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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카 페 지 기 스크랩 부산 국제영화제 여행 중 가볼만 한곳
산길따라 추천 0 조회 20 13.02.27 10:21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0월 4일 개막행사로부터 13일 까지 영화의 도시 부산에서

열리고있습니다.

 

부산에는 지금 국제영화제와 부산 시내 곳곳에서 비엔날레가 열리고있으며 부산시민으로

부산에 오시는 분들이 한번쯤 가볼만 한 곳을 몇곳 소개해 올리니 여행에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1. 국제영화제가 열리는 부산 센텀지구 영화의 전당 과 해운대 해수욕장

2. 수영만 요트경기장 일대와 시립미술관(비엔날레)

3. 수영강에서 보는 부산의 밤풍경

4. 마린시티와 해운대 동백섬

5. 광안리 해수욕장과 광안대교 밤풍경(광안리 미월드 비엔날레)

6. 이기대 해파랑길 과 오륙도

7. 황령산 전망대에서 보는 부산의 낮 과 밤 풍경

8. 용두산 공원 과 남포동 영화의거리와 자갈치시장

9.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보는 일몰

10. 송정 해수욕장 해동용궁사와 대변항 주변

   천년고찰 범어사도 추천 하고 싶습니다.

 

사진은 다 올려드리지 못해도 나이트 블로그에 보면 이 곳들이 소개되어있으니 참조바라며

부산여행이 즐거우시기를 바라며 행복한 가을 축제에서 좋은 추억 만들어가세요

 

샤방

 

 

먼저 국제영화제 후원사 중 가장 활발한 후원활동을 하고있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해운대 특설무대입니다.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마크입니다.

 

 

 

이 자료는 제 16회 영화제때 SBS(PSB)생방송 장면을 나이트가 촬영한것입니다.

 

 

국제영화제 원통기둥으로 진입하는 통로입니다.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보는 마린시티 풍경입니다.

 

 

물때를 잘 만나면 물반 고기반 고기떼를 만날 수도 있습니다.

 

 

센텀 영화의전당 앞에있는 나루공원을 끼고 흐르는 수영강 모습입니다.

 

 

해운대 해수욕장에 설치된 다음의 디지털 뷰 존

이곳에서 기념촬영을 했든 생각이 납니다.

 

 

부산의 국제영화제 3곳의 존 지도 입니다.

 

 

영화의 전당 밤 풍경입니다.

 

 

수영강 영화의전당 맞은편에서 본 부산의 밤 풍경 멋있죠

 

 

영화의 전당 부근은 밤이면 더욱 화려해 집니다.

 

 

영화의 전당 천정에 펼쳐지는 우리나라 아리랑 문양을 떠올리게하는 소용돌이 조명 최고 멋지더군요~!

 

 

해운대 해수욕장은 지금 축제의 열기로 가득 합니다.

 

 

부산국제 필름 페스티벌

2012년 10월 4일~13일 까지입니다.

 

 

동백섬에서보는 광안대교와 수영구쪽의 일몰 모습입니다.

 

 

동백섬 누리마루 선착장에서 담아본 마린시티의 반영입니다.

 

 

마린시티 80층이나 되는 고층 빌딩들이 압권입니다.

 

 

황령산 전망대에서 당겨서 담아본 광안리와 민락동 주변 밤풍경입니다.

 

 

고고히 펼쳐진 광안대교의 모습도 황령산 전망대에서 담아봤습니다.

 

 

수영동과 해운대 광안대교의 밤풍경입니다.

 

 

오륙도 해파랑길 산책 하기도 좋습니다.

 

 

오륙도 해맞이 공원의 모습입니다.

 

 

태종대 뒷편에서 보는 오륙도모습입니다.

 

 

이기대 해파랑길 이곳에서는 부산의 동남쪽 바다를 다 조망 할 수 있습니다.

 

 

 

이기대에서 바라보는 광안대교와 해운대 마린시티 밤 풍경입니다.

 

 

 

용두산 타워에 연인과 함께 올라가면 사랑이 이루어 집니다.(믿거나 말거나 )

 

 

부산의 오래된 공원 중 하나인 용두산공원의 밤 풍경입니다.

 

 

용두산 공원 바로 아래 에스컬레이트를 타면 부산의 영화의 메카 남포동 영화의 거리이고

조금만 더 바닷가로 가면 자길치시장이 나오며 모두 도보 이동 가능한 지척입니다.

 

 

동백섬에서 바라본 오륙도와 동백섬 등대모습입니다.

 

 

APEC 정상 회의가 열린 누리마루와 광안대교쪽 풍경입니다.

 

 

부산 서남권에 있는 다대포와 몰운대 앞 풍경입니다.

 

 

다대포 해수욕장 모래사장은 둘로나누어저 강처럼 바닷물이 들어와 바깥 모래사장을 가기위해

프라스틱 부교를 설치해 두었답니다.

 

 

부산 최고의 일몰을 볼 수 있는 다대포 해수욕장은 주말이면 수 많은 진사님들이 촬영을 위해 찾는 곳입니다

 

 

시간대 별로 색온도 차로 인해 완전 다른 느낌의 사진으로 나타납니다.

 

 

가을철에는 더욱 많은 진사님들이 찾습니다.

 

 

동남권 초고의 명소 해동용궁사를 가보시면 탁 터인 바다와 사찰이 주는

아름다움에 취하게 됩니다.

 

자 불이문 들어가기전 자신의 띠에 기념 촬영도 해보시고 소원도 빌어보세요 ㅎㅎㅎ복받어

 

 

해동용궁사 아기자기하게 잘 가꾸어 높았습니다.

 

 

2012년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 블로그 이슈에 소개된 나이트 블로그 입니다.

 

 

오늘은 이정도로 소개하고 다음에 또 다른 명소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국제영화제가 열리는 화의바다 부산에서 멋진 추억 많이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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