목에 힘을 써 앞으로 어떻하면 손이 좀 덜 가는 방향으로 갈까 궁리 중입니다.
    허리는 좀 어떠신지요?

  • 23.09.01 22:24

    단해 님 댁만 그런 게 아니고 우리집 꽃밭도 엉망이 되었습니다.
    오랜 비에 녹아버린 식물이 무척 많아요.
    우리집엔 뱀이 자주 나옵니다. 보면 잡을 때도 있고 쫓아버릴 때도 있습니다.
    독사가 아니면 사람을 보면 뱀들이 먼저 도망을 가니까 집에만 들어오지 않도록 조심하시면 겁내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 달도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9.03 07:11

    독사는 대드나요?
    근데 어떤 게 독사이고 어떤 것이 구렁이인지 알 수가 없어서요.
    저도 처음에만 이렇지 점점 뱀하고 친숙해질 수 있을까요?
    휴! 그런데 친해지고 싶지 않네요. ^^

  • 23.09.03 09:30

    @단해(양평) 다른 녀석들은 사람이 가까이 가면 스르르 도망을 가지만 독사는 대가리를 쳐들지요.
    머리가 세모꼴이고 통통한 몸통 색이 진해요.^^

  • 작성자 23.09.05 07:28

    @정가네(김천) 제가 본 것도 몸이 굵고 색깔이 엄청 거의 검정색빛 나는 진녹색이었어요....
    경황이 없어서 대가리 모양은 못 봤네요. 휴으~!

  • 23.09.01 23:19

    그냥 한송이만 피어도 예쁘고
    모듬으로 많이 피어 주면 더 많이 많이 감사하고요.
    날씨의 기운을 묵묵히 이겨내는 꽃들 그저 감탄입니다.
    식물을 키우는 마음, 꽂을 보는 마음...
    아마도 다 같을거예요
    꽃편지 고맙구요. 늘 행복하시길요♡

  • 작성자 23.09.03 07:14

    걱정을 하지 않겠다고 해놓고 또 걱정을 하고 있는 나.
    어쩔 수 없는 미물인가 봅니다.
    행복걸님께서도 늘 행복하시길요... ^^

  • 23.09.01 23:41

    제가 딱 걸렸습니다.
    왜냐면 바로 오늘 잔디 속으로 기어가는 뱀을 발견하고 ㄴㅁㄲ을 불렀고 그래서 결국 ㄴㅁㄲ이 살생을 했으니까요.
    작은 녀석이지만 워낙 빨라 그냥 두면 잔디밭을 못 걸을 것 같았지요.
    요즘 아침에 이슬 내린 잔디밭을 맨발로 걷는 게 좋다는 말을 듣고는 맨발로 걷고 있는데...
    뱀 이야기 빼면 9월 가을 담은 초하루편지를 반갑게 읽었습니다. ㅎ

  • 작성자 23.09.03 07:15

    ㅎㅎㅎ
    잔디밭에도 오나요?
    흐미 무셔라.....
    걍 안부만 전할걸 고연스레 뱀 이야기를 했나 봅니다. ^^

  • 23.09.02 00:11

    한약을 두 제나 지었다는 소식이 꽤 되었죠? 몸은 좀 편해지셨는지요? 큰 꽃밭에도 작은 꽃밭에도 공평하게 내리는 비와 열기에 꽂밭마다 녹고 물러지고... 그러네요. 꽃밭을 두른 석축이 뱀이 깃들어 살기 좋은 환경이라 그런가봅니다. 우리 동네엔 워낙 많은 고양이들이 이 집 저 집 수시로 순찰 돌며 잡아먹는지 뱀 소식은 없습니다. 우리 동네 고양이를 몇 마리 보내드릴까요?^^

  • 작성자 23.09.03 07:19

    아, 맞아요 맞아.
    작년까지 우리집이 온 동네 고양이들의 아지트였어요.
    그런데 뒷집 고양이가 죽었는지 (늙어서) 언젠가 부터는 뚝!
    고양이들이 맨날 우리집 잔디밭에 똥을 싸놓고 가서 보기만 하면 쫓아냈는데 그들의 역할도 있었군요.
    숲님네 동네 고양이를 입양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23.09.03 18:00

    바람재를 들락거리며 사람 사는 이야기와
    꽃 소식을 늘 감사하게 듣고 있답니다
    바쁘고....아픈 중에도 ..
    꽃편지를 배달 해주시는 단해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9.05 07:30

    저도 고맙습니다. ^^
    여름이 얼마 안남았어요. 남은 기간 동안 건강관리 잘 하시어 멋진 가을 맞이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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