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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상식&용어 스크랩 골프의 기본용어 정리(골프존 비전)
Dr.love 추천 0 조회 1,541 12.03.01 12:20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골프의 기본용어 정리(골프존 비전)

요즘 날씨가 너무 춥고 눈이 많이와서 필드는 못나가고 주로 스크린골프장에 가서 연습을 하는데요.

저는 골프존을 많이 이용하고 있어요. 골프존에서 이번에 상급자용 비전을 출시해서 더 관심이 가서 가끔

애용하는데요. 아직 설치가 된곳이 많이 없더라구요~빨리 날씨가 풀려서 필드로 나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ㅎ오늘 제가 포스팅 할 내용은 골프를 막 시작하시는분들을 위해서 골프의 기본용어에 대해서

포스팅을 할텐데요. 제가 잘못알고있는 부분이 있으면 지적 부탁드립니다..저도 아마추어기 때문에

ㅎㅎㅎㅎ그럼 지금부터 골프의 기본용어 대해서 알려드릴께요.

 

 

 

 

기본 용어 정리 해볼께요.

 

코스 - 일반적인 보통의 골프장은 총 18홀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이것을 가리켜 골프코스라 불러요.

          그리고 홀은 par 3, 4, 5로 구성이 되어있어요.

 

티박스 - 코스의 처음을 시작하는 장소로서 티오프 하는곳을 말합니다.

 

페어웨이 - 잔디가 일정한 길이로 깎여져있는 구역을 말해요.

 

러프 - 페어웨이와는 다르게 잔디나 풀이 손질되어있지 않고 자연상태로 된 구역을 말해요.

 

 

 

 

그린 - 아주 고운잔디로 매끄럽게 깎여서 손질되어 있으며, 홀컵이 자리잡고 깃발이 꼽아져 있고퍼팅을

          퍼팅을 하는곳이죠.

 

헤저드 에어리어 - 골프코스중 호수나 연못등을 부르는 용어인데요. 플레이 도중 이곳에 볼이

                           들어가게되면 벌타를 부과받고 다시 치게되요.

 

벙커 - 그린 주변에 자리잡고 있으며 모래로 이루어진 곳이죠.

 

티오프 - 골프티를 쳐서 없앤다는 말로 코스의 처음에서 골프 티 위에 공을 올려놓고 쳐내는것을 말해요.

 

 

 

 

골프티 - 잔디위에 꽂아서 골프공을 올려놓고 칠수있도록 만들어진 뾰족한 막대를 뜻해요.

 

홀컵 - 최종적으로 골프볼을 집어넣어 마무리하는 그린위에 있는 깃대가 꼽아져 있는 구멍을 말해요.

 

- 골프코스의 기준타수로서 보통의 골프코스는 18홀 par 72로 구성되어있어요. 기준타수인 par를

       기준하여 더 적은횟수로 경기를 마무리 할수록 잘하는 것이 되죠.

 

홀인원 - 보통 par3인 코스에서 골프볼을 한번에 홀컵에 집어넣는것을 말합니다.

 

 

 

 

알바트로스 - 기준타수인 par보다 3타를 적게 쳐서 홀컵에 볼이 들어갔을 경우 알바트로스라고 해요.

 

이글 - 기준타수인 par보다 2타 적게쳐서 그홀을 끝내는것을 이글이라고 해요.

 

버디 - 기준타수인 par보다 1타 적게쳐서 그 홀을 끝내는것을 버디라고 해요.

 

- 기준타수와 같은 횟수만에 그 홀을 끝내는것을 파라고 해요.

 

 

 

 

보기 - 기준타수보다 1타 더쳐서 그 홀을 끝내는것을 보기라고 해요.

 

더블보기 - 기준타수보다 2타 더쳐서 그 홀을 끝내는것을 더블보기하고 해요.

 

트리플보기 - 기준타수보다 3타 더쳐서 그 홀을 끝내는것을 트리플보기라고 해요.

 

더블파 - 기준타수의 2배를 쳐서 그 홀을 끝내는것을 더블파라고하는데요. 예를 들어 par4인 홀에서

             8번을 쳐서 홀아웃을 하면 더블파라고해요.

 

 

 

 

O.B(오비) - out of bounds의 약어로 페어웨이나 러프가 아닌 정상적인 플레이 이외의 구역을

                   말하는데요. 보통 흰 말뚝으로 경계가 표시되어져 있어요.

 

어프로치 - 그린 주변에서 아이언이나 ?디증을 이용하여 그린위에 볼을 올리는것을 말합니다.

 

클럽 - 골프를 칠때 필요한 채로써 일반적으로 드라이버, 아이언, ?지, 퍼터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드라이버 - 골프클럽중 보통 티오프시 사용하는 것으로 제일 길고 멀리 보낼때 사용하는 1번 클럽입니다.

 

 

 

 

우드 - 1번 드라이버를 포함하기도 하는데요. 보통 2~5번 클럽을 우드라고 부르죠. 예전에는 나무재질을

          사용하여 우드로 불렀지만 현재는 메탈로 만들어지고있죠. 하지만 에전부터 부르는 명칭입니다.

 

아이언 - 클럽중 우드를 제외하고 보통 5~9번까지의 아이언이 있는데요. 번호가 커질수록 샤프트의 길이가

             짧아지며 비거리도 줄어들죠.

 

?지 - 피칭?지, 샌드?지, 로브?지 등이 있는데요. 주로 그린주변에서 공략할? 용도에 따라 선택합니다.

 

퍼터 - 최종적으로 온그린 샅애에서 볼을 홀컵에 넣을때 사용하는 클럽이름이죠.

 

이렇게 기본용어를 알아봤는데요.

제가 생각할때 기본적인 용어라고 생각하는 부분만 넣었기때문에 개인적이 차이는 있을수 있구요.

빠진부분도 있을거라고 생각이드네요. 이 점 참고하시고 봐주시면 감사하?습니다.

 

본문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최근 골프존에서 상급자를 위해 비전을 출시했는데요.

비전에 대해서도 말씀을 드릴께요.

 

 

 

비전은 골프존에서 총120억이라는 개발비를 투자하고 3년이라는 시간동안 개발을 하여서 상급자들에게

큰 관심을 얻고있는데요. 정말 필드에서 치는것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우선 크게 바뀐점은 총 6가지정도로 먼저 두개의 고속카메라를 통해 클럽 궤적, 임팩트, 스핀측정과

드로우샷, 페이스샷, 트러블샷을 구현할수있는 비전센서가 있는데요.

 

이전에 골프존은 1개의 카메라로 현재의 비전센서에 비해서 드로우샷, 페이스샷, 트러블샷을 구사하는데

한계가 있었는데 이번 비전은 이런점까지 보안이 되었더라구요.

 

 

 

그리고 오토티업을 탑재하고 티샷, 퍼팅시에 지면과 일치되어 편안함을 제공하고 아이언샷에서는 다양한

언튤레이션을 그대로 구현 할수있는 비전 스윙플레이트가 있어요.

 

 

그리고 비전매트를 말할수있는데요.

페이웨이, 러프, 그린 벙커 매트를 통해 필드의 손맛을 그래도 구현하였구요.

러프샷, 벙커샷 시 인위적 보정없이 나의 샷을 그대로 구현해주네요.

 

 

그리고 이외에 비전매트 어디서나 자유롭게 볼레기가 가능해졌구요. 볼레디 또한 빨라져서 속도감있는

라운딩이 가능해졌어요.

또한 임펙트존, 클럽패스, 클럽페이스의 정보를 제공해주고, 볼스핀, 볼스피드, 발사각정보도 제공해주네요.

 

이처럼 이번에 골프존에서 정말 공들여 개발한 골프존 비전.

자주 애용해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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